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칼럼니스트 한상기 씨의 메르세데스-벤츠 GLC 350 e 4매틱 동영상 리뷰에 남성지 루엘 이재림 에디터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GLC 350 e 4매틱은 메르세데스-벤츠가 국내에 처음 내놓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PHEV)입니다. 2.0리터 211마력 가솔린 터보 엔진에 116마력 전기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총 출력은 320마력이고, 외부 전원을 연결해 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는 용량이 8.7kWh입니다.  전기차 모드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는 국내 기준으로 15km입니다. PHEV로서는 배터리만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가 비교적 짧은 편이죠. 배터리 방전속도가 빠른 편이지만 그만큼 충전도 빨리 되는 편이어서, 고속 정속 주행 때보다는 도심 주행 때 전기 에너지를 더 효과적으로 쓰는 셈입니다. 물론 전기 모터가 가세했을 때의 가속능력은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