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LC 500 컨버터블

렉서스 코리아가 2021년 4월 29일부터 LC 500 컨버터블(LC 500 Convertible)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LC 500 컨버터블은 2017년 7월부터 국내에 판매되기 시작한 LC의 컨버터블 버전으로, 2019년 LA 오토쇼에서 글로벌 공개된 바 있다.

LC 쿠페는 가솔린 엔진을 얹은 LC 500과 가솔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쓰인 LC 500h로 나뉘지만, LC 컨버터블은 V8 5.0L 가솔린 엔진 버전(LC 500 컨버터블)만 나온다.

기본 구조와 디자인은 앞서 나온 LC 쿠페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컨버터블의 특성에 알맞게 섀시가 보강되었고 디자인은 접이식 소프트톱 구조를 강조하도록 바뀌었다.

소프트톱은 뼈대를 마그네슘 및 알루미늄 소재로 가볍게 만들었고, 방음과 방수 특성을 고려해 4중 구조로 만들었다. 아울러 지붕을 씌웠을 때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면을 이루면서 옆 유리는 쿠페와 비슷하게 만들었다.

소프트톱은 센터 콘솔에 있는 스위치를 통해 완전 전동식으로 열고 닫을 수 있고, 시속 50km 이하에서는 주행 중에도 개폐가 가능하다. 개폐시 작동 시간은 약 15초고, 렉서스는 서예에서 영감을 얻어 3단계로 부드럽게 작동하도록 설계했다고 한다. 접힌 소프트톱은 탑승공간 뒤의 토노 커버 안에 수납된다. 아울러 토노 커버 안쪽에는 충돌 및 전복 사고 때 자동으로 돌출되어 탑승자를 보호하는 액티브 롤 바가 설치되어 있다.

동력계 및 구동계는 LC 500 쿠페와 같아, V8 5.0L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뒷바퀴를 굴리는 구성이다.

주행 중에는 오디오 시스템에 포함된 사운드 제너레이터가 증폭된 엔진음을 실내에 내보내고, 앞좌석 목 부분에 따뜻한 바람을 내보내는 넥 히터, 지붕 개방 상태에 따라 실내 온도 및 풍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오픈 에어 컨트롤, 오픈 주행 중에도 외부 소음을 상쇄하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등이 적용되어 있다.

지붕 개방 때 실내가 외부로 드러나는 점을 고려해, 앞좌석 헤드레스트 뒤에는 렉서스 로고를 음각 처리했다. 아울러 가죽 내장재와 탑승자의 어깨 부분은 퀼팅 처리했고, 내장재는 구멍의 크기를 세 가지로 달리해 그라데이션 효과를 냈다. 차체색은 11가지, 내장재는 세 가지, 소프트톱은 두 가지 색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주요 기본 운전 편의 및 주행 보조 안전 기능으로는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 패키지,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 등이 있다.

기본값(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기준)은 1억 7,800만 원이다.

[ 주요 제원 ]

렉서스 LC 500 컨버터블
차체형식, 공차중량2도어 4인승 컨버터블, 2060kg
길이x너비x높이, 휠베이스4765x1920x1355, 2870mm
동력계 형식, 시스템출력, 최대토크V8 5.0L 가솔린, 477마력, 55.1kgm
변속기, 굴림방식자동 10단(AT), 뒷바퀴굴림(FF)
복합연비, CO2 배출량, 에너지소비효율 7.5km/L, 230g/km, 5등급
기본값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기준)1억 7,8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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