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Volvo V90 Cross Country Studio

2018. 3. 19. –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판매 중인 더 뉴 크로스 컨트리(V90 크로스 컨트리) 라인업에 가솔린 모델인 T5를 추가해 시판한다. 2017년 3월 첫 출시 때 2.0리터 235마력 디젤 엔진을 얹은 D5 모델 2종을 선보인 뒤 1년 여 만에 가솔린 엔진 모델로 라인업을 넓힌 것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크로스 컨트리 T5는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쓴다. 엔진 성능은 최고출력 254마력, 최대토크 35.7kg•m으로 8단 자동변속기, 전자제어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AWD)과 맞물린다.

모델 구성은 앞서 선보인 D5와 마찬가지로 기본형과 고급형(프로)의 두 종류로, 두 모델 모두 파일럿 어시스트 II, 도로 이탈 보호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 4-존 독립 온도조절 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안전 관련 주요 장비가 기본사항에 포함되어 있다. 복합연비는 10.9km/리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59g/km다.

값은 기본형이 6,770만원, 프로가 7,390만원으로 D5보다 각각 220만 원, 300만 원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