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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코 뉴 데일리 카고 트럭 / 밴
[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2018년 하반기에 국내에 처음 판매되기 시작한 이베코 뉴 데일리가 최근 페이스리프트되었다. 기본적으로 유로6D 배출가스 규정에 맞춰 엔진을 조율하면서 성능은 그대로 유지한 대신 효율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물론 실내외 디자인도 일부 바뀌고 안전 관련 장비도 보강했다. 뉴 데일리는 국내 중소형 상용차 시장에 뛰어든지 얼마 되지 않은 탓에, 그동안 거리에서 눈에 잘 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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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기블리 S Q4 그란스포트 리벨레 에디션
한동안 다섯 모델이 자리를 잡고 있던 마세라티 라인업은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가 단종되면서 단출해졌다. SUV가 대세가 되면서 라인업에 가장 늦게 합류한 르반떼의 비중이 큰 가운데, 전통적 4도어 스포츠 세단인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데뷔 후 제법 시간이 흐른 만큼, 마세라티는 이들 세단 라인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이번에 시승한 기블리 리벨레 에디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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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JCW 컨트리맨 올포 (306ps)
[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이미 작지 않은 미니 차들 중에서도 ‘대형’에 속하는 컨트리맨과 클럽맨이 고성능 존 쿠퍼 웍스(JCW) 버전의 엔진을 업그레이드했다. 역대 미니 중 가장 강력한 306마력 엔진을 얹은 것이다. 그런데 실내외를 눈으로 훑어봐도 2017년에 첫선을 보인 2세대 JCW 컨트리맨과 달라진 점을 거의 찾을 수 없다. 이번 변화는 온전히 성능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기본 모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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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3.0 디젤 마스터즈
[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 배경 ] 모하비가 국내 시장에 데뷔한 것은 2008년 초다. 이미 세계적으로 SUV의 크로스오버화가 큰 흐름이 되고 있을 무렵이었다. 그럼에도 모하비는 1세대 스포티지, 1세대 쏘렌토에 이어 사다리꼴 프레임 위에 차체를 얹은 보디 온 프레임 구조의 전통적 SUV의 뼈대를 타고 났다. 미국에서 인기 높은 픽업 트럭과 뼈대를 공유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계획은 좌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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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반떼 (CN7) 5분 타본 썰
[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현대 공식 미디어 시승행사에 초청받지 못한 탓에, 뒤늦게 어찌어찌하다가 5분 남짓 신형 현대 아반떼(CN7)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뒷자리에서 7분 정도, 운전석에서 5분 정도 달려봤고요. 짧은 시승 전후로 좀 더 시간을 들여 안팎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시승차는 스마트스트림G 1.6에 최상위 인스퍼레이션 트림이었고, 선택사항인 선루프와 17인치 알로이 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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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가솔린 3.5 터보 4WD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 배경 ] G80은 세 모델로 이루어진 제네시스 브랜드 세단 라인업의 허리 역할을 하는 모델이다. 단순히 중간급 모델로 자리를 잡고 있는데 그치지 않고, 제네시스 브랜드의 시발점이 된 모델의 계보를 잇고 있기도 하다. G80의 뿌리는 2008년에 나온 현대 제네시스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그 차를 통해 독자 설계 뒷바퀴굴림 플랫폼을 처음 선보인 것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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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XM3 TCe 260
[ 배경 ] 오랜만에 르노삼성이 내놓은 XM3은 르노삼성에게는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의미가 큰 차다. 지금 살 수 있는 르노삼성 브랜드 차는 SM6과 QM6이 전부다(SM3 Z.E.도 있기는 하지만 큰 의미는 없다). QM3의 수입물량이 소진된 후 몇 달간, QM6 아랫급에서 고를 수 있는 르노삼성 SUV는 없었다. 그래서, XM3은 인기 차급으로 떠오른 소형 SUV와 시장 규모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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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지프 컴패스 2.4 리미티드 4×4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컴패스는 레니게이드가 독립하기 전까지만 해도 지프 브랜드의 엔트리 모델이었다. 12년 만에 2세대로 탈바꿈하며 막내 티를 벗은 새 컴패스는 2018년 7월에 우리나라 땅을 처음 밟았다. 이전 세대 페이스리프트 이후 모델이 그랬듯, 컴패스는 브랜드 최상위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의 이미지를 빌어 도시적 승용차 분위기의 소형 SUV를 지향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지금 팔리고 있는 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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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볼보 S60 T5 인스크립션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S60은 볼보가 가장 최근에 생산을 시작한 모델로, 볼보의 중대형 모델을 커버하는 SPA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든 4도어 세단이다. 