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모터매거진 2023년 12월호에 제가 쓴 페라리 SF90 XX 스트라달레 시승기가 모터매거진 웹사이트에 올라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18년 초 488 피스타로 첫 경험한 뒤 약 5년 반 만에 다시 한 번 피오라노 트랙을 달릴 수 있어 반가왔습니다. 물론 출력은 훨씬 더 높고, 비에 젖은 노면이라는 점이 부담스럽긴 했는데요. 실제로 달려 보니 그런 걱정은 아무 의미가 없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고, 속도 영역과 주행 환경에 관계없이 운전하는 즐거움을 주는 차를 만들어낸 페라리의 기술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어떤 느낌이었는지는 시승기를 통해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면으로 못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모터매거진 웹사이트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무려 1,030마력, 페라리 SF90 XX 스트라달레
빗길 운전을 즐기는 편이지만, 언제나 그렇지는 않다. 처음 경험하는 차로 그런 환경에 부딪친다면 긴장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그리고 그 차가 1,000마력이 넘는 출력을 내는 동력원을 품고 있다면 더더욱 그럴 수밖에 없다. 페라리가 갓 선보인 최신 일반 도로용 스포츠카, SF90 XX 스트라달레를 시승하기 위해 기다리는 마음이 흥분 반, 걱정 반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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