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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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기블리 디젤 & 콰트로포르테 디젤
마세라티는 럭셔리 세단에 디젤 엔진을 도입하며 고유의 감성을 표현했다. 성능보다 운전의 즐거움을 중시하고, 디젤의 특성과 매력을 강조하여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를 꾀했다. 이를 통해 마세라티는 경제성과 성능의 균형 아닌 감성적 접근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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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itage Car] 아우디 A6
[ Gentleman Korea 2013년 9월호 특별부록 ‘Heritage Car’에 실린 글의 일부입니다. ] 어느 브랜드나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가장 중요한 모델은 중형 세단이다. 한편으로는 브랜드의 상징으로서 기술과 품격에서 최상의 것을 담아내야 하는 대형 세단을 뒷받침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소형 세단으로 브랜드에 발을 들여놓은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충분한 매력을 지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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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볼보 122 아마존
[ 모터 매거진 2013년 4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1950년대 볼보의 새로운 주력 모델로 개발된 120 시리즈는 아마존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졌다. 당시 양산차로서는 획기적인 안전기술을 새롭게 선보이며 주목받은 아마존은 매력적인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내구성과 긴 수명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14년 동안 장수하며 당대 볼보를 대표하는 모델이 된 아마존은 ‘볼보는 튼튼한 차’라는 이미지를 만든 주역이었다. 1950년대에 접어들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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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가치, 메르세데스-벤츠 최고급 모델의 역사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 웹진 ‘with Hansung’ 2013년 3월호에 쓴 글의 원본입니다. ] 자동차의 태동기부터 메르세데스-벤츠는 최고급 모델에 사람들이 자동차에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담았다. 시간의 흐름 속에 가치의 기준이 달라져도, 앞선 생각을 첨단 기술을 통해 혁신적으로 구현한 메르세데스-벤츠 S 클래스는 언제나 모든 럭셔리 카의 기준이었다 자동차 태동기부터 돋보인 최고의 차 메르세데스-벤츠 최상위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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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현대 그랜저 HG300 로얄
[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Background 차급별로 항상 내수 시장 최다 판매를 기록하는 모델은 대개 현대 브랜드를 달고 있다. 특히 국내 다른 브랜드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영역인 중대형 시장에서는 현대 그랜저가 늘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했다. 에쿠스 등장 이후 그랜저라는 브랜드의 힘이 좀 약해지기는 했지만, 오히려 더 넓은 소비자들에게 먹혀들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지금의 그랜저는 1990년대 중반에 나온 마르샤와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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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i40 살룬 1.7 VGT
[ 오토카 한국판 2012년 3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국내에서는 비인기 차종인 왜건을 먼저 내놓으며 조심스럽게 유럽 감각 중형차인 i40의 내수 판매 가능성을 살펴본 현대가 4도어 세단 버전인 i40 살룬도 내놓았다. 갈수록 거세어지는 수입차의 공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쏘나타와 시장이 겹치는 부분이 있음에도 i40 살룬을 내수 시장에 내놓은 것은 ‘절대로 시장을 내어주지 않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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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 중형차 전쟁
[ 오토카 한국판 2012년 2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현대가 최근 i40 세단(현대의 표현으로는 ‘살룬’)을 국내에 출시했다. 지난해 i40 왜건을 내놓은 데 이은 또 하나의 파격행보다. i40 왜건은 그간 사막이나 다름없던 중형 왜건 시장에 현대가 모험적인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그런데 i40 세단까지 내수 시장에 내놓는 것은 i40 왜건과는 조금 다른 노림수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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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도어 세단, 4륜구동은 어떨까?
