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차

  • [새 차] 실속형 ‘베스트 셀렉션’ 트림 추가한 기아 The 2026 K5

    [새 차] 실속형 ‘베스트 셀렉션’ 트림 추가한 기아 The 2026 K5

    기아가 중형 세단 K5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K5’를 출시했습니다. 2025년형 모델에서 달라진 점은 거의 없고, 최하위 프레스티지 트림과 중간급 노블레스 트림 사이에 실속형 ‘베스트 셀렉션’ 트림을 추가한 것이 가장 두드러집니다.

  • [새 차] 현대 2025 쏘나타 디 엣지 – 일부 기능 개선하고 내연기관 모델 최상위 트림 가격 인하해

    [새 차] 현대 2025 쏘나타 디 엣지 – 일부 기능 개선하고 내연기관 모델 최상위 트림 가격 인하해

    현대자동차가 ‘2025 쏘나타 디 엣지’를 출시했습니다. 실내 지문인식 장치를 재배치하고, 매뉴얼 에어컨에 애프터 블로우 기능을 추가하는 등 일부 기능을 개선했습니다. 값은 최상위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내렸지만 다른 트림은 모두 올랐습니다.

  • 센슈어스에서 스포티니스로 – 현대자동차, 쏘나타 부분변경 모델 ‘쏘나타 디 엣지’ 디자인 공개

    센슈어스에서 스포티니스로 – 현대자동차, 쏘나타 부분변경 모델 ‘쏘나타 디 엣지’ 디자인 공개

    현대자동차가 2023년 3월 27일에 8세대 쏘나타의 부분변경 모델인 ‘쏘나타 디 엣지(Sonata The Edge)’의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최신 수평형 램프를 반영하고 앞뒤 범퍼를 날카롭게 다듬는 한편, 실내는 대시보드와 센터 콘솔을 더 간결하게 바꿨습니다. 8세대 쏘나타가 2019년 3월에 출시되었으니 이번 부분변경은 약 4년여 만에 이루어지는 겁니다. 7세대 아반떼가 8세대 쏘나타보다 1년 늦게 나왔는데 부분변경은 좀 더 빨랐으니, 현대차가 여러모로…

  • 2022년형 르노삼성 SM6 가격표 들여다 보니…

    2022년형 르노삼성 SM6 가격표 들여다 보니…

    2022년형 르노삼성 SM6이 나왔다고 해서 가격표를 들여다봤습니다. 2020년 7월에 나온 부분변경 모델의 첫 모델 이어 변경이니 특별한 변화는 없습니다. 다만 트림이 단순해지고 몇몇 선택 사항이 기본사항에 포함되고 몇몇 기능이 추가되면서도 값이 조금 내려갔더라고요. 1.3L 터보 엔진을 얹은 TCe260은 트림이 다섯 개(SE, SE 플러스, LE, RE, 프리미에르)에서 SE 플러스와 프리미에르가 사라지면서 세 개(SE, LE, RE)로 줄었고요.…

  • 2022년형 르노삼성 SM6

    2022년형 르노삼성 SM6

    르노삼성자동차가 2021년 10월 5일부터 2022년형 SM6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2020년 7월에 부분변경된 모델인 만큼, 동력계와 구동계, 섀시 등에 눈에 띄는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 대신 트림 구성을 단순화하면서 일부 트림의 기능과 장비를 조정하고 값을 내렸습니다. 아울러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이지커넥트(EASYCONNECT)를 업그레이드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트림 구성은 TCe260이 SE 플러스와 프리미에르가 빠지면서 세 개(SE, LE, RE)로,…

  • 2021년형 기아 K5 / K5 하이브리드

    2021년형 기아 K5 / K5 하이브리드

    기아자동차가 2020년 10월 16일부터 2021년형 K5와 K5 하이브리드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2021년형 K5와 K5 하이브리드는 일부 기본 및 선택 사항을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트림 구성은 트렌디(Trendy), 프레스티지(Prestige), 노블레스(Noblesse), 시그니처(Signature)로 이전과 같다(LPG는 트렌디 트림이 없다). 외부에서는 최상위 트림(시그니처)에만 들어갔던 앞좌석(옆)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달았다. 중상위(노블레스) 이상 트림에는 니트 소재로 감싼 A 필러와 B 필러를…

  • 2020 현대 쏘나타

    2020 현대 쏘나타

    현대자동차가 2020년형 쏘나타의 판매를 시작했다. 2020년형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된 정숙성과 가솔린 2.0 모델의 가속 응답성을 개선한 것이다. 정숙성 개선을 위해 모든 모델의 앞 유리 몰딩을 개선하고 앞 도어 쪽유리를 두꺼운 것으로 교체했고, 가솔린 2.0 모델은 앞 유리와 앞 도어 유리를 이중 접합 소재로 바꿨다. 가솔린 2.0 모델은 가속 응답성 개선을 위해…

  • [이벤트] 쉐보레 더 뉴 말리부 E-터보 & 1.6 디젤 서킷 체험

    [이벤트] 쉐보레 더 뉴 말리부 E-터보 & 1.6 디젤 서킷 체험

    2018년 11월 26일에 있었던 쉐보레 더 뉴 말리부 발표 및 시승 행사에 참석해, 인제 스피디움에서 E-터보(1.35리터 가솔린 터보)와 1.6 디젤 모델을 몰아봤습니다. 인제 스피디움 쇼트 코스(2.6km)를 각 두 바퀴씩 도는, 맛배기에 가까운 시승이었습니다. 차의 특성을 온전히 파악하기는 어려웠지만, 나름의 특징과 장단점을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었습니다.

