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픽업 트럭 타스만의 특별 콘셉트 모델인 ‘타스만 위켄더(Tasman Weekender)’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타스만 위켄더에는 험로 주행에 대응할 수 있는 35인치 타이어, 타이어 주변 차체를 감싸는 차체색 오버펜더, 액션캠, 랜턴 등을 설치할 수 있는 멀티 레일 등을 더해, 오지를 탐험하는 ‘오버랜딩(Overlanding)’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알맞도록 꾸민 것이 특징입니다.

아울러 ‘북극(arctic)’ 개념을 바탕으로 빙하 투어나 스키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들을 염두에 두고 루프 바스켓, 멀티 툴 박스 등 수납공간을 만들어 더함으로써 실용성과 편의성도 강조했습니다.

타스만 위켄더 콘셉트가 모델 라인업에 별도로 추가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전시된 차에 추가된 일부 액세서리는 제품화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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