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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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MC20의 심장 ‘네튜노’: 특징과 생산 공정
마세라티는 2020년에 ‘네튜노(Nettuno)’라는 이름으로 독자 개발한 새 엔진에 이어, 네튜노 엔진을 쓰는 – 지금으로서는 – 유일한 모델인 MC20도 공개했습니다. MC20은 마세라티가 MC12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미드엔진 동력계 배치 2도어 쿠페입니다. 다만, 마세라티는 네튜노 엔진과 MC20 모두 마세라티 독자 설계와 생산이라는 점을 무척 강조하고 있습니다. 엔진과 설계 등 대부분을 페라리에 의존했던 MC12와는 다르다는 거죠. 특히 마세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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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미국 자동차 산업’ 채널이 알려주는 ‘자동차, 이렇게 움직인다!’
유튜브는 재미거리도 많지만 각종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자료들도 많습니다. 저도 자동차 구조나 각종 기계 요소에 관련된 정보를 유튜브에서 찾곤 하는데요. 추천 동영상에 종종 뜨기도 하고, 궁금한 것들을 검색하다 보면 곧잘 나오는 동영상들 가운데에는 ‘미국 자동차 산업(링크: US Auto Industry)’이라는 제목의 채널에 등록된 것들이 있습니다. 광고와 홍보물에서부터 교육용 자료에 이르기까지, 과거 미국 자동차 업계에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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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업체의 생사여탈권은 결국 소비자에게 있다
[ 2018년 8월 27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추석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명절에도 많은 사람이 고향을 찾아 성묘에 나설 것이고, 성묘 전후로 벌초를 위해 선산을 찾을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추석 즈음이면 벌초를 위해 여기저기서 예초기를 쓰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최근들어 쉽게 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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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자교방] 자동차에 불이 난다요 – 2편: BMW 화재 원인으로 지목된 EGR
조두현 피디가 제작하고 이동희, 류청희 a.k.a. ‘희희브라더스’가 진행하는 자동차교육방송. THE 자교방! 최근 뜨거운(정말 뜨거운…) 이슈로 긴급 편성한 ‘자동차에 불이 난다요’ 시리즈입니다. 자동차 화재의 다양한 원인을 다룬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BMW 화재 대란의 원인으로 지목된 EGR을 좀 더 자세히 알아봅니다. 링크 클릭하면 보실 수 있고, 채널 구독도 부탁드려요~! 제작: 위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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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자교방] 자동차에 불이 난다요 – 1편: 자동차에 불이 나는 이유는 뭘까?
조두현 피디가 제작하고 이동희, 류청희 a.k.a. ‘희희브라더스’가 진행하는 자동차교육방송. THE 자교방! 최근 뜨거운(정말 뜨거운…) 이슈로 긴급 편성한 ‘자동차에 불이 난다요’ 1편 “자동차 화재의 다양한 원인”이 방송됩니다. 링크 클릭하면 보실 수 있고, 채널 구독도 부탁드려요~! 제작: 위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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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기술의 현재와 미래
[ KAMA(한국자동차산업협회) 웹저널 2017년 9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국제에너지기구(IEA) 자료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세계에 등록된 전기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포함)는 약 75만 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보다 약 40퍼센트 늘어난 것으로,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전년 대비 증가율이 50퍼센트 아래로 내려갔지만 연간 등록 기준으로는 여전히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 가운데 중국에서 등록된 것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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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더 비활성화 기술
[ 모터 매거진 2011년 9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메르세데스 AMG가 실린더 비활성화 기술을 채택한 새 V8 5.5L 엔진을 선보여 화제다. 다기통 대 배기량 엔진에서 연비향상과 배기가스 배출 저감을 꾀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실린더 비활성화 기술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메르세데스 AMG가 실린더 비활성화 기술을 쓴 새로운 엔진을 선보인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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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 엔진을 파헤친다
[ 모터 매거진 2011년 8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왕복형 엔진 구조 가운데에도 수평대향 엔진, 그 중에서도 복서 엔진은 승용차에 매우 제한적으로 쓰이고 있다. 복서 엔진의 기술적 특징과 일반 수평대향 엔진과의 차이점, 실제 사용 예 등을 통해 복서 엔진을 해부해 본다 지난해 1월 국내에 진출한 스바루는 제품의 주요 마케팅 포인트로 대칭형 AWD 시스템과 복서 엔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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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battery – 맥 빠진 일본차에게 필요한 것은?
