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BYD Seal / 2026 BYD 씰

BYD코리아, 전기 세단 씰 라인업에 후륜구동 두 가지 트림 추가해 판매 개시

BYD코리아가 중형 전기 세단 씰의 후륜구동 두 가지 트림을 국내 판매 모델에 추가하며 라인업 확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기본값은 기본 트림이 3,990만 원, 씰 플러스가 4,190만 원으로, 친환경차 구매보조금을 반영하면 모두 3,000만 원대에 살 수 있습니다.


2025년에 우리나라에 승용 모델 판매를 시작한 BYD코리아가 2026년 들어 라인업 확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모델은 중형 전기 세단 씰(SEAL)의 후륜구동(RWD) 모델로, 기본 트림인 씰과 상위 트림인 씰 플러스(Plus)가 판매됩니다.

2025 BYD Seal / 2025 BYD 씰

씰은 2025년 8월에 다이내믹 AWD 모델의 국내 출고가 시작되었는데요. 이번에 판매를 시작하는 후륜구동 트림은 다이내믹 AWD 모델에서 앞바퀴를 굴리는 동력원과 구동계가 빠진 구성입니다.

뒷바퀴를 굴리는 전기 모터는 최고출력 230kW(약 313마력), 최대토크 360Nm(약 36.7kg・m)의 동력 성능을 냅니다. 차체 아래에 설치되는 고전압 LFP 배터리의 용량은 다이내믹 AWD 모델과 같은 82.56 kWh로, 120kg 가까이 가벼운 공차중량 덕분에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는 다이내믹 AWD 모델보다 42km 긴 449km에 이릅니다. 아울러 시속 100km 정지가속 시간도 5.9초로 뛰어납니다.

다이내믹 AWD 모델과 비교하면 동력계에서는 지능형 토크 컨트롤 시스템(IATC)이, 섀시에서는 주파수 가변 댐핑 서스펜션(FSD)이 빠지는 대신 주요 주행 및 운전 보조 기능은 대부분 같은 수준으로 적용됩니다.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경고 및 긴급 제동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사각지대 감지 기능이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2025 BYD 씰 / 2025 BYD Seal

안전 항목으로는 운전석/조수석 에어백, 앞좌석 사이드 에어백, 앞좌석 센터 에어백, 사이드 커튼형 에어백,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 등 모두 총 9개의 에어백이 모든 트림에 공통적으로 기본 적용되고요.

편의사항은 기본 트림인 씰에 싱글 컬러 앰비언트 라이트와 비건 가죽 내장재가 적용되고, 씰 플러스는 다이내믹 AWD 모델과 같은 멀티 컬러 앰비언트 라이트와 천연 나파 가죽 내장재가 적용되면서 씰에 들어가지 않는 외부 V2L 케이블과 전자식 차일드 락, 1열 좌석 통풍 기능과 운전석 허리받침 4방향 전동 조절 기능이 추가됩니다.

친환경차 세제혜택 및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기준으로 트림별 기본값은 씰(RWD)이 3,990만 원, 씰 플러스(RWD)가 4,190만 원, 씰 다이내믹 AWD가 4,690만 원입니다. 씰 후륜구동 모델의 정부 구매보조금은 169만 원으로 책정되어, 지자체 보조금까지 반영되면 두 트림 모두 3,000만 원대(서울특별시 기준 3,771만 원/3,971만 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주요 제원 ]

BYD 씰
차체형식
공차중량
5도어 5인승 해치백
2,085 kg
길이×너비×높이
휠베이스
트랙 앞, 뒤
4,800×1,875×1,460 mm
2,920 mm
1,620 mm, 1,625 mm
동력계 형식
시스템 최고출력
시스템 최대토크
배터리 용량
전기 모터
230 kW (313 마력)/6,000~7,000 rpm
360 Nm (36.7 kg・m)
82.6 kWh (유효 용량, 총 용량 94.9 kWh)
굴림방식
타이어 규격 앞, 뒤
뒷바퀴 굴림 (RR)
모두 235/45 R 19
표시전비 – 복합 (도심, 고속도로)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 – 복합
에너지소비효율
4.7 km/kWh (4.9 km/kWh, 4.5 km/kWh)
449 km
3등급
기본값3,990만 원 (개별소비세 3.5% 및 친환경차 세제혜택 반영 기준)
* 기본 모델 기준



댓글 남기기

제이슨류닷넷 jasonryu.net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