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지프 컴패스 2.4 리미티드 4×4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컴패스는 레니게이드가 독립하기 전까지만 해도 지프 브랜드의 엔트리 모델이었다. 12년 만에 2세대로 탈바꿈하며 막내 티를 벗은 새 컴패스는 2018년 7월에 우리나라 땅을 처음 밟았다. 이전 세대 페이스리프트 이후 모델이 그랬듯, 컴패스는 브랜드 최상위 모델인 그랜드 … 2019 지프 컴패스 2.4 리미티드 4×4 더보기

2020 볼보 S60 T5 인스크립션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S60은 볼보가 가장 최근에 생산을 시작한 모델로, 볼보의 중대형 모델을 커버하는 SPA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든 4도어 세단이다. 볼보 세단 라인업에서는 S90 아래에 위치하고, 2019년 초에 국내 출시한 크로스컨트리 V60, 2017년부터 판매 중인 XC60의 형제 모델이기도 … 2020 볼보 S60 T5 인스크립션 더보기

쌍용 코란도 1.5 터보 가솔린 C7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2019년 2월 말에 신세대 코란도를 내놓은 지 반 년 남짓 지난 8월 말, 쌍용은 코란도 엔진 라인업에 1.5L 직접분사 가솔린 터보를 더했다. 새 엔진은 지난 6월에 아랫급 모델인 티볼리를 통해 먼저 선보인 것으로, 쌍용이 새롭게 … 쌍용 코란도 1.5 터보 가솔린 C7 더보기

2020 레인지로버 이보크 D180 퍼스트 에디션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2011년에 선보인 1세대 이보크는 레인지로버의 스타일 아이콘. 브랜드를 상징하는 모델은 여전히 레인지로버지만, 브랜드의 성격을 재정의하는 데에는 이보크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 시간 간격이 넓어 효과가 반감되기는 했지만, 벨라 역시 이보크가 아니었다면 자리를 잡기 어려웠을 모델이다. … 2020 레인지로버 이보크 D180 퍼스트 에디션 더보기

2019 람보르기니 우루스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SUV는 스포츠 유틸리티 비클(Sport Utility Vehicle)의 머리글자다. 굳이 풀이하자면 ‘스포츠 활동에 활용하도록 만들어진 차’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낚시든, 스쿠버 다이빙이든, 산악 자전거든, 카누든, 필요한 장비를 싣고 레저 스포츠를 할 수 있는 장소에 가기에 알맞게 만든 차라는 말이다.  즉 고전적 개념의 SUV는 근본적으로 스포츠 활동을 위한 도구다.  그러나 지금의 SUV는 대부분 오프로드보다 잘 포장된 도로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요즘 소비자들은 사실상 SUV를 세단의 실용적 대안으로 받아들인다. 스포츠 활동에서 일상생활로 쓰임새가 달라졌다는 뜻이다. 그러나 용도는 바뀌었을지언정, 유틸리티 즉 도구로 쓰이는 차라는 특성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프리미엄 브랜드를 중심으로 줄지어 나온 온로드 지향의 고성능 모델들도 큰 … 2019 람보르기니 우루스 더보기

2019 BMW 740Li 엑스드라이브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2015년 하반기부터 국내에 판매된 6세대(G11/G12) BMW 7 시리즈는 BMW가 프리미엄 브랜드 초대형 세단 시장에서 위상을 끌어올리기 위해 엄청난 공을 들인 모델이었다. ‘카본 코어’라는 이름을 내세워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을 중심으로 여러 소재를 전략적으로 구성한 뼈대를 새롭게 만들 정도였다. … 2019 BMW 740Li 엑스드라이브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더보기

