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대향엔진

  • 트랙의 설렘을 일반 도로에서 – 포르쉐 신형 718 카이맨 GT4 국내 판매 개시

    트랙의 설렘을 일반 도로에서 – 포르쉐 신형 718 카이맨 GT4 국내 판매 개시

    포르쉐코리아가 2022년 9월 22일에 718 라인의 최상위 모델 중 하나인 신형 718 카이맨 GT4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GT4는 718 카이맨 중에서도 트랙 주행에 초점을 맞춘 고성능 모델인데요. 글로벌 공개가 2019년 6월에 있었으니 국내 출시는 조금 늦은 감이 있습니다. 신형 718 카이맨 GT4는 포르쉐가 911 카레라의 것을 바탕으로 새로 개발한 수평대향 6기통 4.0L 엔진을 얹습니다.…

  • 포르쉐 911 카레라 S / 4S 쿠페 & 카브리올레

    포르쉐 911 카레라 S / 4S 쿠페 & 카브리올레

    2020. 2. 25. – 포르쉐코리아가 내부 코드명 992로 불리는 8세대 911의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판매를 시작한 모델은 모두 4종으로, 기본 모델인 카레라의 한 단계 윗급인 카레라 S와 4륜구동 시스템을 더한 카레라 4S이고, 차체 형태에 따라 쿠페와 카브리올레로 나뉜다. 911 시리즈는 포르쉐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포츠 모델로, 이번에 선보인 992 시리즈 911은 이전 세대인 991 시리즈 출시…

  • 2012 포르쉐 911 카레라 S

    2012 포르쉐 911 카레라 S

    [ 모터 매거진 2012년 4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 메이커들이 많다. 특히 얼어붙은 유럽 시장에 뿌리내린 일부 메이커들은 빠른 수요 감소로 위기를 맞고 있다. 하지만 이런 난국에서도 꾸준히 성장을 지속하는 곳들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같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들이다. 순위에서만 엎치락뒤치락할 뿐, 이들이 최근 몇 년 동안…

  • 복서 엔진을 파헤친다

    복서 엔진을 파헤친다

    [ 모터 매거진 2011년 8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왕복형 엔진 구조 가운데에도 수평대향 엔진, 그 중에서도 복서 엔진은 승용차에 매우 제한적으로 쓰이고 있다. 복서 엔진의 기술적 특징과 일반 수평대향 엔진과의 차이점, 실제 사용 예 등을 통해 복서 엔진을 해부해 본다 지난해 1월 국내에 진출한 스바루는 제품의 주요 마케팅 포인트로 대칭형 AWD 시스템과 복서 엔진을…

  • 2011 스바루 포레스터 2.5 X

    2011 스바루 포레스터 2.5 X

    [ 오토카 2010년 7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유행에 지나치게 민감하지 않은 것이 스바루 차 만들기의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포레스터는 그런 인식을 떨쳐버리기 위해 만들어진 차다. 스바루 브랜드가 국내에 갓 진출한 탓에 국내 소비자들이 처음 접하는 것일 뿐, 사실 지금의 포레스터는 3세대에 해당되는 모델이다. 임프레자 바탕의 플랫폼을 깔고 있는 포레스터는 그간 해외, 특히 북미에서 현대 투싼, 기아…

  • 2011 스바루 아웃백 3.6 R

    2011 스바루 아웃백 3.6 R

    [ 오토카 2010년 7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크로스컨트리 왜건이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차가 볼보 XC70과 아우디 A6 올로드 콰트로다. 하지만 최근 국내에 일본 메이커인 스바루가 진출하면서 이와 비슷한 성격의 차인 아웃백의 존재를 잊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아웃백은 스바루 레가시 왜건을 조금 더 크로스컨트리 스타일로 꾸미고 지상고를 높인 차다. 기본이 되는 레가시도 작은 차는 아니지만 왜건…

  • Cannon, Ball, and Run

    Cannon, Ball, and Run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0년 7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하루하루가 바쁜 일상이다. 아침나절 출근해서 밤늦도록 일하고, 퇴근해서도 새벽까지 키보드와의 싸움을 이어가는 나날의 반복. 좀처럼 쉴 짬이 나지 않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 나가더라도, 가뜩이나 굳어 있는 머리를 조금이라도 돌아가게 하려면 어느 순간에는 쉼표를 한 번 찍어 줘야 한다. 때마침 모터트렌드에서 지령이 내려왔다. 야구장에 가란다. 야구는 둘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