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코란도 R-Plus

쌍용자동차가 코란도에 실내외를 색다르게 꾸미고 기능과 장비를 조정한 R-Plus(알플러스) 트림을 추가했다. 쌍용은 앞서 G4 렉스턴(화이트 에디션), 렉스턴 스포츠(다이내믹 에디션), 티볼리(리미티드 에디션)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특별 트림을 내놓은 바 있다.

코란도 R-Plus 트림은 주력 트림인 C5의 장비 구성을 기본으로 실내외에 전용 아이템을 넣고 선택 사항이나 윗급 트림 기본 사항 일부를 기본 사항에 추가했다.

외부는 사이드 미러 커버, 앞뒤 범퍼와 뒤 도어 아래쪽 장식을 빨간색으로 강조했고, 지붕 및 주변부와 루프 랙, 스포일러, 뒤 범퍼 아래 스키드 플레이트는 검은색으로 처리했다. 아울러 전용 도어 스팟 램프와 R-Plus 레터링을 추가했다. 차체색은 그랜드 화이트와 플래티넘 그레이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다른 트림과 달리 세이프티 선루프는 선택할 수 없다.

내부는 좌석, 스티어링 휠, 센터 암레스트, 바닥 매트에 빨간색 스티치를 넣었고, 기어 레버 부츠는 빨간색 천공 가죽을 썼다. 아울러 9인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포함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 및 후방 카메라, 블레이즈 콕핏 패키지(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 인피니티 무드 램프), 앞좌석 3단 조절 통풍 기능 등을 기본 사항에 포함했다.

동력계와 구동계, 기타 주요 기능과 편의 및 안전 사항은 코란도 C5 트림과 같다. 170마력 1.5L 가솔린 터보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조합 기준 기본값(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기준)은 2,715만 원으로 C5 플러스 트림(2,573만 원)보다는 비싸고 C7 트림(2,903만 원)보다는 싸다.

136마력 1.6L 디젤 터보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선택하면 161만 원, AWD 시스템(4트로닉)을 선택하면 181만 원이 추가된다. 모든 선택 사항을 추가했을 때의 값은 가솔린 엔진 모델이 3,198만 원, 디젤 엔진 모델이 3,359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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