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기아 모닝

2019. 1. 3. – 기아자동차가 2019년형 모닝을 출시했다. 2019년형 모닝은 기본 트림(베이직 플러스) 바로 위 트림인 디럭스부터 후방 주차 보조시스템을, 최상위 트림(프레스티지) 바로 아래 트림인 럭셔리부터 스티어링 휠 열선 및 자동요금징수 시스템(ETCS)를 기본사항에 포함하는 등 일부 편의장비 구성을 조정했다. 또한, 일부 트림 선택사항인 스마트 내비게이션에 포함된 DMB를 고화질 수신이 가능하도록 바꿨다. 값은 1.0 가솔린이 950만(베이직 플러스 수동 기본)~1,620만 원(프레스티지 자동 풀 옵션), 1.0 T-GDI가 1,589만(기본)~1,724만 원(풀 옵션), 1.0 LPI가 1,235만(디럭스 기본)~1,685만 원(럭셔리 풀 옵션)이다. 2019 기아 모닝 더보기

토크 벡터링, 경차에도 필요한 걸까?

[ 2017년 2월 25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기아자동차는 지난 1월, 경차인 모닝의 3세대 모델을 출시했다. 각종 판촉활동 등 여러 요인이 작용했지만 모델 변경 시기를 앞두고 동급 판매 1위 자리를 스파크에게 내어주기도 했던 만큼, 새 모닝은 이제 규모를 갖춘 경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려 애쓴 흔적이 엿보인다. 특히 ‘경차 최초’를 강조하며 우월성을 강조하는 항목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토크 벡터링 기술이다. 토크 벡터링(torque vectoring)은 자동차에서 바퀴로 전달되는 구동력 즉 토크의 크기와 방향을 능동적으로 조절하는 기술을 말한다. 토크 벡터링의 특징과 장점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자동차에서 토크가 전달되고 배분되는 과정을 살펴보자. 대개 엔진에서 나온 동력은 변속기를 거쳐 디퍼렌셜(differential, … 토크 벡터링, 경차에도 필요한 걸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