  • 점입가경, 중형차 전쟁

    점입가경, 중형차 전쟁

    [ 오토카 한국판 2012년 2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현대가 최근 i40 세단(현대의 표현으로는 ‘살룬’)을 국내에 출시했다. 지난해 i40 왜건을 내놓은 데 이은 또 하나의 파격행보다. i40 왜건은 그간 사막이나 다름없던 중형 왜건 시장에 현대가 모험적인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그런데 i40 세단까지 내수 시장에 내놓는 것은 i40 왜건과는 조금 다른 노림수가 있어 보인다.…

  • 쉐보레 말리부 LTZ 2.0 가솔린

    쉐보레 말리부 LTZ 2.0 가솔린

    [ 오토카 한국판 2011년 12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중형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 자동차가 생활필수품이 된 이래, 자동차를 소유하고 운용하는 데 필요한 여러 환경들이 미친 영향이 크다. 지금은 구매패턴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지만, 여건상 한 집에 차 한 대만 굴려야 한다면 연령대가 다양한 가족구성원들도 고려하면서 ‘사회적 체면’도 세울 수 있기에 오랫동안 중형차가…

  • 2011 기아 K5 하이브리드

    2011 기아 K5 하이브리드

    [ 모터 매거진 2011년 6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본격적인 첫 국산 하이브리드 승용차인 K5 하이브리드를 시승했다. 일반 K5에서 경험할 수 있는 승차감과 편의성을 고스란히 가져왔고, 이질감이 적은 주행감각이 특징이다. 강력한 EV 모드에 힘입어 연료절감 효과는 뛰어나다. 물론 그만큼 값은 비싸다 본격적인 첫 국산 하이브리드 승용차가 나왔다.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함께 개발된 기아 K5 하이브리드가…

  • 이기려면 ‘절대강자’가 되라! – ‘실패한 성공작’ 기아 크레도스의 예

    이기려면 ‘절대강자’가 되라! – ‘실패한 성공작’ 기아 크레도스의 예

    [ 월간 ‘자동차생활’ 2007년 10월호 ‘자동차 만담’에 실린 글입니다 ] IMF 경제위기 전 국내 중형차 시장의 맹주인 현대 쏘나타에 도전장을 내민 대표적인 차로 기아 크레도스를 들 수 있다. 그러나 크레도스는 ‘타도 쏘나타’에만 집중한 나머지 제 역할을 충실히 하지 못하고 기아의 몰락과 함께 사라졌다. ‘절대강자’의 면모를 갖추지 못하면 경쟁에서 이기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1990년대 이후 내수…

  • 현대 뉴 쏘나타 vs. 쏘나타 III vs. 뉴 EF 쏘나타

    현대 뉴 쏘나타 vs. 쏘나타 III vs. 뉴 EF 쏘나타

    [ 자동차생활 2001년 2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쏘나타 시리즈를 대표하는 모델 세 차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데 모인 세 차종은 각각 다른 세대의 모델들 중에서도 페이스 리프트를 거친 후기형 모델들이다. 현대를 대표하는 중형차인 쏘나타의 흐름을 살펴보면서 우리나라의 자동차 발전사와 함께 자동차를 둘러싼 사회와 소비자의 인식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짚어보는 자리라 할 수 있겠다.…

  • 2001 현대 뉴 EF 쏘나타 V6 2.5

    2001 현대 뉴 EF 쏘나타 V6 2.5

    [2001년 1월 한국경제신문에 실린 글입니다] EF 쏘나타의 뒤를 이어 나온 뉴 EF 쏘나타를 타봤다. 시승차는 V6 2.5리터 델타 엔진을 얹은 최고급 모델의 풀 옵션 차량이었다. 우선 외관은 현대차의 디자인 흐름과 전통을 따르면서 보다 고급스럽게 치장하는데 주력한 듯하다. 앞모습에서는 선대의 중형차인 쏘나타 III와 고급차 다이너스티의 이미지를 고루 담고 있다. 범퍼 아래의 안개등 부분은 최근 추가된 트라제 XG의 디젤 모델과…

  • 2001 대우 매그너스 이글

    2001 대우 매그너스 이글

    매그너스 이글은 중형급 승용차로서는 새로운 시도인 스포츠 스타일의 실내외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 함께 나온 매그너스 클래식과 기본적으로는 같은 구성의 같은 차지만 분위기는 확실히 구별된다. 한겨울 날카로운 바람처럼 차가운 시선으로 매그너스 이글을 바라보았다. 멀리서 매그너스를 바라보면 살아있는 이태리 자동차 디자이너의 전설 쥬지아로가 만들어낸 작품답다. 크게 보면 레이아웃은 신형 메르세데스 S 클래스의 에지(Edge) 스타일 버전으로 받아들여질 만큼…

  • 2000 현대 EF 쏘나타 2.0 골드 월드컵 에디션

    2000 현대 EF 쏘나타 2.0 골드 월드컵 에디션

    [2000년 05월 한국경제신문에 쓴 글입니다] 이번에 시승한 모델은 현대 EF 쏘나타 2.0 골드 월드컵 모델이다. 이 차는 2002년 월드컵 공식 파트너 선정 1주년을 기념하여 발매된 스페셜 모델이다. 외관상으로 기존의 EF 쏘나타와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윗급 모델인 그랜저 XG를 연상케 하는 투톤 컬러와 보다 세련된 느낌의 알로이 휠,크롬도금으로 둘러싸인 라디에이터 그릴이다. 그렇지만 여성적인 스타일과는 어울리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