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트렌드 한국판 2023년 4월호에 쓴 ‘2025 HYUNDAI Next Plan’이라는 제목의 칼럼입니다.
전기차를 만들기 전에 내연기관 자동차부터 만들어온 이른바 레거시 자동차 업체들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에 발맞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과 회사 경영의 중심을 하드웨어 기반에서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대표적입니다. 우리나라 대표 자동차 기업집단인 현대자동차그룹도 마찬가지여서, 정의선 회장 취임 이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죠. 그러나 거대기업일수록 변화가 어렵습니다. 다른 레거시 업체들도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만큼, 현대차그룹이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할 지 생각해 봤습니다.
본문은 아래 링크로 모터트렌드 코리아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방문하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2025 HYUNDAI Next Plan
현대의 ‘2025년 소프트웨어 중심 차 만들기’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전통적 자동차 만들기와 결별하려면 생태계부터 챙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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