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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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스피릿 70 국내 공식 출시 – 헤리티지 디자인 적용해 전 세계 1,500대 한정 판매
포르쉐코리아가 911 스피릿 70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습니다. 1970-80년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정판으로, 1,500대 생산되며 신형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적용했습니다. 기본 가격은 3억 2,600만 원으로, 다양한 개인화 옵션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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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 신형 포르쉐 911 GT3·GT3 투어링 패키지 국내 출시
포르쉐코리아가 신형 포르쉐 911 GT3 및 911 GT3 투어링 패키지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습니다. 국내 판매 모델은 트랙 주행을 고려해 리어 윙을 단 일반 모델과 도로 주행을 고려해 절제된 버전으로 만들어진 투어링 패키지로, 투어링 패키지 모델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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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모빌리티쇼 – 국내 첫 공개] 포르쉐 신형 911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포르쉐 코리아가 신형 911을 공개했습니다. 행사에는 카레라 4 GTS 쿠페와 카레라 GTS 카브리올레 모델이 전시되었습니다. 8세대 911의 부분변경 모델로, 카레라 GTS에는 역대 911 처음으로 모터스포츠에 쓰인 개념을 반영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처음 쓰인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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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포르쉐 이코넨, 서울’에 전시된 포르쉐 역사 속 명차들
2022년 4월 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포르쉐 이코넨, 서울(Porsche Ikonen, Seoul)’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모터스포츠와 스포츠카로 가득 채워진 포르쉐 역사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 상징적 모델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독일에 여러 차례 가봤지만,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포르쉐 박물관은 아직 연이 닿지 않았는데요. 마침 이런 행사가 우리나라에서 열린 덕분에 포르쉐의 오랜 역사와 함께 도전의 과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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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GTS
포르쉐코리아가 2021년 12월 16일에 신형 911 GTS 라인업을 우리나라에 공식 출시했습니다. 국내 출시 모델은 뒷바퀴굴림 방식인 911 카레라 GTS 쿠페와 카브리올레, 네바퀴굴림 모델인 911 카레라 4 GTS 쿠페와 카브리올레, 세미 오픈 모델인 911 타르가 4 GTS입니다. 외부는 992 세대 911의 기본 디자인을 바탕으로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를 기본 적용하는 한편, GTS 전용 검정색 강조 요소를 폭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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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크리스마스에도 레고는 자동차 애호가 여러분의 지갑을 노립니다
[ 오리지널 콘텐츠고, 레고로부터 현금과 현물을 포함한 모든 지원을 전혀 받지 않았습니다 ] 2021년 크리스마스가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유야 어떻든, 다른 사람들에게 또는 자신에게 선물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결단이 필요한 시기죠. 아무리 훌륭한(대부분 사람을 갈아넣기는 합니다만) 배송 서비스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이지만, 배송이 몰리면 주문 후 물건을 받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늦지 않게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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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GT3
포르쉐코리아가 2021년 10월 14일에 신형 포르쉐 911 GT3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911 GT3은 996 세대 911에서 처음 선보인 고성능 모델로, FIA의 GT3 경주 출전 인증용 모델의 개념과 기술, 스타일을 이어받은 일반 도로 주행용 모델입니다. 911 GT3은 포르쉐의 911 GT 경주차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폭넓게 반영한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911 모델들과 달리 앞 서스펜션 구조를 더블 위시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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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타르가 4 / 4S
