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교방 시즌 2] #19 – “벤츠가 극대노했던 그 차를 샀습니다” 이동희 칼럼니스트가 그리는 ‘큰 그림’의 실체는?


1997년, 극대노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압박 때문에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전시되었다가 하루만에 철수했던 바로 그 차.

이동희 칼럼니스트의 화려한 자동차 편력에 새로운 장을 연 바로 그 차를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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