[ 모터 매거진 2012년 1월호에 실린 글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 안전한 주행을 위해 가장 근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접지력의 확보다. 엔진에서 나오는 힘이 고스란히 타이어를 통해 노면으로 전달되어야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차의 움직임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타이어와 노면 사이의 마찰력과 구동력이 균형을 이룰 때 차는 안전하게 달릴 수 있다. 하지만 겨울철에는 내린 눈 때문에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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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말리부 LTZ 2.0 가솔린
[ 오토카 한국판 2011년 12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중형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 자동차가 생활필수품이 된 이래, 자동차를 소유하고 운용하는 데 필요한 여러 환경들이 미친 영향이 크다. 지금은 구매패턴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지만, 여건상 한 집에 차 한 대만 굴려야 한다면 연령대가 다양한 가족구성원들도 고려하면서 ‘사회적 체면’도 세울 수 있기에 오랫동안 중형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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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8 L 3.0 TDI 콰트로
[ 오토카 한국판 2011년 12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새 아우디 A8은 풍채와 꾸밈새에 있어서 이전 모델보다 훨씬 차급에 어울리는 격을 갖추고 있다. 특히 뒷좌석 중심의 차라는 특성이 한층 강조되었다. 디젤 엔진을 얹었다고 해서 그런 성격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최근 판매를 시작한 새 A8의 디젤 버전은 일반 휠베이스 버전(1억 2,380만 원)과 롱 휠베이스 버전(1억 3,980만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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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CLS 350 블루이피션시
[ 오토카 한국판 2011년 11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2004년에 나온 메르세데스-벤츠 CLS 1세대 모델은 출시될 때만 해도 회의적인 반응과 긍정적인 반응이 엇갈렸지만, 이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4도어 쿠페’라는 장르의 문을 열었다. CLS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읽은 자동차 메이커들은 폭스바겐 CC, BMW 그란투리스모, 아우디 A7 등 비슷한 성격의 차들을 앞 다투어 내놓기 시작했다. 물론 같은 장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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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 Malibu Heritage
[ 모터 매거진 2011년 11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쉐보레 말리부는 미국 LA 근교의 아름다운 해변 도시의 이름을 모델명으로 삼았다. 국내에서는 처음 접하게 되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미국에서는 8세대 모델에 해당된다. 50여 년을 거슬러 올라가는 말리부의 혈통에 드리워진 커튼을 들춰보자. 말리부는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한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 근교의 도시 이름이다. 이곳은 많은 할리우드 스타와 유명 인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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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5년 맞은 혼다 어코드
[ 모터 매거진 2011년 10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시빅에 이은 혼다의 대표적 글로벌 모델인 어코드가 올해로 데뷔 35주년을 맞았다. 첫 등장에서부터 글로벌화를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 어코드가 겪어온 35년의 세월을 뒤돌아본다. 1972년에 내놓은 시빅으로 경차가 아닌 일반 승용차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혼다는 한 등급 높은 차의 개발에 나섰다. 시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타는 사람에게 여유와 자동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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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6 3.0 TFSI 콰트로
[ 오토카 한국판 2011년 10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국산차도 마찬가지이지만, 수입차 시장에서도 가장 경쟁이 치열한 부문은 중형 세단 카테고리다. BMW 5 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E 클래스, 그리고 아우디 A6은 해당 카테고리에서 본고장 독일을 비롯한 전 세계는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공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BMW 5 시리즈와 벤츠 E 클래스가 판매 수위권을 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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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300C 3.6 리미티드
[ 오토카 코리아 2011년 8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드라이버즈 카’의 성격이 명확해지다 지난 2004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후 크라이슬러 300C는 수입 대형 세단 시장의 블루칩 자리를 오랫동안 지켰다. 미국에서도 그랬지만, 국내에서도 뛰어난 값 대비 가치로 인기를 얻으며 크라이슬러의 효자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러나 괄목할만한 변화 없이 7년을 롱런하는 사이에 다른 경쟁자들이 300C의 자리를 위협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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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체어맨 H 600S
[ 오토카 코리아 2011년 7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1997년 데뷔한 쌍용 체어맨이 14년 만에 두 번째 성형수술을 받았다. 쌍용의 기함 역할을 했던 체어맨은 당대 쌍용이 가진 모든 기술과 능력이 담겨 있었다. 데뷔 후 10여 년이 흘러 기함 자리가 체어맨 W에 넘어가면서 오리지널 체어맨은 체어맨 H라는 이름을 달게 되었다. 애초 개발 개념이 체어맨 W와 같았기에…


![[Heritage Car] 아우디 A6](https://jasonryu.net/wp-content/uploads/2021/09/2011-audi-a6-sedan-0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