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
-
글로벌 뉴스 하이라이트 (2022년 2월 4주차)
세계 자동차 업계 주요 뉴스를 요약해 전해드리는 글로벌 뉴스 하이라이트입니다. 오늘은 2022년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세계 자동차 업계 동향과 제품 관련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2월 18일] 르노, 2021년 실적 발표 및 컨셉트카 공개 예고 {2월 18일] 벤틀리 3D 프린팅 개발 및 생산 능력 확대 [2월 21일] 볼타 트럭, 2억 3,000만 유로 규모 시리즈 C 펀딩 완료…
-
글로벌 뉴스 하이라이트 (2022년 1월 4주차)
2022년 1월 23일부터 29일까지의 한 주간 세계 자동차 업계 주요 뉴스를 요약해 전해드리는 글로벌 뉴스 하이라이트입니다. [ 1월 21일 ] 어큐라, NSX 한정판 타입 S 350대 생산 개시 혼다의 프리미엄 브랜드 어큐라는 지난 1월 21일, 고성능 미드엔진 스포츠카인 NSX의 한정 모델인 NSX 타입 S의 생산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혼다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NSX 생산을 중단할 계획인데, 이를…
-
“나는 1996년생” – 25년 전에 태어난 자동차 25 모델 (1)
25년을 흔히 사반세기라고 합니다. 한 세기 즉 100년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기간이라는 뜻이죠. 사람이 나이를 먹어가는 과정에서는 흔히 10년 단위로 끊어 이야기하곤 합니다만, 100년 넘는 세월에 걸쳐 꾸준히 변화하는 것들은 사반세기 단위 즉 25년, 50년, 75년, 100년 등으로 끊어서 기념하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2021년 새해를 맞으며, 지금으로부터 25년 전인 1996년에 처음 등장한 차들이…
-
나라밖 뉴스 브리핑 (2020. 12. 11)
간밤에 배포된 보도자료와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나라밖 신차와 신제품 출시 및 동향을 요약해 전해 드립니다. 알파로메오, 2021년형 스텔비오에 고성능 벨로체 TI 추가 알파로메오가 2021년형 스텔비오에 고성능 트림인 벨로체 TI를 처음으로 추가합니다. TI는 투리스모 인테르나치오날레(Turismo Internazionale)의 머리글자로, 알파로메오가 전통적으로 고급 고성능 모델에 붙였던 이름입니다. 엔진은 280마력 2.0L 가솔린 터보, 변속기는 8단 자동, 구동계는 Q4 네바퀴굴림 장치를…
-
나라밖 뉴스 브리핑 (2020. 10. 26.)
간밤에 배포된 보도자료 내용을 중심으로, 나라밖 신차와 신제품 출시 및 동향을 요약해 전해 드립니다. 토요타, 서유럽 시장에 신형 하이럭스 픽업 출시 토요타가 유럽 시장에 신형 하이럭스 픽업을 출시했습니다. 지난 6월에 공개한 8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했고, 8월에 동유럽에 이어 이번에 서유럽 시장에서 공식 판매에 들어간 겁니다. 1톤급 픽업 트럭인 하이럭스는 북미에도 판매되고…
-
마즈다의 새로운 로터리 엔진 차, 우리나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까?
[한국일보 2016년 2월 14일자에 ‘마쓰다의 새로운 로터리 엔진, 국내에서도 만날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입니다.] 전기차 시대가 조금씩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자동차 동력원의 주류는 내연기관이다. 내연기관은 간단히 말하면 화석연료가 폭발할 때 나오는 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바꾸는 기계다. 내연기관도 여러 형태가 있는데, 그 중 자동차에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왕복형 엔진이다. 이 형식은 연료의 폭발 에너지를 피스톤의…
-
1967 마즈다 코스모 스포츠
[모터매거진 2014년 5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경박단소한 엔진으로 고출력을 얻을 수 있다는 로터리 엔진의 특성에 주목해 실용화한 마즈다가 기술력을 과시하기 위해 만든 차가 코스모 스포츠다. 판매대수는 많지 않지만 세계 첫 2로터 로터리 엔진 승용차라는 타이틀과 더불어 마즈다의 이미지를 확립한 차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1950년대에 NSU에서 일하던 펠릭스 반켈은 실용적인 로터리 엔진을 개발했다. 그가 개발한 로터리…
-
메탈헤드의 ‘카 북’ 읽기 (12) 오픈 카의 멋과 여유
[ 사이언스북스 DK 대백과사전 시리즈 ‘카 북’ 발행에 즈음해 2013년 5월부터 11월까지 사이언스북스 블로그에 연재한 글입니다. ] 제2차 세계대전 이전까지 많은 스포츠카가 오픈 카의 모습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사실 대표적인 모델을 꼽기란 무척 어렵습니다. 지금도 적지 않은 수의 스포츠카가 오픈 카로 만들어지고 있구요. 사실 보통 승용차도 초기에는 모두 오픈 카였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날씨 변화로부터 차에 탄…
-
일본 스포츠카, 이렇게 달려왔다 (3) 1980년대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2년 4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내용이 길어 10년 단위로 다섯 개 포스트로 나누어 올립니다. ] * 일본 스포츠카, 이렇게 달려왔다(2) – 1970년대 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 1980년대 1979년에 시작된 제2차 석유파동은 일본차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되었다. 제1차 석유파동을 겪는 과정에서 기술과 수익성을 높이며 경쟁력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었던 덕분에 해외에서 일본차의…
-
일본 스포츠카, 이렇게 달려왔다 (2) 1970년대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2년 4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내용이 길어 10년 단위로 다섯 개 포스트로 나누어 올립니다. ] * 일본 스포츠카, 이렇게 달려왔다 (1) 1960년대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렉서스 LF-A, 도요타 86과 스바루 BRZ가 새로운 관심의 대상이 되기까지, 한동안 일본 메이커들은 가장 재미있는 자동차 장르인 스포츠카와 거리가 먼 존재들이었다. 하지만 역사를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보면, 일본 메이커들이 만들고…
-
일본 스포츠카, 이렇게 달려왔다 (1) 1960년대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2년 4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내용이 길어 10년 단위로 다섯 개 포스트로 나누어 올립니다. ] 렉서스 LF-A, 도요타 86과 스바루 BRZ가 새로운 관심의 대상이 되기까지, 한동안 일본 메이커들은 가장 재미있는 자동차 장르인 스포츠카와 거리가 먼 존재들이었다. 하지만 역사를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보면, 일본 메이커들이 만들고 세계인들이 즐긴 걸작 스포츠카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
이 차를 한국에서 만나보고 싶다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1년 12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여러 필자가 각자 우리나라에서 만나고 싶은 차 두 모델씩 골라 쓴 피처 기사의 일부입니다. ] #1. 마쓰다 MX-5 운전의 묘미를 즐기기에 순수 스포츠카만큼 좋은 차도 없다. 운전기술에 따라 차를 즐길 수 있는 영역이 달라질 수 있는 앞 엔진 뒷바퀴 굴림 스포츠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