포르쉐코리아가 2020년 12월 14일부터 911 타르가 4와 타르가 4S의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출시된 911 타르가 4와 4S는 신형 992 시리즈 911에 컨버터블과 쿠페의 특징을 결합한 타르가(Targa) 지붕을 얹은 모델로, 모델 이름 뒤의 숫자(4)와 알파벳(S)에서 알 수 있듯 네바퀴굴림 모델이다. 포르쉐코리아는 이와 함께 911 타르가 4S를 바탕으로 포르쉐의 모터스포츠 역사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요소를 반영한 헤리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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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터보 S
포르쉐 코리아는 2020년 12월 8일부터 911 터보 S를 우리나라에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2018년 말에 풀 모델 체인지한 992 시리즈를 바탕으로 만든 새 911 터보 S는 2020년 3월에 글로벌 공개되었다. 새 모델 역시 차체는 쿠페와 카브리올레 두 가지다. 992 시리즈의 기본 구조 변화에 따라, 911 터보 S 역시 앞 트랙이 이전 세대보다 크게 넓어졌다. 앞 트랙은 4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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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 포르쉐 911 카레라 4S 쿠페
2020년 6월 16일, 포르쉐 코리아가 ‘미드이어 프레스 컨퍼런스 2020’과 함께 한 시승행사에 참가해, 포르쉐 911 카레라 4S 쿠페를 처음 시승했습니다. 최신 992 버전 911은 2019년 포르쉐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행사에서 잠깐 경험해 봤는데요. 일반 도로에서 카레라 4S 쿠페를 몰아보기는 처음이었네요. H6 3.0L 터보 450마력 엔진에 PDK 듀얼클러치 8단 변속기, 상시 네바퀴굴림 장치 등을 고루 갖추고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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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카레라 / 카레라 4
포르쉐코리아가 911 시리즈의 엔트리 모델인 911 카레라와 카레라 4의 판매를 시작했다. 911 카레라와 카레라 4는 지난 2월에 나온 카레라 S 및 카레라 4S에 이어 국내에 두 번째로 선보이는 신형 992 시리즈 911 모델이다. 911 카레라는 뒷바퀴굴림(RR) 구동계, 911 카레라 4는 네바퀴굴림(AWD) 구동계를 갖춘 모델로, 각각 쿠페와 카브리올레가 있어 모두 네 가지 모델이 추가된 셈이다. 겉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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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카레라 S / 4S 쿠페 & 카브리올레
2020. 2. 25. – 포르쉐코리아가 내부 코드명 992로 불리는 8세대 911의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판매를 시작한 모델은 모두 4종으로, 기본 모델인 카레라의 한 단계 윗급인 카레라 S와 4륜구동 시스템을 더한 카레라 4S이고, 차체 형태에 따라 쿠페와 카브리올레로 나뉜다. 911 시리즈는 포르쉐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포츠 모델로, 이번에 선보인 992 시리즈 911은 이전 세대인 991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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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아카데미 1/24 포르쉐 911 카레라 S
메탈헤드 TV의 첫 ‘Hobby & Activity’ 코너 동영상입니다. 국내 모형업체 아카데미가 내놓은 1/24 포르쉐 911 카레라 S 다이캐스트 모형을 만들어 봤습니다. 이태리 업체인 부라고(Bburago) 제품을 벌크로 들여와 국내용 패키지에 담아 파는 제품이죠. 프라모델보다 만들기 쉽고 따로 칠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만들어 놓고 나면 분위기도 꽤 잘 살고요. 2017년 9월 12~13일에 페이스북 라이브로 나간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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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포르쉐 911 타르가 4S
[ 오토카 한국판 2016년 8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다른 포르쉐 911처럼 타르가 4S에도 새로운 3.0리터 트윈터보 엔진이 올라갔다. 스타일에서 성능에 이르기까지 뛰어나지만, 타르가와 4륜구동 모델 특유의 아쉬움은 여전하다. 그렇다면 타르가 4S는 911의 색깔을 희석시키는 모델일까? 여름 장마는 고성능 스포츠카 오너에게 한겨울만큼이나 답답한 시기다. 잦은 비에 젖은 노면 때문에 차가 주는 즐거움을 제대로 맛보기 어려워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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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포르쉐 911 카레라/카레라 4 GTS
[ 레옹 한국판 2015년 1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경주차와 승용차 사이에 과연 중간영역이 존재할까요? 포르쉐의 답변은 ‘그렇다’입니다. 포르쉐가 새로 선보인 911 카레라 GTS가 바로 그런 차입니다. 경주차 느낌이 물씬 풍기도록 조율된 엔진과 서스펜션은 도전을 자극하면서도, 알찬 편의장비와 빼어난 꾸밈새는 편안함을 잃지 않은 승차감과 어우러져 승용차로도 손색없습니다. 스포츠카를 전문으로 만드는 자동차 회사는 의외로 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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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카레라 4S 쿠페
