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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 Malibu Heritage
[ 모터 매거진 2011년 11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쉐보레 말리부는 미국 LA 근교의 아름다운 해변 도시의 이름을 모델명으로 삼았다. 국내에서는 처음 접하게 되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미국에서는 8세대 모델에 해당된다. 50여 년을 거슬러 올라가는 말리부의 혈통에 드리워진 커튼을 들춰보자. 말리부는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한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 근교의 도시 이름이다. 이곳은 많은 할리우드 스타와 유명 인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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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터블 철저 분석
[ 모터 매거진 2011년 9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 컨버터블의 매력과 특징 컨버터블의 가장 큰 매력은 지붕을 열고 바람을 몸으로 느끼며 달리는 즐거움에 있다. 요즘에는 지붕 전체를 유리로 덮은 파노라마 선루프를 단 차들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온몸을 휘감는 공기의 흐름이 주는 각별한 느낌은 오직 컨버터블에서만 느낄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따사로운 햇살을 그대로 받아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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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더 비활성화 기술
[ 모터 매거진 2011년 9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메르세데스 AMG가 실린더 비활성화 기술을 채택한 새 V8 5.5L 엔진을 선보여 화제다. 다기통 대 배기량 엔진에서 연비향상과 배기가스 배출 저감을 꾀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실린더 비활성화 기술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메르세데스 AMG가 실린더 비활성화 기술을 쓴 새로운 엔진을 선보인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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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차라면 – 길 아닌 길을 달려보자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 웹진 ‘with Hansung’ 2011년 9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자연은 언제나 우리에게 마음의 안식을 준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동차로 떠나는 자동차의 여행도 마찬가지다. 자연에 대한 예의만 충분히 갖춘다면, 길 아닌 길을 달리는 경험은 그 자체만으로도 상쾌한 휴식이 될 수 있다. 자연 속에서 차와 함께 하는 리프레시 대자연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에게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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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 엔진을 파헤친다
[ 모터 매거진 2011년 8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왕복형 엔진 구조 가운데에도 수평대향 엔진, 그 중에서도 복서 엔진은 승용차에 매우 제한적으로 쓰이고 있다. 복서 엔진의 기술적 특징과 일반 수평대향 엔진과의 차이점, 실제 사용 예 등을 통해 복서 엔진을 해부해 본다 지난해 1월 국내에 진출한 스바루는 제품의 주요 마케팅 포인트로 대칭형 AWD 시스템과 복서 엔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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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Years of Golf GTI
[ 모터 매거진 2011년 8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핫 해치의 대명사, 폭스바겐 골프 GTI가 올해로 탄생 35주년을 맞았다. 1세대부터 6세대까지 GTI의 계보를 돌아보고, 탄생 35주년을 기념해 치러진 뵈르터제 GTI 미팅에서 공개된 여러 GTI 기념 모델들도 함께 둘러본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드림카가 있다. 그러나 꿈꾸는 드림카를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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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기술 키워드 23
[ 모터 매거진 2011년 7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친환경차는 다양한 최신 기술이 담겨 있지만, 기술이나 용어 모두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다. 이번에 다루는 키워드 23가지만 읽어본다면 친환경차 기술의 최신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내연기관 관련 기술 직접 연료분사(휘발유 엔진):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휘발유 엔진은 엔진 흡기 통로에 연료를 분사해 실린더로 유입되는 공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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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승용차 75년
[ 모터 매거진 2011년 6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1936년 메르세데스-벤츠 260D에 승용차 처음으로 디젤 엔진이 올라간 지 올해로 75주년이 되었다. 1970년대 이후 뛰어난 경제성을 인정받아 뒤늦게 인기를 얻기 시작한 승용차용 디젤 엔진의 흐름과 현주소를 확인해 보자 첫 양산 디젤 트럭은 독일에서 1924년에 처음 나왔고, 1927년에는 디젤 연료분사 장치가 대규모로 양산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승용차에 올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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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Concept Cars – 그들이 주저앉지 않았다면
[ 모터 매거진 2011년 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2000년대 초중반에 미국 자동차 메이커들이 내놓았던 컨셉트카들 가운데는 새로운 중흥을 기대하게 만드는 차들이 많았다. 미국 자동차 산업이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양산차로 만날 수 있었을 지도 모를 컨셉트카들을 돌아본다 Cadillac Sixteen / 캐딜락 식스틴 1930년대에 캐딜락은 미국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가장 호화로운 차를 만들었다. 양산차에 올라간 16기통 엔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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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클러치 변속기 (DCT)
[ 모터 매거진 2011년 5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자동변속기의 편리함과 수동변속기의 스포티함, 그리고 높은 효율을 한데 모은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가 점차 널리 보급되고 있다. DCT의 특징과 보급현황, 앞으로의 전망을 살펴본다 수동변속기, 자동변속기, 무단변속기(CVT)에 이어 등장한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는 자동차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변속기 중 하나로 손꼽힌다. DCT는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변속기임에도 다양한 장점을 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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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느 나라에서 왔니?
