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3.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2019년형 레인지로버 벨라를 출시했다. 2019년형 벨라는 안전 및 편의장비를 보강하는 한편 트림별 값을 조정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19년형 벨라는 모든 모델에 360도 주차 센서와 후측방 장애물 접근 감지 기능이 포함된 자동 주차 보조 기능, 운전자의 조작을 감지해 피로하다고 판단되면 휴식을 권하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비정상적 차로 이탈이 감지되면 스티어링을 제어해 진행 차로 유지를 돕는 차로 유지 보조 시스템, 루프 레일(모델에 따라 은색 또는 검은색)이 기본사항에 추가되었다. 아울러 엔트리 트림을 제외한 모든 모델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어시스트, 앞 유리 열선, 색상을 조절할 수 있는 실내 무드 조명을 기본사항에 포함시켰다. 중간급 트림인 D300 R-다이내믹(R-Dynamic)의 최상위 트림인 HSE에는 최신 풀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스티어링 자동 제어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도 기본사항에 들어간다.

동력계와 구동계, 모델 및 트림 구성은 이전과 같다. 모델은 엔진에 따라 D240(2.0리터 240마력 디젤), D300(V6 3.0리터 300마력 디젤), P380(V6 3.0리터 380마력 가솔린)이 있고, 일부 모델에는 스포티하게 꾸민 R-다이내믹 패키지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트림 구성은 S, SE, HSE 순으로 고급스러워진다.

값(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기준)은 D240이 S 9,590만 원, SE 1억 240만 원, D240 R-다이내믹 SE 1억 640만 원이고, D300은 R-DYNAMIC SE 1억 1,200만 원, R-DYNAMIC HSE 1억 2,160만 원이다. 가솔린 엔진 모델인 P380은 R-DYNAMIC SE가 1억 1,280만 원이다. 이는 2018년형 모델보다 최소 70만 원에서 최대 290만 원까지 낮아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