컴팩트 SUV 6종 비교 – General vs. Premium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9월호에 실린 ‘BATTLE ROYAL – 2018년 상반기 최고의 콤팩트 SUV를 찾아서‘에 포함된 글로, 네 명의 에디터/필자가 컴팩트 SUV 6종(일반 브랜드 3종 – 쉐보레 이쿼녹스, 지프 컴패스, 폭스바겐 티구안, 프리미엄 브랜드 3종 – 볼보 XC40, 미니 컨트리맨 올포 JCW, 재규어 E-페이스)을 모두 시승하고 각자 내린 평가를 종합한 기사의 일부입니다. ] * 일반 브랜드 3종 평가 3rd – 지프 컴패스 2.4 리미티드 국내에 가장 나중에 선보인 모델인데도 꾸밈새를 좋게 말하면 익숙하고 친근한 모습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이다. 안팎으로 디자인은 깔끔하고 최신 유행에 맞게 다듬은 구석도 보이지만, 실내 재질이나 조립품질은 앞서 선보인 체로키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장비 배치나 … 컴팩트 SUV 6종 비교 – General vs. Premium 더보기

BMW 뉴 i3 94Ah

[ 오토카 한국판 2018년 9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BMW의 첫 양산 순수 전기차 i3이 4년 반 만에 페이스리프트했다. 이미 지난해 배터리 용량을 키운 모델이 나왔는데, 미묘한 외모의 변화만으로 전기차 팬들의 시선을 꾸준히 붙들 수 있을까? BMW i3이 처음 국내에 팔리기 시작한 것은 2014년 4월. 정부가 지급하는 ‘거액의’ 친환경차 보조금으로 불붙기 시작한 국내 전기차 시장에 BMW가 부은 휘발유 같은 차가 i3이었다. 물론 탄탄한 내연기관 차의 아성에는 흠집조차 나지 않았지만, 소비자의 시선이 한 번쯤 쏠리게 할 만큼의 영향력은 보여주었다. 우선 전기차 자체도 흔치 않은 마당에, 한창 인기를 누리던 프리미엄 브랜드 BMW가 대뜸 국내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 것이 화제였다. 게다가 값이 터무니없이 … BMW 뉴 i3 94Ah 더보기

볼보 XC40 T4 R-디자인

[ 오토카 한국판 2018년 7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후끈 달아오른 소형 SUV 시장의 열기에 볼보가 XC40이라는 기름을 끼얹었다. 이 뜨거운 시장에서 XC40을 돋보이게 할 볼보의 비책은 무엇일까.  소형 SUV 시장의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CUV 즉 크로스오버 카라고 하는 것이 맞겠지만, 해치백과 비슷한 바닥면적에 공간은 더 넓고 실용성은 더 뛰어난 차의 인기가 높은 것이 이상한 일은 아니다. 이미 대다수 프리미엄 브랜드가 이미 소형 SUV 시장에 발을 들여놓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려는 브랜드들도 새 모델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XC90과 XC60으로 SUV 시장에서 충분한 능력과 성과를 입증한 볼보도 한창 달아오르는 시장을 넋 놓고 지켜보지 만은 않았다. 국내에는 아직 출시되지 … 볼보 XC40 T4 R-디자인 더보기

푸조 5008 SUV GT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7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2.0리터 디젤 엔진을 얹은 SUV. 장르만 놓고 본다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그러나 ‘7인승’이라는 조건이 붙으면 선택의 여지는 크게 줄어든다. 특히 수입차에서는 아직 좀처럼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 틈새를 푸조가 5008 SUV로 파고들었다. 1.6리터 엔진 모델과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나중에 나온 2.0리터 엔진 모델에는 GT라는 이름이 붙었다.  강렬한 인상에 개성이 뚜렷한 겉모습은 무척 현대적이고, 길이가 짧은 5인승 3008과 뒤쪽 옆모습만 다를 뿐 거의 같다. 호불호가 갈리기는 해도 좋게 평가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한동안 혼란스러웠던 푸조 디자인 흐름은 자리를 잘 잡아가고 있는 듯하다. 실내 디자인은 3008과 같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다른 … 푸조 5008 SUV GT 더보기

지프 체로키 론지튜드 하이 2.4 AWD

온라인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다이어리와 함께한 이달 복불복 시승의 주인공은 최근 페이스리프트한 모습으로 국내 판매를 시작한 지프 뉴 체로키다. 좋은데? vs. 나쁜데? 좋은데? 비슷한 가격대 차에서 보기 드문 노면 지형별 주행특성 설정 시스템(셀렉터레인), 좀 더 단정해진 외모 별론데? 투박한 내장재와 실내 꾸밈새, … 지프 체로키 론지튜드 하이 2.4 AWD 더보기

