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5. – 르노삼성이 2019년형 르노 클리오 판매를 시작하면서, 특별 한정판인 스틸 에디션(Steel Edition)을 함께 내놓았다.

2019년형 클리오는 강화된 유로 6C 배출가스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 조율한 것 말고는 2018년형과 거의 차이가 없다. 기본값도 변하지 않아, 개별소비세 환원 전 기준으로 젠 트림 1,954만 원, 인텐스 트림 2,278만 원이다.

함께 판매를 시작한 클리오 스틸 에디션은 철(스틸)을 주제로 실내외를 특별하게 꾸민 것이 특징으로, 르노 설립 120주년을 기념해 120대 한정 판매된다. 일반 모델 젠 트림을 바탕으로 인텐스 트림에 들어가는 장비를 대거 넣었으면서도 값은 2,155만 원(개별소비세 환원 전 기준)에 맞췄다.

외부는 측면(앞 펜더)에 STEEL 배지와 전용 데칼을 붙이고 사이드 미러와 몰딩, 알로이 휠을 검은색으로 바꿨다. 차체색은 아이스 화이트, 머큐리 그레이, 디아망 블랙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내부는 스티어링 휠에 STEEL 레터링이 들어가고, 블랙과 라이트 그레이 색을 조합한 시트, 특수 표면처리한 에어 벤트로 차별화했다. 편의 및 안전장비는 풀 오토 에어컨, 인텔리전트 스마트 카드 시스템, 앞좌석 가열 기능, LED 퓨어 비전(PURE VISION) 헤드램프, 전방 경보 시스템 등이 기본으로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