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의 한정 모델인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패스트 투 퓨쳐 (Mercedes-Benz G-Class Past II Future, 이하 G-클래스 패스트 투 퓨처)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G-클래스 패스트 투 퓨쳐는 1979년 탄생해 매니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G-클래스의 45년 역사를 기념하는 상징적 모델로, 2024년 10월에 세계적 패션 브랜드 몽클레르(Monclar) 및 패션 디자이너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고(NIGO)와 협업해 만든 프로젝트 G-클래스 패스트 투 퓨처(Project G-Class Past II Future) 쇼카를 모티브 삼아 만들어졌다는 것이 메르세데스-벤츠의 설명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3년에 선보인 프로젝트 몬도 G(Project Mondo G)에 이어 메르세데스-벤츠와 몽클레르가 두 번째로 협업해 진행한 것으로, 1990년대 G-클래스를 복원해 니고가 직접 실내외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꾸몄습니다.

한정 생산 및 판매되는 G-클래스 패스트 투 퓨처는 직렬 6기통 3.0L 디젤 엔진을 얹는 G 450 d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G-클래스 패스트 투 퓨처의 특징인 녹색+회색 투톤 차체색을 반영했고 프로젝트 로고를 각인한 스페어 휠 커버를 달았습니다. 또한 창틀, 휠, 외장 보호 스트립 등은 검은색으로 마감했고, 외장 보호 스트립에는 협업의 모토(‘THIS G-CLASS IS DEDICATED TO THOSE WHO CELEBRATE INVENTION, THE DISRUPTORS, THE PIONEERS, THE COLLABORATORS, TO THOSE WHO EXPLORED THE PAST AND DRIVE THE FUTURE WITH PASSION, WISDOM AND VISION.’)를 넣었습니다.

실내는 1979년에 처음 선보인 오리지널 G-클래스에 쓰였던 시그니처 타탄 체크 패턴 내장재를 적용했고, 동반석쪽 대시보드에는 ‘Past II Future’ 레터링을 넣는가 하면 센터 콘솔에는 한정 모델임을 나타내는 ‘ONE OF 20’ 문구를 더했습니다.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는 G 450 d 패스트 투 퓨처와 함께 1990년대 스트리트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재킷, 체크 셔츠, 버뮤다 쇼츠와 같은 아이템들도 함께 전시되었습니다.
20대 한정 생산되는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패스트 투 퓨쳐는 우리나라에서는 한 대가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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