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코란도 1.5 터보 가솔린 C7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2019년 2월 말에 신세대 코란도를 내놓은 지 반 년 남짓 지난 8월 말, 쌍용은 코란도 엔진 라인업에 1.5L 직접분사 가솔린 터보를 더했다. 새 엔진은 지난 6월에 아랫급 모델인 티볼리를 통해 먼저 선보인 것으로, 쌍용이 새롭게 … 쌍용 코란도 1.5 터보 가솔린 C7 더보기

쌍용 코란도 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

2018. 6. 4. – 쌍용자동차가 코란도 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Extreme Sports Edition)을 새로 내놓고 판매를 시작했다. 코란도 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은 그동안 판매되던 익스트림 에디션을 대체하는 모델로, 익스트림 에디션의 장비 구성에 사이드 및 커튼 에어백, 18인치 전용 블랙 알로이 휠, SUS(스테인리스강) 리어 범퍼 스텝 등을 새로 추가 적용했다. 또한, 베이지색 가죽 시트 패키지(30만 원)를 새로 선택사항으로 마련했다. 익스트림 에디션에 쓰인 검은색 라디에이터 그릴, 카본 사이드 미러 커버, 스포츠 알로이 페달, LED 룸 램프는 그대로 이어진다. 기본 값은 2,649만 원(앞바퀴 굴림)으로 익스트림 에디션과 같고, 일반 선택품목을 모두 추가하면 3,124만 원이 된다. 쌍용 코란도 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 더보기

전문 브랜드로 재편된 쌍용, 살 길을 찾아라

[2018년 1월 8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국내 5개 제조사의 실적은 명암이 갈렸다. 2016년에 비해 판매가 늘어난 브랜드는 현대와 쌍용뿐이었고, 나머지 세 개 브랜드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업체 수장이 교체된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의 부진한 실적이 돋보였다. 이처럼 한해의 마무리가 개운치 않았던 탓인지, 여러 브랜드가 새해를 맞는 분위기는 전과 사뭇 다르다. 예년 같으면 업체들은 연말에 프로모션을 집중하고, 해가 바뀌고 나면 할인을 비롯한 구매혜택을 크게 줄였다. 그러나 올해는 1월에도 12월 못지않은 수준의 각종 프로모션을 이어나가는 브랜드가 대부분이다. 브랜드마다 방어적이냐 공세적이냐의 차이가 있을 뿐, 시장이 전체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1월 … 전문 브랜드로 재편된 쌍용, 살 길을 찾아라 더보기

지프에서 시작된 쌍용과 마힌드라의 인연

[ 한국일보 2014년 9월 15일자에 실린 글입니다. ] 쌍용자동차의 대표적 모델이 코란도라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다. 코란도는 오랫동안 국내 유일의 정통 4륜구동 승용차였기 때문에, 지금도 국내에서는 4륜구동차의 대명사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미 지프를 바탕으로 만든 오리지널 코란도가 단종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쌍용이 렉스턴과 체어맨을 제외한 모든 모델에 코란도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는 이유도 그런 배경에 뿌리를 두고 있다. 코란도라는 이름이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에 처음 등장한 것은 198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코란도의 뿌리가 된 지프는 1969년부터 국내에서 생산되기 시작했다. 당시 신진자동차가 미국 카이저와 계약을 맺고 민간용 지프 CJ-5를 생산한 것이 시발점이었다. 도로 포장률이 낮고 험로가 많았던 탓에 관공서와 건설회사 등 4륜구동 … 지프에서 시작된 쌍용과 마힌드라의 인연 더보기

지프 70주년, 그 영광의 기록

[ 모터매거진 2011년 2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4륜구동 오프로더의 대명사인 짚의 탄생은 잘 알려져 있다시피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 육군의 소형 정찰용 차 발주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유럽 전장에서 전쟁이 격화되고 있던 1940년에 미국 육군은 미국 내의 135개 자동차 회사에 새로운 소형 정찰용 차를 제안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요구조건이 무척 까다로웠고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았기 때문에, 입찰에 참여한 것은 윌리스-오버랜드(Willys-Overland)와 아메리칸 밴텀(American Bantam) 뿐이었다. 게다가 두 회사 모두 육군의 요구조건을 100% 충족시키지는 못했다.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자 미국 육군은 조건을 바꾸어, 윌리스-오버랜드와 아메리칸 밴텀, 그리고 상황을 관망하고 있던 포드로부터 각각 70대 씩 시제차를 받아 평가하기로 결정했다. 철저한 시험과 … 지프 70주년, 그 영광의 기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