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차] 2024년형 기아 모닝 – 스포티한 스타일의 GT 라인 트림 추가하고 일부 트림 장비 보강해


기아가 2024년 6월 10일에 경승용차 모닝의 연식변경 모델인 ‘The 2024 모닝’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기아 The 2024 모닝 GT 라인

모닝은 2023년 7월에 3세대 모델의 2차 부분변경이 이루어져 판매되고 있는데요. 이번 연식변경에서는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법률에 따라 5인승 이상 차에 의무 설치하도록 한 차량용 소화기를 모든 모델에 기본으로 단 것을 비롯해 트림별로 일부 장비를 보강하는 한편, 새로운 최상위 트림인 GT 라인(GT-line)을 추가한 것이 특징입니다.

기아 The 2024 모닝 GT 라인

GT 라인은 피칸토(Picanto)라는 이름으로 수출되는 일부 시장에는 지난해 부분 변경 이후 먼저 판매를 시작한 바 있는 트림으로, 넓어 보이는 디자인의 그릴이 들어간 앞 범퍼와 디퓨저 장식을 더한 뒤 범퍼를 비롯해 전면가공 16인치 휠, 블랙 하이그로시(고광택 검은색) 사이드 실 몰딩, GT 라인 전용 엠블럼, D컷 스티어링과 메탈 페달 등 실내외 일부 요소를 스포티하게 꾸민 것이 특징입니다. 아울러 헤드램프, 주간주행등, 앞 방향지시등, 센터 포지셔닝 램프에 LED를 기본으로 달고요.

기아 The 2024 모닝 GT 라인

트림에 따라 일부 장비를 보강하기도 했습니다. 프레스티지 이상 트림에는 시그니처 트림에만 있었던 슬라이딩 센터 콘솔 암레스트와 USB C 타입 포트가, 시그니처 이상 트림에는 국내 내연기관 경차 처음으로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 Electronic Parking Brake)와 오토 홀드 기능(Auto Hold, 정차 시 특정 압력 이상으로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자동으로 브레이크 작동 상태를 유지하는 기능)이 기본 사항에 포함되었고요. 시그니처 트림 선택 사항인 드라이브 와이즈 II에 포함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에 정차 및 재출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기아 The 2024 모닝 GT 라인

모델별 및 트림별 기본값은 아래와 같습니다.

  • 1.0 가솔린 (승용): 트렌디 1,325만 원, 프레스티지 1,500만 원, 시그니처 1,725만 원, GT 라인 1,820만 원
  • 1.0 가솔린 (밴): 트렌디 1,300만 원, 프레스티지 1,370만 원

승용 모델은 트림에 따라 10만(트렌디)~70만 원(시그니처) 올랐고, 밴 모델은 트림에 관계없이 10만 원 올랐습니다. 다만 승용 모델에 GT 라인이 기존 트림 윗급으로 추가되면서, 최상위 트림 기본값은 165만 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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