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 및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 최상위 세단인 S-클래스의 부분 변경 모델을 우리나라에 선보이고 사전 계약을 시작했습니다.

2026년 1월에 글로벌 공개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2026년 3월에 처음 공개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새로 개발한 기술을 담은 디자인 요소와 각종 편의 기능을 반영하는 한편, 새로운 운영체제인 MB.OS를 기본 적용하는 등 폭넓은 변화가 이루어진 모델입니다.
사전 계약은 전국 65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에서 할 수 있고, 온라인 판매 플랫폼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Mercedes-Benz Store)에서도 상담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및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2026년 3분기 중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이고, 세부 제원은 출시 시기를 전후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차를 이루는 요소의 50%가 넘는 약 2,700개 요소를 새로 개발하거나 재설계하는 등, 한 세대 모델에서 가장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다는 것이 메르세데스-벤츠 측의 설명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디젤 엔진 일반 휠베이스 모델인 S 350 d 4MATIC 그리고 가솔린 엔진 일반 휠베이스 모델인 S 450 4MATIC과 롱 휠베이스 모델인 S 450 4MATIC 롱(Long), S 500 4MATIC 롱, S 580 4MATIC 롱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겉모습은 대형 세단 특유의 비례감을 유지하면서, 램프 디자인과 범퍼 세부 요소를 정교하게 다듬었습니다. 모든 모델에 S-클래스 처음으로 그릴에 조명을 넣은 일루미네이티드 그릴을 선보이면서 새로운 디지털 라이트 트윈 스타 헤드램프 디자인을 반영했고, S 450 4MATIC 롱 모델의 AMG 라인에는 AMG 전용 앞뒤 범퍼와 사이드 스커트 등이 기본 적용됩니다.

실내는 최고급 가죽 소재를 비롯한 고급 내장재에 MBUX 슈퍼스크린, 사운드 시각화 기능이 적용된 액티브 앰비언트 등 최신 기술을 고전적 분위기로 담았습니다. 또한, 모든 모델에 앞좌석 안전벨트 열선 기능과 앞좌석 열선 및 통풍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뒷좌석 편의성도 높아졌습니다. S 450 4MATIC 롱 AMG 라인, S 500 4MATIC 롱, S 580 4MATIC 롱에는 두 개의 터치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MBUX 하이엔드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S 500 4MATIC 롱과 S 580 4MATIC 롱에는 뒷좌석 등받이 각도를 최대 43.5°까지 조절할 수 있는 이그제큐티브 시트와 앞 동반석을 최대 77mm까지 앞으로 밀 수 있는 쇼퍼 패키지가 기본 항목에 포함됩니다.

동력계와 구동계도 모든 엔진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반영하고 주요 부품과 설계를 최적화하는 등,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염두에 두고 한층 더 개선되었습니다.
S 350 d 4MATIC에는 직렬 6기통 3.0L 디젤 터보 엔진이, S 450 4MATIC 라인업과 S 500 4MATIC 롱에는 직렬 6기통 3.0L 가솔린 터보 엔진이, S 580 4MATIC 롱에는 V8 4.0L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이 들어갑니다.
또한, 9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국내 판매 모델에는 4MATIC 네 바퀴 굴림 시스템과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기본으로 달립니다. 최상위 모델인 S 580 4MATIC 롱에는 이전까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모델에만 기본으로 달렸던 E-액티브 바디 컨트롤 기능이 기본 항목에 포함되었고, S 500 4MATIC 롱과 S 580 4MATIC 롱은 리어 액슬 스티어링의 최대 조향 각도가 10°로 커집니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출시 기념 한정 모델인 론치 에디션(Launch Edition) 두 종류도 함께 판매됩니다. S 450 4MATIC 롱 AMG 라인 ‘AMG 라인 플러스 에디션’과 S 500 4MATIC 롱 ‘스파클링 블랙 에디션’으로, 각각 140대 한정 판매됩니다.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한 S 450 4MATIC 롱 AMG 라인 ‘AMG 라인 플러스 에디션’은 마누팍투어(MANUFAKTUR) 오팔라이트 화이트 브라이트 차체색과 그레이 스티칭이 적용된 블랙 나파 가죽 내장재 조합을 중심으로,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하이글로스 블랙 마감 20인치 AMG 크로스 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 AMG 나이트 패키지 등을 더해 꾸민 모델입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한 S 500 4MATIC 롱 ‘스파클링 블랙 에디션’은 이번 부분 변경과 함께 처음 선보이는 마누팍투어 스파클링 블랙 차체색과 마키아토 베이지/마그마 그레이 색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 내장재를 조합했고, 전용 플로어 매트, 마키아토 베이지 색 마이크로컷 루프 라이너, 스티어링 휠 크롬 장식, 스테인리스 스틸 마감 로딩 실 등으로 이루어진 익스클루시브 패키지가 추가됩니다.

