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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6. – 기아자동차가 2019년형 스토닉의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해 7월 데뷔한 스토닉은 기아의 엔트리급 소형 크로스오버다.

2019년형 모델에서 가장 돋보이는 점은 가솔린 터보 엔진을 더한 것이다. 첫 출시 당시 1.6 디젤을 시작으로 2017년 11월 1.4리터 가솔린 엔진이 추가되었고, 이번에 1.0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으로 동력계 라인업을 늘렸다. 새로 더해진 1.0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은 일부 국가에 수출되는 모델에 먼저 쓰인 바 있다.

1.0리터 직접분사 터보(T-GDI) 가솔린 엔진의 최고출력은 120마력, 최대토크는 17.5kg·m으로 1.4 가솔린 엔진보다 최고출력은 20마력, 최대토크는 4.0kg·m 높다. 특히 최대토크를 내는 회전영역이 1,500~4,000rpm으로 넓다. 변속기는 7단 듀얼클러치 자동이 기본이고 유일하게 선택할 수 있다. 17인치 타이어 적용 기준으로 복합연비는 13.5km/리터, 에너지 소비효율은 3등급,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3g/km다.

새 엔진이 추가된 것 외에도 2019년형 모델에는 엔진별 프레스티지 트림에 1열 좌석 통풍 기능이 기본 적용되고, 드라이브와이즈 패키지에 차선 이탈 방지 보조(LKA) 기능이 새롭게 포함되었다. 선택사항인 스마트 내비게이션에 포함된 DMB 수신기능도 HD 수신이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2019년형 스토닉의 값은 1.0 가솔린 터보 모델이 1,914만(트렌디 기본)~2,262만(프레스티지 풀 옵션) 원, 1.4 가솔린 모델이 1,625만(디럭스 기본)~2,149만(프레스티지 풀 옵션) 원, 1.6 디젤 모델이 2,037만(트렌디 기본)~2,385만(프레스티지 풀 옵션)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