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Hyundai_i30_N_Line-1

2018. 10. 24. – 현대자동차가 2019년형 i30 출시와 더불어 일반 모델과 고성능 N 모델 사이에 놓이는 모델인 i30 N 라인(Line)을 추가했다. i30 N 라인은  i30 1.6 가솔린 터보 엔진 모델을 대체하면서, N 모델의 고성능 이미지를 반영해 실내외를 특화하고 주행특성을 조율한 것이 특징이다. 그와 더불어 일반 i30은 모델 구성을 1.4 가솔린 터보 엔진 모델로 단순화했다.

2019년형 i30(1.4리터 140마력 터보 엔진+7단 DCT)은 프리미엄 트림에 고화질 DMB 수신기능을 추가하고 8인치 내비게이션, 블루링크,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스마트폰 무선충전 기능 등을 통합해 기본 적용하는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강화했다.

1.6리터 204마력 가솔린 터보 엔진을 얹는 i30 N 라인은 앞으로 다른 현대차 모델 라인업으로 확대될 N 라인의 첫 번째 모델로, 디자인과 주행특성 관련 튜닝으로 일반 i30과 차별화했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N 라인 전용 블랙 메시 패턴을 썼고, 앞뒤 범퍼도 i30 N의 이미지를 담은 전용 디자인으로 바꿨다. 리어 램프 아래에는 N 라인 엠블럼을 달았다. 실내는 N 로고가 들어간 N 라인 전용 스포츠 버킷 시트와 스티어링 휠 및 기어 노브를 달았고, 공기배출구와 안전벨트 등 주요 내장재 및 구성요소를 빨간색으로 강조했다.

주행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도 일반 i30보다 스포티하게 튜닝했다. 스티어링 기어비를 높여 조향응답성을 높였고, 브레이크 디스크 지름을 키우는 한편 서스펜션 튜닝, 변속기 변속 로직 개선, 머플러 구조 개선 등으로 주행감성을 다듬었다. 아울러 이전까지 변속기가 7단 듀얼클러치 자동(DCT)만 있었던 것과 달리, i30 N 라인에는 6단 수동변속기를 기본으로 7단 DCT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타이어는 여름용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PS4)가 기본이다.

값(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기준)은 i30(1.4 터보)가 1,855만(스타일 기본)~2,754만 원(프리미엄 풀 옵션), i30 N 라인(1.6 터보)가 2,379만(기본)~2,941만 원(풀 옵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