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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 – 르노삼성자동차가 2019년형 QM6를 출시했다. 2019년형 QM6은 트림 조정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기본 및 선택사항을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2019년형 QM6에는 열 차단 기능이 추가된 차음 윈드실드 글라스 앞 유리가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되고, RE 트림 이상 모델에 적용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애플 카플레이 기능이 추가되었다.

가솔린 모델인 QM6 GDe에는 LED 헤드램프, 19인치 투톤 알루미늄 휠, 가죽 시트, 앰비언트 라이트,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360도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이 포함된 최고급 트림 RE에 시그니처를 추가했다.

또한, RE 이상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던 매직 테일 게이트,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전방 경보 시스템 등을 LE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조정하고 LE 트림에서는 해당 선택사항 값을 최소화했다. RE 시그니처 트림에는 블랙 나파가죽 시트와 앞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램프, 블랙 스티지와 인조 가죽 커버가 쓰인 대시보드 하단과 글로브 박스, 소프트 콘솔 그립 핸들 등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인테리어 패키지가 선택사항으로 마련된다.

이외에도 2019년형 QM6는 전 트림 앞유리에 열차단 기능이 추가된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를 적용했다. 여름철 실내 온도 상승의 주 원인인 앞유리를 통한 외부 열의 차단률을 높여,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QM6의 RE 트림 이상 모델에 기본 적용된 7인치S-Link 및 선택 사양 8.7인치 S-Link 시스템에 애플 카 플레이(Apple Car Play)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아이폰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세계적인 사륜구동 시스템 ‘올 모드 4×4-i(ALL MODE 4×4-i)’가 적용된 모델에는 사이드 엠블럼이 추가로 부착된다.

값은 가솔린 모델인QM6 GDe가 2,480만~3,050만 원, 디젤 모델인 QM6 dCi 2WD가 2,770만~3,340만 원, QM6 dCi 4WD가 3,100만~3,510만 원이다. 2018년형과 비교했을 때, 가솔린 모델에 추가된 RE 시그니처를 제외한 가솔린과 디젤 모델 모두 최상위 2.0 GDe RE만 5만 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