[ 모터 트렌드 한국판 2011년 5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자동차 기업의 국적은 생산지와 꼭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경제의 글로벌화는 상황에 따라 지구 반대편에 있는 경영자에게도 메이커나 브랜드의 현재와 미래를 맡기게 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런 예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많다 로터스: 영국->미국->룩셈부르크->말레이시아 1952년 설립된 로터스 엔지니어링에 뿌리를 둔 로터스 카즈는 1959년에 만들어졌다. 창업자 콜린 채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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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별 타이어의 종류와 특징
[ 한국타이어 Tire Familly 2011년 5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자동차라면 모두 타이어를 끼워야 달릴 수 있다. 하지만 자동차라고 해서 모두 똑같은 것이 아니듯, 검은색 고무로 만들어진 타이어라 하더라도 그 종류는 셀 수 없이 많다. 특히 자동차는 쓰임새에 따라 형태와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타이어 역시 이런 자동차의 특성을 반영해 구조나 설계에 있어 큰 차이가 있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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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장수 베스트셀러 도요타 코롤라
[ 모터 매거진 2011년 5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전 세계 누적 판매 3천700만 대를 기록한 세계적 베스트셀링 카, 도요타 코롤라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1966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일본을 넘어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코롤라의 인기비결과 한국형 코롤라에 담긴 의미, 그리고 45년을 이어온 역사를 살펴본다 세계 최다 판매차의 인기 비결은? – 소비자의 시선에서 가장 합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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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같은 차, 짬뽕 같은 도시, 그리고 짬뽕
[ 모터 트렌드 한국판 2011년 4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짬뽕을 먹으러 BMW 그란투리스모를 타고 떠난 길. 시대의 흔적이 뒤섞인 군산에서 맛본 별난 짬뽕은 음식과 도시, 그리고 차에 대한 묘한 감흥을 자아내는 키워드가 되었다 BMW 그란투리스모는 참 요상한 차다. 개인적인 취향을 접어두더라도, 독특한 차라는 것만큼은 인정할 수 있다. 세단과 해치백, 왜건과 리무진, SUV와 미니밴의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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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좋고 몰라도 그만인, 타이어에 얽힌 열 한 가지 이야기
[ 에스콰이어 한국판 2011년 4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아무리 엔진이 강력해도 자동차는 타이어가 없으면 달릴 수 없다. 차를 좋아한다면 타이어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당연하다.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들도 알면 좋겠지만, 타이어와 타이어 메이커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재미로 알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 기본 타이어와 시중에서 파는 타이어의 차이점 OE 타이어라고도 불리는 기본 타이어는 시중에서 파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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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메르세데스-벤츠를 만드는 메르세데스-AMG
[ 자동차생활 2011년 4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메르세데스-AMG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모델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메르세데스-AMG는 고성능 모델 개발뿐 아니라 다양한 주문 생산과 개조작업을 담당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맞춤 제작부문의 역할도 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1967년 한스 베르너 아우프레흐트와 에르하르트 멜허가 독일 그로샤스파흐에 설립한 AMG에 뿌리를 두고 있다. AMG는 창업자 두 사람의 성과 근거지인 그로샤스파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