[ 모터 매거진 2013년 6월호에 쓴 글의 원본입니다 ] 지난해 초에 국내에 출시된 타입 991 버전의 새 포르쉐 911 카레라 S는 여러 면에서 충격을 준 차였다. 과거의 911과 뚜렷한 선을 그으며 한 차급 위의 넉넉함과 편안함을 끌어안은 것이 그랬고, 그럼에도 전통적인 요소와 특징을 대부분 발전적으로 이어받았다는 것이 그랬다. 현대적인 관점에서 911에서 더는 무언가 나은 것을 찾지 않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러나 새 911 라인업은 아직 넓어질 여지가 많이 남아 있었다. 이번에 시승한 카레라 4S가 좋은 예다. 911 카레라 4S는 타입 964 이후 4륜구동 911의 공식 명칭이 된 카레라 4에 고성능 모델임을 뜻하는 S가 더해져 만들어진 이름이다. 기본 요소들은 뒷바퀴 굴림인 카레라 S와 공유하고 4륜구동 시스템만 더해진 모델이다. 당연히 차 안팎의 차이점은 거의 없다. 겉모습에서는 좌우 테일램프 사이를 잇는 붉은색 가는 띠, 범퍼 아래 좌우에 두 개씩 나누어 뚫린 배기구, 그리고 이제는 열어도 엔진이 보이지 않는 엔진 커버에 얌전히 자리를 잡은 ‘911 Carrera 4S’ 엠블럼이 특징 전부다. 붉은색 띠는 뒷바퀴 굴림 모델, 배기구는 일반 모델과 구분되는 S 모델만의 상징이다. 좌우 문턱에 있는 알루미늄 실 플레이트에 쓰여 있는 글씨가 아니라면 실내에서 카레라 4S만의 특징을 찾기는 어렵다. 911의 전통적 디자인 틀을 지키면서 새로운 감각으로 치장한 타입 991의 전형적인 실내 모습이 펼쳐져 있을 뿐이다. 물론 새 911의 실내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편안하고 고급스럽다. 옹색한 분위기의 뒷좌석조차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이지만 짐을 실을 수 있는 여유는 더 커졌다. 아마도 지금의 911에서 부족한 것을 꼽자면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정도가 아닐까 싶다. 굳이 스포츠카가 아니더라도 HUD는 제법 쓸만한 장비다. 엔진은 전에 시승한 바 있는 카레라 S와 같은 수평대향 6기통 3.8ℓ다. 효율을 높여주는 직접 연료분사 기술(DFI), 흡기 가변 밸브 타이밍 및 리프트(바리오캠 플러스) 등을 갖춘 400마력 엔진은 회전영역에 상관없이 높은 토크를 내어 짜릿한 가속감이 꾸준히 이어지는 근원 역할을 충실히 한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엔진 출력을 앞바퀴 쪽으로 전달하는 기구가 더해진 카레라 4S는 뒷바퀴 굴림인 카레라 S보다 더디거나 둔한 느낌이 들어야 한다. 하지만 느낌의 차이는 예상한 만큼 뚜렷하게 다가오지 않는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와 7단 PDK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갖춘 시승차에는 포르쉐 토크 벡터링 플러스(PTV Plus)와 PASM 스포츠 섀시, 다이내믹 엔진 마운트 등 911의 몸놀림을 한껏 민첩하게 해 주는 장치들이 더해져 있기 때문이다. 카레라 S에서도 느낄 수 있었던 새 911의 다재다능함은 카레라 4S에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일반 상태에서는 평범한 승용차 몰 듯 시내를 누벼도 승차감은 적당히 편안하고 스티어링 휠과 페달을 조작하는 것도 부담스럽지 않다. 하지만 센터 콘솔에 있는 버튼을 눌러 스포트 또는 스포트 플러스 모드를 선택하면 차가 운전자의 조작을 대하는 태도가 훨씬 진지해진다. 서스펜션 댐핑 특성과 스티어링 반응, 엔진과 변속기 특성의 변화가 뚜렷하다. 스포티한 분위기가 나는 평범한 승용차처럼 느껴졌던 차는 버튼 조작 한 번에 남부럽지 않은 정통 스포츠카의 모습을 드러낸다. 포르쉐 수평대향 엔진 특유의 ‘부아앙!’ 소리와 함께 힘차고 깔끔한 자세로 차가 앞으로 튀어 나가는 느낌도 카레라 S와 카레라 4S가 마찬가지다. 엔진 회전계 바늘이 레드존에 다가갈 때까지 토크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게 하지 않는 치밀함, 2,000rpm 부근부터 두드러지는 포르쉐 수평대향 6기통 엔진 특유의 배기음도 여전히 가속을 즐겁게 한다. 카레라 S보다도 더 점잖아진 스티어링 감각 정도만이 두 차를 구별할 수 있는 몇 되지 않는 실마리 중 하나일 뿐이다. 이런 감각을 ‘둔하다’고 표현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둔하다는 표현은 그런 가운데에서도 정확하고 빠르게 회전하는 차의 앞부분을 제대로 설명하기에 부족하다. 대신 구동력이 앞바퀴로도 전달되는 덕분에 코너링이 더 안정적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네 바퀴가 함께 미끄러지지 않는 한 운전자가 의도한 궤적을 벗어날 일은 없어 보인다. 4륜구동 시스템이 가장 고맙게 느껴지는 시기는 겨울철이겠지만, 길만 허락한다면 911로는 언제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속도 영역에서도 4륜구동 시스템의 매력은 안정감이라는 옷을 입고 찾아온다. 가속은 어떨지 몰라도, 카레라 4S에 탄 운전자는 카레라 S에 탄 운전자보다 더 쉽고 편안하게 코너를 공략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911의 4륜구동 시스템은 험로탈출이나 겨울철을 위한 것이라기보다, 운전자가 더 넓은 영역에서 911로 운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즉, 911 카레라 4S는 더 높은 속도와 더 궂은 날씨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911 카레라 S인 셈이다. 원래 고성능 승용차나 스포츠카에 4륜구동 시스템을 쓰는 목적은 주행 조건에 관계없이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달리 말하자면 어떤 상황에서도 엔진의 출력이 효과적으로 노면으로 전달되도록 도와 고출력이 제 효과를 내도록 하는 것이다. 911 카레라 4S의 4륜구동 시스템 역시 그런 역할을 충실히, 그리고 유감없이 하고 있다. 극도로 섬세한 말초적 감성의 만족에 대한 기대를 조금만 포기한다면, 911 카레라 4S는 911 고유의 드라이빙 캐릭터를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풀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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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아카데미 1/24 포르쉐 911 카레라 S](https://jasonryu.net/wp-content/uploads/2018/05/img_7336.png?w=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