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Chevrolet_Equinox-1

2018. 11. 1. – 한국지엠이 2019년형 이쿼녹스 판매를 시작했다. 한국지엠이 수입해 5월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 이쿼녹스는 이번 모델 이어 변경과 더불어 기본장비와 트림이 조정되었다. 2018년형은 LS, LT, 프리미어(Premier) 트림으로 구성되었지만, 2018년형에는 LT와 프리미어 트림 사이에 LT 플러스(Plus) 트림이 추가된 것이다.

2019년형 모델에 추가로 모든 트림에 기본장비로 포함된 것은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화면 디자인과 성능을 개선한 신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후방 카메라, 듀얼 커넥션 블루투스 핸즈프리, USB-C 타입 포트가 포함된 듀얼 USB 포트 등이다. 아울러 LT 이상 트림에는 고급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내비게이션과 고해상도 디지털 후방 카메라가 포함되어 출고되고, 클러스터 이오나이저(음이온 발생장치)도 추가되었다.

새로 추가된 LT 플러스 트림에는 프리미어 트림에만 들어갔던 LED 헤드램프 및 테일램프와 더불어 LT 플러스 전용 고담 메탈릭 그레이 색상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이드 스텝을 기본 장비에 포함했다.

유일한 선택사항인 AWD 시스템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HDC)와 함께 LT 이상 트림의 고급형에 해당하는 익스클루시브에만 선택할 수 있지만 값은 197만 원으로 3만 원 내렸다.  1.6리터 136마력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한 동력계 구성은 그대로다.

값(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기준)은 LS 2,945만 원, LT 3,403만(기본)~3,746만 원(익스클루시브 AWD), LT 플러스 3,482만(기본)~3,825만(익스클루시브 AWD), 프리미어 3,839만(기본)~4,182만 원(익스클루시브 AWD)이다. 추가된 LT 플러스 트림을 제외하면,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기준 기본 값은 2018년형 모델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