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엠블럼 달고 9년 만에 완전 변경된 뉴 푸조 308, 사전 계약 시작

스텔란티스코리아가 2022년 6월 20일부터 뉴 푸조 308(이하 뉴 308)의 사전 계약을 시작했습니다. 뉴 308은 9년 만에 완전 변경된 새 모델로, 푸조의 새로운 브랜드 전략과 디자인 메시지를 상징하는 새 엠블럼을 단 첫 모델이기도 합니다.

뉴 푸조 308 (사진은 국내 판매 모델과 다를 수 있음)

푸조는 유럽 기반의 브랜드인 만큼 전통적으로 해치백을 잘 만들어 왔고, 308 역시 그 중 하나로 208과 더불어 브랜드 간판 모델로 꼽힙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3세대 308은 푸조의 최신 디자인 흐름을 따라 이전보다 더 강렬한 느낌을 주도록 달라진 실내외가 특징입니다.

외부는 5도어 해치백이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날렵하게 디자인했습니다. 앞모습은 새로운 엠블럼을 가운데 배치하고 엠블럼에서부터 빛이 퍼져 나가듯 꾸밈 그릴과 얇은 헤드램프,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주간주행등이 눈길을 끕니다. 뒷모습은 좌우가 이어진 형태로 스모크 처리한 풀 LED 테일램프가 차체를 넓어 보이게 만들고, LED 램프는 앞모습과 통일감이 느껴지도록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한 그래픽을 넣었습니다. 옆모습은 바퀴 주변을 부풀리는 한편 이전 세대부터 이어지고 있는 두툼한 C 필러와 비스듬히 누운 뒤 유리가 역동적 분위기를 냅니다.

뉴 푸조 308 (사진은 국내 판매 모델과 다를 수 있음)

내부는 지름이 작은 D컷 스티어링 휠과 계단식으로 만든 입체적 대시보드, 대시보드 가운데 놓인 10인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등이 이전 세대에서 더 발전한 아이콕핏(i-COCKPIT) 디자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울러 전자식 변속 버튼을 써 깔끔해지고 수납공간이 개선된 센터 콘솔도 갖췄습니다. 적재 공간 크기는 동급 최고 수준이고, 최신 안전 및 편의 품목을 두루 반영해 상품성을 높였다는 것이 푸조의 설명입니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주요 시장에는 2021년부터 판매되고 있는 뉴 308은 2022 레드닷 어워드 자동차 부문, 2022 여성의 세계 올해의 차(WWCOTY) 올해의 도심형 자동차 부문 및 올해의 차 상을 비롯해 독일 및 프랑스 자동차 전문지가 수여하는 다양한 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뉴 푸조 308 (사진은 국내 판매 모델과 다를 수 있음)

동력계 및 구동계 등 세부 사항은 공식 판매 개시 시점에 공개할 예정이지만, 환경부 배출가스 및 소음인증 정보에 따르면 국내에는 우선 131마력 1.5L 디젤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앞바퀴를 굴리는 모델이 판매됩니다. 유럽 판매 모델에는 가솔린 터보 엔진과 가솔린 터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동력계도 올라가고, 순수 전기 동력계도 추가될 예정이어서 그 가운데 일부는 나중에 국내 판매 모델에 추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국내 판매 트림은 알뤼르(Allure)와 GT 두 가지고, 기본값은 3,000만 원대 중반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공식 판매는 7월 초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판매가 시작되면 다시 정리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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