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30d xDrive

2018. 6. 18. – BMW코리아가 7월 공식 판매를 시작하는 520i 럭셔리의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5 시리즈 세단 라인업에 추가되는 520i 럭셔리는 가솔린 엔진을 얹은 엔트리 모델인 520i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하는 장비와 치장을 더한 모델이다.

520i은 530i와 같은 직렬 4기통 2.0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쓰지만, 최고출력이 184마력, 최대토크가 29.6kg·m으로 낮게 설정한 버전을 쓴다. 변속기는 스텝트로닉 8단 자동이다. 휠은 18인치가 기본이고, 차체색은 기본색 이외에 럭셔리 라인 전용 색으로 추가된 임페리얼 블루와 글래시어 실버 중에서도 선택할 수 있다. 시트 색은 다코타 블랙과 다코타 코냑 중 택일할 수 있고, 앞좌석 전동 조절 기능과 휴대폰 및 디스플레이 키 무선 충전 시스템, 스티어링 열선, 하이파이 라우드 스피커 시스템 등이 기본 적용된다.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로 변경(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차로 이탈 경고 시스템, 차로 유지 보조 및 액티브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 등 핵심 ADAS 기능과 더불어 상위 모델에도 적용되는 컨시어지 서비스(3년간 무상)와 인텔리전트 이머전시 콜 등 커넥티비티 활용 서비스도 기본 제공된다.

공인연비, 에너지소비효율,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인증 이후 공개할 예정이다. 값은 6,390만 원으로 디젤 엔진 엔트리 모델인 520d 럭셔리 라인 스페셜 에디션보다 60만 원 높고, 이전까지 가장 낮은 등급 가솔린 엔진 모델이던 530i 럭셔리 라인 플러스보다 800만 원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