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2027 GV70 전동화 모델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2027 GV70 전동화 모델은 기본・선택 항목을 개선 또는 강화하고, 패키지 선택 사항 구성을 조정한 것이 특징입니다.

2027 GV70 전동화 모델은 먼저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기본 항목에 포함시켰고, 선택 사항인 빌트인 캠 패키지에 포함된 빌트인 캠의 녹화 시간은 약 20시간에서 120시간으로 많이 길어졌습니다. 또한, 선택할 수 있는 차체색에는 트롬스 그린이, 내장색에는 오션웨이브 블루+하바나 브라운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패키지 선택 사항 구성도 크게 달라졌는데요.
컨비니언스 패키지는 기존에 포함되어 있던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가 기본 항목에 포함되면서 앞좌석 콘솔 암레스트 수납함 자외선 살균 기능과 함께 구성 항목에서 빠졌습니다. 그러면서 패키지 값도 260만 원에서 220만 원으로 내렸습니다.
또한, GV70 내연기관 모델에서 선호도가 높은 파퓰러 패키지 I,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II, 2열 컴포트 패키지, 빌트인 캠 패키지를 한데 묶은 파퓰러 패키지 II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파퓰러 패키지 II의 값은 660만 원으로, 구성 항목을 개별 선택해 추가했을 때보다 20만 원 쌉니다.
아울러 고급 항목으로 이루어진 패키지를 한데 묶은 프레스티지 패키지가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파퓰러 패키지 II, 파노라마 선루프, 컨비니언스 패키지, 뱅앤올룹슨 사운드 패키지로 이루어진 프레스티지 패키지의 값은 1,160만 원으로, 구성 항목을 개별 선택해 추가했을 때보다 30만 원 쌉니다.

기본값은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기준 7,580만 원으로, 2026년형 모델보다 50만 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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