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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크]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 – 화려함에 여유 더하면… 럭셔리 카 ‘끝판왕’ 쿠페가 된다

    [링크]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 – 화려함에 여유 더하면… 럭셔리 카 ‘끝판왕’ 쿠페가 된다

    전 해치백만큼이나 쿠페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번 ‘젠틀맨 드라이버’에는 쿠페라는 장르의 시작과 진화, 매력에 관해 써 봤습니다. 럭셔리 카 브랜드치고 안 만드는 곳이 드물 만큼, 쿠페는 럭셔리 카 브랜드와도 잘 맞는 성격의 찹니다. 기사는 동아일보 웹사이트나 7월 26일자 동아일보 스타일매거진Q 지면, 포털 사이트 뉴스와 동아일보 제휴 웹사이트 등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화려함에 여유 더하면… 럭셔리 카…

  • [링크]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 – ‘스포츠카 한 획’ 부가티… 새 역사 그린다

    [링크]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 – ‘스포츠카 한 획’ 부가티… 새 역사 그린다

    지난주 금요일(6월 28일)자 동아일보 스타일매거진Q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에 쓴 부가티 투르비옹 이야기입니다. 부가티 투르비옹은 고성능 전기차 및 관련 기술로 이름난 리막 오토모빌리 그리고 포르쉐 두 회사가 합작해 설립한 부가티 리막의 첫 번째 모델인데요.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동력계를 쓰면서, V16 엔진을 새로 개발해 쓰는 등 요즘 흐름과 결이 다른 기술을 담는 이색적인 면모로 관심의…

  • 2020년 크리스마스, 지름신이 가져온 또 다른 레고 자동차 모형들

    2020년 크리스마스, 지름신이 가져온 또 다른 레고 자동차 모형들

    [ 오리지널 콘텐츠고, 레고로부터 현금과 현물을 포함한 모든 지원을 전혀 받지 않았습니다 ] 크리스마스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만, 지름신은 어떤 구실로든 여러분을 찾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지난번 콘텐츠 ‘2020년 크리스마스, 여러분의 지갑을 털어갈 레고 자동차 모형들(링크)’에 이어, 신제품은 아니지만 여러분의 지갑을 털어갈 준비가 되어 있는 다른 제품들을 살펴보죠. 물론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올해 안에 구매할 수 있으면서 실제…

  • 나라밖 뉴스 브리핑 (2020. 10. 29.)

    나라밖 뉴스 브리핑 (2020. 10. 29.)

    간밤에 배포된 보도자료 내용을 중심으로, 나라밖 신차와 신제품 출시 및 동향을 요약해 전해 드립니다. 부가티, 볼리드 콘셉트 공개 티저 이미지로 분위기를 띄운 끝에, 부가티가 우리 시간 10월 28일 저녁 8시에 볼리드(Bolide) 콘셉트카를 공개했습니다. 트랙 지향 하이퍼 스포츠카라고 하는데요. 부가티의 가장 큰 기술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W16 8.0L 쿼드터보 엔진의 성능과 공기역학 특성을 극대화하고 차의 무게를…

  • 나라밖 뉴스 브리핑 (2020. 10. 28.)

    나라밖 뉴스 브리핑 (2020. 10. 28.)

    간밤에 배포된 보도자료 내용을 중심으로, 나라밖 신차와 신제품 출시 및 동향을 요약해 전해 드립니다. 부가티, 오늘 새 모델 디지털 프리미어 예정 부가티가 새로운 티저 이미지와 함께 새 모델의 디지털 프리미어 일정을 확정해 예고했습니다. 현지 시간(중부 유럽 시간대) 10월 28일 낮 12시입니다. 우리 시간으로는 오늘 저녁 8시가 되겠네요. 티저 이미지를 보면 몇 가지 힌트를 얻을 수…

  • 나라밖 뉴스 브리핑 (2020. 10. 21.)

    나라밖 뉴스 브리핑 (2020. 10. 21.)

