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Kia_Mohave-1

2018. 10. 8. – 기아자동차가 2019년형 모하비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2019년형 모하비는 V6 3.0리터 디젤 엔진을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에 대응해 조율하고 멀티미디어 시스템 및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트림 구성에 따른 기능 및 장비를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V6 3.0리터 디젤 엔진은 강화된 유로6 배출가스 기준에 맞춰 배출가스 정화기능을 조율했으나 수치상 성능은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m으로 이전과 같다.

장비 구성은 2018년형까지 파트타임 4WD와 상시 4WD를 선택할 수 있었던 중간급 트림인 VIP의 굴림방식을 상시 4WD로 통일했다. 실질적으로 파트타임 4WD를 빼고 굴림방식을 2WD(뒷바퀴 굴림)와 상시 4WD로 단순화한 셈이다. 최상위 트임인 프레지던트에서만 기본사항이었던 동반석 워크인 및 통풍기능을 VIP 트림에서도 선택사항으로 달 수 있도록 조정했다.

아울러 인공지능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아이(i)를 적용해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음성인식 검색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였고, 유보(UVO) 텔래매틱스 서비스 무상 사용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늘렸다. 서라운드 뷰 카메라 표시 기능은 주행 중 후방영상 표시 및 세차장 진입지원 가이드 기능을 추가했다.

값은 노블레스(2WD) 4,138만(기본)~4,259만 원(풀 옵션), VIP(4WD) 4,432만(기본)~4,720만 원(풀 옵션), 프레지던트(4WD) 4,805만(기본)~5,073만 원(풀 옵션)으로, 기본가 기준으로 2018년형 모델보다 44만(프레지던트)~103만 원(노블레스)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