[ 에스콰이어 2011년 8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F1 챔피언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레이서들이 개발에 참여.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드쉴라이페를 비롯한 세계적 서킷을 달리며 섀시를 튜닝. 티타늄 커넥팅 로드와 단조 피스톤 등 고성능 부품을 대폭 적용한 고회전 엔진 탑재. 차체 구조와 보디, 서스펜션을 모두 경량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2도어 2인승 미드십 쿠페. 지금까지 쓴 내용은 최신 스포츠카를 설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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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승용차 75년
[ 모터 매거진 2011년 6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1936년 메르세데스-벤츠 260D에 승용차 처음으로 디젤 엔진이 올라간 지 올해로 75주년이 되었다. 1970년대 이후 뛰어난 경제성을 인정받아 뒤늦게 인기를 얻기 시작한 승용차용 디젤 엔진의 흐름과 현주소를 확인해 보자 첫 양산 디젤 트럭은 독일에서 1924년에 처음 나왔고, 1927년에는 디젤 연료분사 장치가 대규모로 양산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승용차에 올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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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클러치 변속기 (DCT)
[ 모터 매거진 2011년 5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자동변속기의 편리함과 수동변속기의 스포티함, 그리고 높은 효율을 한데 모은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가 점차 널리 보급되고 있다. DCT의 특징과 보급현황, 앞으로의 전망을 살펴본다 수동변속기, 자동변속기, 무단변속기(CVT)에 이어 등장한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는 자동차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변속기 중 하나로 손꼽힌다. DCT는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변속기임에도 다양한 장점을 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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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탄생 125주년, 그 혁신의 궤적
[ 모터 매거진 2011년 3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지난 1월 29일로 메르세데스-벤츠가 첫 자동차를 발명한 지 125주년이 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메이커로서 지금까지 최고의 명성을 누리고 있는 것은 좋은 차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기 때문이다 지난 1월 29일은 자동차 역사의 시발점인 벤츠 파텐트 모토바겐이 특허등록된 지 125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자동차는 인류의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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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도 좀 살고 보자
[ 모터트렌드 2010년 11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차를 모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과 자신의 차에 탄 사람의 안전을 먼저 생각한다. 하지만 도로는 자동차의 전유물이 아니기에, 차 밖의 다른 사람들의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기술들이 여러분의 차에 쓰이고 있다면, 보행자나 자전거를 탄 사람을 치는 끔찍한 사고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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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맑은 미래를 위한 움직임, 블루모션
[ 폭스바겐 코리아 사보 Das Auto 2010년 9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모든 자동차 메이커들은 항상 미래를 이야기한다. 더 나은 품질, 더 강력한 성능, 더 편리한 장비들로 밝은 미래를 약속한다. 하지만 이런 약속들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수많은 달콤한 메시지들은 자동차가 갖는 근본적 한계에 대한 면죄부를 얻기 위한 방편이라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자동차가 인류 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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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동차 시대의 키워드, ‘블루’
[ 월간 CEO 2010년 4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2009년 세계를 휩쓴 미국발 금융위기의 여파로 세계 자동차 업계는 한바탕 소란을 겪었다. 굵직한 메이커들이 순식간에 붕괴위기에 직면할 정도로 그 여파는 무척 컸다. 그러나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시류의 흐름이 완전히 바뀐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흐름은 위기의 시대에 생존을 위한 새로운 해법으로 더 크게 주목받고 있다. 다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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