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티스 코리아가 지프 랭글러 루비콘의 스페셜 모델인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에디션(Wrangler Rubicon Trail Hunt Edition, 이하 트레일 헌트 에디션)’을 20대 한정 판매합니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지프 브랜드의 스페셜 모델을 꾸준히 내놓고 있는데요. 이번에 선보인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에디션은 고전 탐험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서 영감을 받아 꾸몄다는 설명입니다.
이 모델은 랭글러 루비콘 하드탑 모델을 바탕으로, 모파(MOPAR®) 순정 액세서리 패키지를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차체색은 화이트(White)와 앤빌(Anvil)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행 관련 항목으로는 험로 주행을 위한 튜닝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주로 찾는 2인치 리프트 킷과 비드락 휠이 기본 설치됩니다. 또한, 적재 능력과 편의성을 높이는 루프 랙과 사이드 래더도 기본 항목에 추가됩니다.
아울러 앞 유리 오염을 줄일 수 있는 프론트 에어 디플렉터와 12개의 레이저 커팅 홀이 있어 워셔액을 넓게 분사할 수 있는 퍼포먼스 와이퍼도 달립니다. 그와 더불어 험난한 오프로드 코스로 유명한 미국 모압(Moab)의 지형을 형상화한 사이드 데칼도 붙고요.

추가되는 항목을 개별 구매하면 장착비를 포함해 1,325만 원을 더 내야하는데요.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에디션은 랭글러 루비콘 하드탑 모델의 기본값(8,690만 원)보다 880만 원 비싼 9,570만 원에 모든 항목이 추가된 상태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동력계 및 구동계, 기본 장비 구성 등은 일반 랭글러 루비콘 하드탑 모델과 같습니다. 272마력 2.0L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감속비 4:1인 락트랙(Rock-Trac) HD 네 바퀴 굴림 시스템 등을 기본으로 갖췄습니다. 아울러 험로 주행을 돕는 오프로드 플러스 주행 모드도 기본으로 마련되고요.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에디션을 관심 있는 사람들이 차를 직접 둘러볼 수 있도록 서울 강남, 경기 안양, 경기 의정부, 경기 일산, 경기 분당, 인천 전시장에 전시합니다. 구매 상담은 실차가 전시된 곳 외에도 전국 모든 지프 전시장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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