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니아, 연비에 초점 맞춘 R540 6×2/4 트랙터 출시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이하 스카니아 코리아)이 연료소비효율을 최적화한 R540 6X2/4 트랙터를 이달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R540 6×2/4 트랙터는 스카니아가 우리나라에 처음 공개하는 모델로, 최근 이어지고 있는 고유가 환경을 반영해 연료소비효율 최적화에 초점을 맞춰 만든 모델이라고 합니다.

R540 6×2/4트랙터는 성능을 낮추지 않고도 더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여러 요소를 최적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국내에서 주로 판매되고 있는 6×2 모델(전체 3축 가운데 한 개를 구동축으로 쓰는 구조)이 가변축을 2축 뒤에 위치시킨 것과 달리, 가변축을 1축과 3축 사이에 배치함으로써 1축과 3축 사이의 거리를 기존 6X2 트랙터 대비 약 600mm 줄임으로써 캡과 트레일러 사이의 공간을 최소화했습니다. 

또한, 캡 범퍼의 규격과 위치를 최적화하고 범퍼 하단에 언더 에어 디플렉터를 설치해 공기저항을 대폭 줄임으로써 연료소비효율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아울러 2축 타이어를 싱글로 적용한 점도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입이다. 이는 차 무게를 약 350kg 가볍게 만들어 연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교체 시 타이어 비용도 줄일 수 있어 유지관리의 경제성도 높였습니다.

그밖에도 다양한 내외부 요소를 상위 트림인 S 캡과 같은 수준으로 반영해 편의성을 높였고, 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도 최상위 수준으로 탑재하여 운행 중 안전은 물론 보행자 안전성도 더 강화했다는 것이 스카니아 코리아의 설명입니다.

스카니아코리아는 R540 6×2/4트랙터 출시 전 국내 환경에서의 연료 효율 향상을 입증하기 위해, 약 2주에 걸쳐 같은 수준의 엔진 출력을 내는 6×2 트랙터와 같은 조건에서 다양한 비교 테스트를 자체적으로 실시했다고 합니다. 테스트 항목으로는 하중 분배, 회전 반경, 가속, 연비 등이 포함되었고, 400km에 이르는 거리를 매일 주행하며 연비 테스트를 거친 결과 연비가 비교 대상인 6×2모델 대비 최대 10%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R540 6×2/4트랙터는 연비를 높이는 스카니아의 서비스 솔루션인 에콜루션(Ecolution) 및 공기 저항을 줄여주는 에어 디플렉터와 함께 패키지 형태로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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