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밖 뉴스 브리핑 (2020. 12. 16)

간밤에 배포된 보도자료와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나라밖 신차와 신제품 출시 및 동향을 요약해 전해 드립니다.


포르쉐, 2023년에 LMDh 경주차로 WEC와 IMSA 복귀한다

2023년에는 르망 24시간 경주와 데이토나 24시간 경주에서 포르쉐 경주차를 다시 볼 수 있게 됩니다. 포르쉐 모터스포츠는 2020년 12월 16일에 2023년부터 LMDh(르망 데이토나 하이브리드) 프로토타입 경주차를 세계 내구 선수권(WEC)와 IMSA 스포츠카 선수권에 투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포르쉐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WEC LMP1 클래스에 복귀해 르망 24시간 경주에서 3회 우승을 차지하며 르망 24시간 경주 통산 19승 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한편 푸조는 2022년에 WEC에 복귀 계획을 밝혔고, 아우디도 WEC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헤네시, 초고성능 스포츠카 베넘 F5 공개

튜닝업체면서 독자적으로 스포츠카도 만들곤 하는 헤네시 퍼포먼스(Hennessey Performance)가 새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새 모델은 회사 설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고, 베넘 F5(Venom F5)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F5는 토네이도의 위력을 나타내는 후지타 등급(Fujita scale)의 최고 등급에서 비롯된 것으로, 시속 512km에 이르는 풍속만큼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베넘 F5는 독자 개발 탄소섬유 모노코크 구조를 바탕으로 한 섀시에 최고출력 1,817hp, 최대토크 165kgm의 힘을 내는 V8 6.6L 가솔린 트윈 터보 엔진을 얹었습니다. 건조중량은 1,360kg에 불과하고요. 헤네시는 2021년 중에 미국 플로리다 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 있는 우주왕복선 착륙용 활주로에서 최고속도 인증 시험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목표는 최고속도 시속 500km를 넘기고 시속 200km 정지 가속을 4.7초 이내에 해내는 것입니다.

헤네시는 베넘 F5를 24대 한정 생산할 예정으로, 기본값은 210만 달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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