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TGX 6×2 트랙터 D26 엔진 유로 6D

TGX 470마력 6X2 트랙터 경제형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 코리아)가 D26 엔진을 얹은 TGX 6×2 트랙터 2종을 유로 6D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도록 업그레이드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판매를 시작한 모델은 TGX 510마력 6×2 트랙터 이피션트라인3과 TGX 470마력 6×2 트랙터 경제형이다. 이로써 만 코리아의 TGX 트랙터 라인업 유로 6D 충족 모델은 모두 7종으로 늘어났다.

만 코리아는 앞서 지난해 11월에 TGL 중소형 카고 트럭 및 TGM 중형 카고 트럭, 올해 2월에 TGX 트랙터 일부(D38 직렬 6기통 15.2L 엔진 탑재), 올해 4월에 TGS/TGM 대형 카고 및 섀시캡에 유로 6D 기준에 대응하는 엔진을 얹어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나온 TGX 6×2 트랙터 D26 엔진 유로 6D 대응 모델들은 EGR(배출가스 재순환 장치)과 SCR(선택적 환원 촉매) 기술을 최적화해 높은 효율과 배출가스 저감 특성은 물론 내구성과 성능도 함께 높아졌다는 것이 만 코리아의 주장이다.

업그레이드된 D26 직렬 6기통 12.4L 디젤 엔진은 이전 세대보다 최고출력 및 최대토크가 각각 10마력 및 10.2kgm 높아졌다. 그 결과, TGX 510마력 6×2 트랙터 이피션트라인3은 510마력 및 265.3kgm, TGX 470마력 6×2 트랙터 경제형은 470마력 및 245.0kgm의 성능을 낸다. 변속기는 모두 팁매틱 전진 12단 후진 2단 수동기반 자동이다. 동력계와 구동계에는 보조 브레이크로 전자제어 엔진 밸브 브레이크(EVBec)와 리타더가 함께 적용된다.

두 모델 모두 최상위 XLX 캡으로, 완전 정지 후 재출발 기능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주행 안정성 제어 시스템(ESP), 긴급 제동 시스템(EBA), 차로 이탈 방지 시스템(LGS) 등 주행보조 안전 기능이 기본사항에 포함된다.

TGX 510마력 6×2 트랙터 이피션트라인3에는 무시동 에어컨 등 편의사항과 함께 고중량의 화물 운송 때 3축에 가해지는 하중을 고르게 분산해주는 가변형 축하중 배분 기능이 적용된다. TGX 470마력 6×2 트랙터 경제형에는 전자제어 4백 에어 서스펜션이 쓰인다.

한편, 만 코리아는 이번에 출시한 TGX 트랙터 2종을 포함한 유로 6D 대응 모델 구매 시 ‘케어프리’ 패키지를 한시적으로 무상 제공한다. 케어프리 패키지는 유지보수 서비스와 동력전달 관련 계통 보증기간을 연장 제공하는 종합 관리 상품이다. 이번에 판매를 시작한 TGX 6×2 트랙터 D26 엔진 유로 6D 대응 모델 2종에는 케어프리 패키지 중 유지보수 및 동력전달계통 보증기간이 최대 5년/75만 km인 ‘케어프리5’가 제공된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