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가 2023년 11월 6일에 소형 SUV 뉴 X1의 가솔린 엔진 네바퀴굴림 모델인 뉴 X1 xDrive20i를 우리나라에 공식 출시했습니다.

뉴 X1은 BMW가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이라고 부르는 SUV 라인업의 가장 작은 모델로, 2023년 3월부터 3세대 모델이 우리나라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판매를 시작한 뉴 X1 xDrive20i는 이미 판매되고 있는 가솔린 엔진 앞바퀴굴림 모델인 뉴 X1 sDrive20과 디젤 엔진 앞바퀴굴림 모델인 뉴 X1 sDrive18d, 순수 전기 네바퀴굴림 모델인 iX1 xDrive30과 함께 선택의 폭을 넓히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국내에 판매되는 트림은 xLine과 M 스포츠로, 주요 특징은 앞서 국내 판매를 시작한 뉴 X1 다른 모델들과 같습니다. 외부는 매끈한 차체 패널과 긴 루프라인(지붕선)으로 전통적 SUV에 가까운 스타일을 갖췄고, 헤드라이트의 ‘ㄱ’자 모양 LED 주간주행등과 일체형 키드니 그릴, 입체적 디자인의 테일라이트와 대형 디퓨저 등이 특징입니다.
실내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7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를 나란히 배치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눈길을 끌고,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 새로운 디자인의 기어 셀렉터와 컨트롤 패널이 통합된 플로팅 타입 암레스트를 갖춰 앞좌석의 개방감을 높이고 색다른 분위기를 냅니다. 적재공간 크기는 기본 540L고 뒷좌석 등받이를 모두 접으면 최대 1,600L까지 커집니다.

동력계 및 구동계는 204마력 2.0L 가솔린 터보 엔진과 스텝트로닉 7단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 BMW xDrive 네바퀴굴림 시스템을 조합한 구성입니다.
주행 및 안전 보조 기능은 트림에 따라 조금 다릅니다. 뉴 X1 xDrive20i xLine 트림에는 차로 유지 보조 기능, 스탑 앤 고(정차 후 재출발)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기본 사항에 들어가고, 뉴 X1 xDrive20i M 스포츠 트림에는 차로 변경 보조 기능이 추가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및 어댑티브 M 서스펜션이 기본 사항입니다. 진입 경로에 따라 후진 조향을 돕는 ‘후진 보조’ 기능 및 서라운드 뷰를 지원하는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는 두 트림에 모두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주요 기본 편의 사항으로는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1열 액티브 스포츠 시트, 2열 좌석 등받이 각도 조절 기능, 발 동작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전동식 트렁크 게이트, 차 키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차량 잠금 및 해제, 시동, 주행 등을 할 수 있는 BMW 디지털 키 플러스, 무선 업데이트로 차내 소프트웨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리모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등이 있습니다.
기본값은 뉴 X1 xDrive20i xLine이 6,210만 원, 뉴 X1 xDrive20i M 스포츠가 6,68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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