르노 클리오 1.5 dCi 인텐스

[ 오토카 한국판 2018년 6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유럽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소형 해치백 클리오가 르노라는 간판을 앞세워 우리나라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뛰어난 실용성과 경제성, 알찬 달리기 느낌이라는 장점은 분명하지만, 소형 SUV가 대세인 마당에 보편적 국내 소비자의 취향을 두루 만족시킬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삼성자동차가 르노에 인수되어 르노삼성이 된 지도 17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국내에서는 르노 이미지보다 삼성 이미지가 강하다. 삼성이 관여하는 일이 전혀 없는데도 아직까지 브랜드를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다. 그러던 르노삼성이 새 차를 내놓으며 작심하고 르노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다. 새 차의 이름은 클리오. 르노삼성 클리오가 아니라 르노 클리오다. 심지어 ‘대한민국 첫 번째 르노’라는 표현을 쓰기까지 한다. 실제로는 그렇지 … 르노 클리오 1.5 dCi 인텐스 더보기

현대 싼타페 2.2D 프레스티지

[ 오토카 한국판 2018년 5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현대기아차가 독과점하다시피 하고 있는 국내 중형 SUV 시장. 오랜 맹주였다가 형제차에게 잠시 자리를 내어준 현대 싼타페가 옷을 갈아입고 다시 정상에 올라섰다. 앞으로의 시장 흐름이 빤히 눈에 보이는데 세대교체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지난 2월 현대자동차가 출시한 4세대 싼타페는 시장에 풀리자마자 단숨에 그랜저를 꺾고 내수 판매 1위 자리에 올랐다. 한동안 기아 쏘렌토에게 내어 주었던 SUV 판매 1위 자리도 함께 빼앗았다. 많은 사람이 이미 예상하고 있던 전개다. 워낙 뻔한 시장 상황 때문이다. 그 정도 예산에 그 정도 크기의 차가 필요한 사람들은 호불호에 관계없이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없다. 그리고 지금 … 현대 싼타페 2.2D 프레스티지 더보기

재규어 F-타입 P300 쿠페

[ 오토카 한국판 2018년 4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재규어 F-타입 라인업에 뒤늦게 뛰어든 4기통 2.0리터 터보 엔진 모델이 엔트리 모델 자리를 꿰찼다. 늦둥이 막내 F-타입은 과시욕은 강하고 지갑은 가벼운 이들을 위한 염가형 F-타입인 걸까? 재규어 F-타입이 영국 버밍엄 공장에서 처음 출고된 때는 지난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름과 주요 디자인 요소는 재규어의 아이콘인 E-타입의 혈통을, 알루미늄으로 만든 뼈대와 누가 봐도 이언 컬럼의 손에서 나왔음을 알 수 있는 차체 비례는 이전 세대 XK의 혈통을 이어받은 재규어 스포츠카의 적통이 F-타입이다. 지난해 페이스리프트를 거칠 때까지 슈퍼차저를 더한 V6와 V8 가솔린 엔진을 품고 있던 F-타입은 데뷔 4년여 만에 다른 엔진을 새롭게 받아들였다. 시기상으로는 고개를 … 재규어 F-타입 P300 쿠페 더보기

2018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3월호 ‘New Comer’ 꼭지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코란도 투리스모의 생존비법은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독특한 구성에 있다. 미니밴이라기보다 다인승 SUV에 가까운 성격으로 나름의 틈새시장을 꽉 잡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그 틈새가 좁아도 아주 좁고, 여기저기 계속 손을 보더라도 수명이 다할 때까지 근본적인 특성은 달라지지 않으리라는 사실이다 지난해 말로 체어맨 W 생산이 끝나면서 쌍용자동차 제품 라인업은 SUV와 MPV로 정리되었다. 20년 동안 쌍용의 이미지 리더로 상징적 의미가 컸던 대형 세단의 명맥이 끊어진 것은 아쉽지만, 그 덕분에 쌍용이 SUV 전문 브랜드로 정체성이 뚜렷해진 것은 한편으로 잘 된 일이다. 쌍용은 기왕 이렇게 된 것, 앞으로 티볼리, 코란도, 렉스턴의 세 … 2018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