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가 최상위 전기차 단독 모델인 iX를 부분변경한 뉴 iX의 사전예약을 시작했습니다.

4년여 만에 부분변경한 뉴 iX는 2025년 3분기에 우리나라에 공식 출시될 예정으로, 실내외 디자인을 부분적으로 손질하고 전반적인 성능과 효율을 높이는 한편 배터리 용량을 늘려 주행가능 거리가 길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나라에는 iX xDrive45, iX xDrive60, iX M70 xDrive가 판매될 예정입니다.
겉모습은 앞 부분의 세로형 BMW 키드니 그릴에 테두리 조명인 BMW 키드니 글로우가 추가되었고, 일반 모델에는 대각선 패턴이 들어가고 고성능 M 모델에는 가로 선을 넣는 등 최신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습니다. 아울러 주간주행등도 가로형에서 세로형으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일반 모델에는 스포티한 분위기를 내는 요소를 넣은 M 스포츠 패키지와 M 스포츠 패키지 트림을 새로 선보입니다. 이들 트림은 넓은 앞쪽 공기흡입구와 뒤 디퓨저가 돋보이는 앞뒤 범퍼, 트림에 따라 파란색 혹은 빨간색 캘리퍼가 적용되는 M 스포츠 브레이크가 기본으로 달립니다. 고성능 모델인 iX M70 xDrive에는 기본사항인 검정색 사이드미러 캡과 23인치 휠 등으로 일반 모델과 구분됩니다.
동력계 및 구동계는 이전보다 한층 개선되었습니다. 기존 iX xDrive40을 대신해 기본 모델 역할을 하는 iX xDrive45는 시스템 최고출력이 300kW(약 408마력)로 60kW(약 82마력), 시스템 최대토크가 700 Nm(약 71.4 kg・m)로 70Nm(약 7.2 kg・m) 높아졌습니다. 마찬가지로 기존 iX xDrive50을 대신하는 iX xDrive60은 시스템 최고출력이 400kW(약 544마력)로 15kW(약 20마력) 높아졌고 시스템 최대토크는 765 Nm(약 78.5 kg・m)으로 기존 iX xDrive50과 같습니다. 또한 고성능 iX M60 xDrive의 뒤를 잇는 iX M70 xDrive는 시스템 최고출력이 485kW(약 659마력)로 30kW(약 41마력) 높아졌진 대신 1,100 Nm(약 112.2 kg・m)시스템 최대토크는 기존 iX M60 xDrive와 같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최하위 모델인 iX xDrive45가 기존 iX xDrive40보다 약 30%가 늘어났고, 인버터 개선 및 부품 최적화 등을 통해 효율을 높이면서 WLTP 기준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가 약 40% 길어졌습니다. 다른 모델들도 배터리 용량이 조금씩 커졌습니다.

기본값과 세부 사항은 출시 시점에 즈음해 발표될 예정인데요. 사전예약을 위해 BMW 코리아가 제시한 값은 트림에 따라 iX xDrive45는 1억 2,500만~1억 3,000만 원선, iX xDrive60은 1억 5,000만~1억 5,500만 원선, iX M70 xDrive는 1억 7,500만~1억 8,000만 원선입니다.
사전예약은 BMW 온라인 판매 플랫폼인 BMW 샵 온라인(링크)에서 할 수 있고, 자세한 관련정보는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전화 080-700-8000)로 연락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BMW 코리아는 사전예약 시작과 함께 관심 있는 사람들이 직접 차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서울 중구에 있는 BMW 차징 허브 라운지와 전국 주요 BMW 전시장에 뉴 iX를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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