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Ssangyong_G4Rexton-1

2018. 8. 23. – 쌍용자동차가 2019년형 G4 렉스턴의 판매를 시작했다. G4 렉스턴은 2017년 3월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었고, 같은해 11월 유라시아 에디션이 추가되어 지금까지 별다른 변화 없이 판매되어 왔다.

2019년형 G4 렉스턴은 2019년 9월부터 시행되는 새 배기가스 기준(유로6d)을 충족하도록 기존 2.2리터 디젤 엔진에 선택적촉매환원(SCR)장치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SCR은 배기가스에 요소수를 분사해 질소산화물의 환원을 돕는 배기가스 유해물질 저감장치 중 하나다.

모델이어 변경에 따른 주요 변화는 18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휠 디자인 변경, 터치센싱 방식 도어록, 동반석 워크인 좌석 조절 기능 및 운전석 전동식 허리 받침 조절 기능(4방향) 추가, 2열 접이식 팔걸이 컵홀더 변경 등이다. 그 밖에 내장재 표면처리와 색상을 일부 조정하고 가죽 내장재 퀼팅 패턴을 바꾸는 한편, 언더커버를 넓히고 좌석 통풍기능 성능을 개선했고 적재공간에 배리어 네트를 더했다. 최상위 헤리티지 트림은 동반석쪽 앞 도어에 전용 엠블럼을 단다.

엔진 성능과 연비, 효율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그대로다. 값은 럭셔리 3,448만~3,879만 원, 마제스티 4,045만~4,662만 원, 헤리티지 4,605만~4,838만 원, 유라시아 에디션 3,795만~4,442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인하 전 가격 기준으로 기본값은 95만(마제스티, 헤리티지)~160만(럭셔리) 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