    간밤에 배포된 보도자료 내용을 중심으로, 나라밖 신차와 신제품 출시 및 동향을 요약해 전해 드립니다. SSC 투어타라, 양산차 세계 최고속 기록 시속 508.73km 세워 2000년대 중반, 시속 400km를 넘긴 얼티밋 에어로(Ultimate Aero) 시리즈로 반짝 화제가 되었던 SSC 노스 아메리카가 최신작 투어타라(Tuatara)로 양산차 세계 최고속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습니다. 세계 기록 기준에 맞추기 위해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외곽…

  • 전기차로 부활한 ‘미니 부가티’ – 부가티 베이비 II

    전기차로 부활한 ‘미니 부가티’ – 부가티 베이비 II

    1920년대 부가티의 걸작 중 하나로 타입 35가 있다. 이 차는 희소성과 아름다움, 자동차 경주에서 활약한 역사적 배경을 고루 갖고 있어, 오늘날 세계 주요 자동차 경매에 올라올 때마다 엄청난 값에 낙찰되곤 한다. 이런 명차를 손에 넣기는 누구나 부담스럽다. 그러나 조금 다른 차원, 조금 다른 개념으로 부가티의 전설을 손에 넣을 방법은 있다. 오리지널 타입 35의 디자인을 그대로…

  • 브랜드 역사의 시작 (10) – 부가티 타입 13 (1910)

    브랜드 역사의 시작 (10) – 부가티 타입 13 (1910)

    이탈리아 출신 기술자인 에토레 부가티(Ettore Bugatti)는 1890년대 후반에 직접 자동차를 설계하기 시작했다. 그는 1898년에 이탈리아 프리네티 & 스투치(Prinetti & Stucchi)에서 만든 첫 차를 시작으로 드 디트리시(De Dietrich), 도이츠(Deutz) 등에서 일하며 다양한 차를 만들었다. 그리고 1909년에는 스페인 은행가인 아우구스틴 드 비카야(Augustin de Vizcaya)로부터 투자를 받아 당시 독일 영토였던 프랑스 알사스 지방의 몰셈(Molsheim)에 회사를 세우고 자신의 이름을…

  • 무용가 이사도라 덩컨의 비극에 얽힌 자동차는?

    무용가 이사도라 덩컨의 비극에 얽힌 자동차는?

    [한국일보 2015년 3월 23일자에 ‘맨발의 이사도라’는 부가티 뒷바퀴에 스카프가 감겨 목숨 잃었을까?’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입니다.] 자동차는 발명된 직후부터 현대사의 주요 장면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특히 초기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흐름을 좌우한 사람들의 행보에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 그래서 대부분 지금보다 과거의 자동차와 유명 인물이 얽힌 이야기들이 더 흥미롭고 극적이다. 그 시절, 자동차와 명사가 연관된 사건 중…

  • 최고속도 시속 400km의 벽은 언제 깨졌을까?

    최고속도 시속 400km의 벽은 언제 깨졌을까?

    [ 한국일보 2014년 12월 8일자에 실린 글입니다. ] 21세기 들어 가장 빠르고 값비싸기로 이름을 날린 차로 부가티 베이론이 유명하다. 부가티는 원래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차를 만들기로 유명한 브랜드였다. 전쟁이 끝난 뒤 몰락한 부가티는 20세기 말에 부활이 시도되었지만 실패했고, 폭스바겐 그룹이 1998년에 브랜드 권리를 사들이면서 다시금 자동차 역사에 등장할 수 있었다. 그리고 폭스바겐 그룹은…

  • 메탈헤드의 ‘카 북’ 읽기 (8) 세계적 유명인이 사랑한 차

    메탈헤드의 ‘카 북’ 읽기 (8) 세계적 유명인이 사랑한 차

    [ 사이언스북스 DK 대백과사전 시리즈 ‘카 북’ 발행에 즈음해 2013년 5월부터 11월까지 사이언스북스 블로그에 연재한 글입니다. ] 많은 사람들이 화려한 것을 동경합니다. 돈, 건물, 물건, 생활, 사람 등 시선을 끄는 모든 것에 관심이 쏠리기 마련이죠. 특히 탁월한 재능이나 능력으로 몸담은 분야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보여주는 사람들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유명인사가 됩니다. 그리고 유명인사들과 관련된 것에도 관심이…

  • 메탈헤드의 ‘카 북’ 읽기 (1) 시대를 잘못 타고난 차

    메탈헤드의 ‘카 북’ 읽기 (1) 시대를 잘못 타고난 차

    [ 사이언스북스 DK 대백과사전 시리즈 ‘카 북’ 발행에 즈음해 2013년 5월부터 11월까지 사이언스북스 블로그에 연재한 글입니다. ] 자동차는 발전하는 과정에서 항상 새로운 기술이 시도되고 접목되어 왔습니다. 초기 자동차에서는 기계적 신뢰성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가 보급될 무렵에는 편리하게 정비하고 관리할 수 있으면서 더 빨리 달리기 위해, 자동차가 생활 필수품이 된 이후에는 안전성과 쾌적함을 높이기 위해, 최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