사전 계약 시점 기준 모델별 및 트림별 기본값은 아래와 같습니다.
-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 350 d 4MATIC: 1억 5,400만 원
-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 450 4MATIC
- 일반 휠베이스: 1억 6,240만 원
- 롱 휠베이스: 익스클루시브 1억 7,540만 원, AMG 라인 1억 9,540만 원, AMG 라인 플러스 에디션(한정 모델) 2억 300만 원
-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 500 4MATIC 롱: 일반 모델 2억 2,000만 원, 스파클링 블랙 에디션(한정 모델) 2억 3,900만 원
-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 580 4MATIC 롱: 2억 7,000만 원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부분 변경과 더불어 전통적 고급스러움에 최신 기술과 편의 항목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외부는 마이바흐 고유 디자인의 수직 배열 라디에이터 그릴이 이전보다 약 20% 커지면서 조명이 추가되어 들어갔고, 두 개의 삼각별 형상을 넣은 헤드램프는 로즈 골드 색으로 부분적으로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모든 단조 휠에는 가운데의 메르세데스-벤츠 세 꼭지 별 로고가 항상 같은 모습으로 유지되는 볼 베어링 구조가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내부는 탑승자를 감싸는 듯한 분위기가 더 두드러지도록 구조를 대대적으로 재설계했습니다. 모든 모델에는 익스클루시브 패키지가 기본 적용되어, 손이 닿는 거의 모든 부분을 마이바흐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으로 감쌌습니다. 최상위 모델인 마이바흐 S 680에는 마누팍투어 가죽 패키지가 추가되어, 쿠션, 루프 라이너, 운전석 및 동반석 등받이 포켓, 윈도우 프레임 등 눈길이 가는 부분들도 거의 모두 최고급 나파 가죽으로 마감 처리됩니다.

S 580 마누팍투어는 전용 차체색 선택의 폭이 넓은 마누팍투어 포트폴리오와 마누팍투어 인테리어 패키지, 마이바흐 로고가 새겨진 마누팍투어 하이 파일 플로어 매트 및 헤드레스트, 투톤 나파 가죽 마누팍투어 스티어링 휠, 플로럴 디자인의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마이바흐 나파 가죽 시트 등 세부 요소를 고급화했습니다.
동력계 및 구동계는 S 580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결합한 V8 4.0L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 및 4MATIC AWD 시스템이, S 680에 V12 6.0L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 및 4MATIC AWD 시스템이 들어갑니다.

아울러 S 580에는 E-액티브 바디 컨트롤 기술이, S 680에는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달리고, 뒷좌석 안락함을 높이는 마이바흐 전용 주행 프로그램인 다이나믹 셀렉트 마이바흐도 마련됩니다.
편의 항목으로는 모든 라인업에 뒷좌석 전동식 컴포트 도어, MB.OS 시스템과 결합된 프리미엄 서라운드 사운드 및 차별화된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탑재되고, 이그제큐티브 시트, 마사지 패키지, 어댑티브 뒷좌석 조명 등이 포함된 뒷좌석 컴포트 패키지 및 뒷좌석 컴포트 패키지 플러스도 기본 항목에 포함됩니다.

사전 계약 시점 기준 모델별 및 트림별 기본값은 아래와 같습니다.
-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 일반 모델 3억 1,700만 원, 마누팍투어 3억 3,600만 원
-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4억 700만 원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사전 계약 시작과 함께 서울 성수동에 새로 문을 연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에 전시되어, 공식 출시 전에 구매 의사와 관계없이 직접 차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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