볼보 세단 라인업에서는 S90 아래에 위치하고, 2019년 초에 국내 출시한 크로스컨트리 V60, 2017년부터 판매 중인 XC60의 형제 모델이기도 하다. 볼보 역사상 처음으로 전량 미국에서 생산되어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에 판매되는 모델이라는 점도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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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코란도 1.5 터보 가솔린 C7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2019년 2월 말에 신세대 코란도를 내놓은 지 반 년 남짓 지난 8월 말, 쌍용은 코란도 엔진 라인업에 1.5L 직접분사 가솔린 터보를 더했다. 새 엔진은 지난 6월에 아랫급 모델인 티볼리를 통해 먼저 선보인 것으로, 쌍용이 새롭게 독자 개발한 것이다. 엔진은 티볼리에 쓰인 것과 비교하면 최고출력이 163마력에 170마력으로, 최대토크가 26.5kgm에서 28.6kgm으로 높아졌다(티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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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시승] 경쟁자와 동반자 – 메르세데스-벤츠 C 220 d vs. BMW 320d
[ 오토카 한국판 2019년 9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당사자들이 좋아하던 싫어하던,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와 BMW 3 시리즈는 시장에 함께 존재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떼어놓을 수 없는 맞수였다. 페이스리프트한 5세대 C-클래스와 완전히 세대교체한 7세대 3 시리즈를 대표하는 C 220 d와 320d는 경쟁자와 동반자 관계를 어떻게 정리하고 있을까? 자동차 평론가 류청희가 살펴본다 ‘영원한 맞수.’ 특정한 차급에서 직접 경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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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레인지로버 이보크 D180 퍼스트 에디션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2011년에 선보인 1세대 이보크는 레인지로버의 스타일 아이콘. 브랜드를 상징하는 모델은 여전히 레인지로버지만, 브랜드의 성격을 재정의하는 데에는 이보크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 시간 간격이 넓어 효과가 반감되기는 했지만, 벨라 역시 이보크가 아니었다면 자리를 잡기 어려웠을 모델이다. 아울러 레인지로버가 이보크를 차종 다양화를 위한 여러 시도를 했던 것은 이보크의 성공이 뒷받침된 덕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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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람보르기니 우루스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SUV는 스포츠 유틸리티 비클(Sport Utility Vehicle)의 머리글자다. 굳이 풀이하자면 ‘스포츠 활동에 활용하도록 만들어진 차’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낚시든, 스쿠버 다이빙이든, 산악 자전거든, 카누든, 필요한 장비를 싣고 레저 스포츠를 할 수 있는 장소에 가기에 알맞게 만든 차라는 말이다. 즉 고전적 개념의 SUV는 근본적으로 스포츠 활동을 위한 도구다. 그러나 지금의 SUV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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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BMW 740Li 엑스드라이브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2015년 하반기부터 국내에 판매된 6세대(G11/G12) BMW 7 시리즈는 BMW가 프리미엄 브랜드 초대형 세단 시장에서 위상을 끌어올리기 위해 엄청난 공을 들인 모델이었다. ‘카본 코어’라는 이름을 내세워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을 중심으로 여러 소재를 전략적으로 구성한 뼈대를 새롭게 만들 정도였다. 그러나 놀랄만한 기술로 가득 채워진 것에 비하면 시장에서의 반응은 크게 놀랄 정도는 아니었다. 특히 국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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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5 / 고출력 고성능 차 5 모델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9년 5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M5에게는 ‘양의 탈을 쓴 늑대’라는 표현보다는 늘 ‘턱시도를 입은 운동선수’라는 표현이 어울렸다. 아랫급 M3가 본격적인 스포츠카나 경주차 이미지를 담고 있는 것과 달리, M5는 늘 가족용 4도어 세단에 경주차급(경주차용이 아니다) 심장을 얹은 특별 모델 이미지가 강했다. 이런 고성능 세단은 도대체 왜 필요한 걸까? 세단을 썩 좋아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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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쏘나타 스마트스트림 G2.0 인스퍼레이션
[ 오토카 한국판 2019년 5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8세대 모델을 통해 현대는 쏘나타의 체질변화를 시도한다. 젊고 개성 있는 중형 세단으로 거듭나려는 노력은 곳곳에서 엿보이는데, 과연 현대는 목표를 제대로 구현한 것일까? 자동차 평론가 류청희가 살펴본다 현대 쏘나타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차다. 한참 전, 자동차 칼럼을 쓰면서 쏘나타를 ‘밥상 위의 쌀밥’에…











![[비교시승] 경쟁자와 동반자 – 메르세데스-벤츠 C 220 d vs. BMW 320d](https://jasonryu.net/wp-content/uploads/2023/07/2020-mb-c-class-vs-bmw-3-series-01.jpg?w=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