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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 비교] 현대 아반떼 vs. 기아 K3 vs. 폭스바겐 제타
폭스바겐 코리아는 2020년 10월 15일에 개최한 ‘폭스바겐 미디어 데이’ 행사를 통해 7세대 제타의 국내 출시를 공식 발표하고 사전계약을 받기 시작했다. 이번 제타를 내놓으며 폭스바겐 코리아는 이전 세대보다 커진 차체와 강화된 편의 및 안전 장비를 갖추었음을 강조하는 한편, 기본값을 2,000만 원대로 책정하며 ‘수입차의 대중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18년에 글로벌 공개된 7세대 제타는 폭스바겐의 본고장인 독일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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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5시리즈 세단 M 스포츠 패키지 & 럭셔리 라인 외관 비교
앞모습 두 트림의 가장 큰 차이는 차의 인상을 좌우하는 범퍼 디자인이다. 구성 요소는 기본적으로 페이스리프트 이전과 같지만, 각 요소를 직선을 많이 써서 재구성했다. 범퍼 디자인의 차별화를 통해 M 스포츠 패키지는 역동적 분위기를, 럭셔리 라인은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추구한 것도 페이스리프트 이전과 같다. M 스포츠 패키지는 범퍼 아래쪽 가운데 공기흡입구와 좌우 바깥쪽 더미 그릴이 분리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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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미국 자동차 산업’ 채널이 알려주는 ‘자동차, 이렇게 움직인다!’
유튜브는 재미거리도 많지만 각종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자료들도 많습니다. 저도 자동차 구조나 각종 기계 요소에 관련된 정보를 유튜브에서 찾곤 하는데요. 추천 동영상에 종종 뜨기도 하고, 궁금한 것들을 검색하다 보면 곧잘 나오는 동영상들 가운데에는 ‘미국 자동차 산업(링크: US Auto Industry)’이라는 제목의 채널에 등록된 것들이 있습니다. 광고와 홍보물에서부터 교육용 자료에 이르기까지, 과거 미국 자동차 업계에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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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봤습니다 – 클래식 스타일 극초소형 전기차, 라라클래식 마이크로 레이서 타입 101
며칠 전 전기차로 부활한 미니 부가티, ‘부가티 베이비 II’에 관한 글(링크)을 올렸는데요. 그 이야기가 공개된 바로 다음날, 비슷한 개념으로 국내에서 만들어진 차를 경험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라라클래식 마이크로 레이서 타입 101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라라클래식은 클래식카와 빈티지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화를 추진하는 (주)엔터테크의 사업부인데요. 이번에 독자 개발한 극초소형 전기차(라라클래식은 울트라 마이크로 EV라고 부릅니다) 플랫폼에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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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로 부활한 ‘미니 부가티’ – 부가티 베이비 II
1920년대 부가티의 걸작 중 하나로 타입 35가 있다. 이 차는 희소성과 아름다움, 자동차 경주에서 활약한 역사적 배경을 고루 갖고 있어, 오늘날 세계 주요 자동차 경매에 올라올 때마다 엄청난 값에 낙찰되곤 한다. 이런 명차를 손에 넣기는 누구나 부담스럽다. 그러나 조금 다른 차원, 조금 다른 개념으로 부가티의 전설을 손에 넣을 방법은 있다. 오리지널 타입 35의 디자인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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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코 뉴 데일리 카고 트럭 / 밴
[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2018년 하반기에 국내에 처음 판매되기 시작한 이베코 뉴 데일리가 최근 페이스리프트되었다. 기본적으로 유로6D 배출가스 규정에 맞춰 엔진을 조율하면서 성능은 그대로 유지한 대신 효율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물론 실내외 디자인도 일부 바뀌고 안전 관련 장비도 보강했다. 뉴 데일리는 국내 중소형 상용차 시장에 뛰어든지 얼마 되지 않은 탓에, 그동안 거리에서 눈에 잘 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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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재생산 – 를르슈 감독이 만든 페라리 영상
페라리가 6월 14일에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영상 하나를 공개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하루 지난 6월 15일자로 보도자료가 나왔고요. 페라리는 이미 지난 5월 말에 이번에 공개된 영상을 만들었고 공개를 예고하는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로 내보냈는데요. 예고성 보도자료에는 자동차 애호가들이나 페라리 팬들이 주목할 만한 이야기거리들이 많았습니다. 자료에 나온 이름들이 예사롭지 않았거든요. 등장하는 차가 페라리의 고성능 스포츠카인 SF90 스트라달레라던가, 그 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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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기블리 S Q4 그란스포트 리벨레 에디션
한동안 다섯 모델이 자리를 잡고 있던 마세라티 라인업은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가 단종되면서 단출해졌다. SUV가 대세가 되면서 라인업에 가장 늦게 합류한 르반떼의 비중이 큰 가운데, 전통적 4도어 스포츠 세단인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데뷔 후 제법 시간이 흐른 만큼, 마세라티는 이들 세단 라인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이번에 시승한 기블리 리벨레 에디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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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JCW 컨트리맨 올포 (306ps)
[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이미 작지 않은 미니 차들 중에서도 ‘대형’에 속하는 컨트리맨과 클럽맨이 고성능 존 쿠퍼 웍스(JCW) 버전의 엔진을 업그레이드했다. 역대 미니 중 가장 강력한 306마력 엔진을 얹은 것이다. 그런데 실내외를 눈으로 훑어봐도 2017년에 첫선을 보인 2세대 JCW 컨트리맨과 달라진 점을 거의 찾을 수 없다. 이번 변화는 온전히 성능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기본 모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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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3.0 디젤 마스터즈
[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 배경 ] 모하비가 국내 시장에 데뷔한 것은 2008년 초다. 이미 세계적으로 SUV의 크로스오버화가 큰 흐름이 되고 있을 무렵이었다. 그럼에도 모하비는 1세대 스포티지, 1세대 쏘렌토에 이어 사다리꼴 프레임 위에 차체를 얹은 보디 온 프레임 구조의 전통적 SUV의 뼈대를 타고 났다. 미국에서 인기 높은 픽업 트럭과 뼈대를 공유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계획은 좌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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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반떼 (CN7) 5분 타본 썰
[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현대 공식 미디어 시승행사에 초청받지 못한 탓에, 뒤늦게 어찌어찌하다가 5분 남짓 신형 현대 아반떼(CN7)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뒷자리에서 7분 정도, 운전석에서 5분 정도 달려봤고요. 짧은 시승 전후로 좀 더 시간을 들여 안팎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시승차는 스마트스트림G 1.6에 최상위 인스퍼레이션 트림이었고, 선택사항인 선루프와 17인치 알로이 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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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가솔린 3.5 터보 4WD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 배경 ] G80은 세 모델로 이루어진 제네시스 브랜드 세단 라인업의 허리 역할을 하는 모델이다. 단순히 중간급 모델로 자리를 잡고 있는데 그치지 않고, 제네시스 브랜드의 시발점이 된 모델의 계보를 잇고 있기도 하다. G80의 뿌리는 2008년에 나온 현대 제네시스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그 차를 통해 독자 설계 뒷바퀴굴림 플랫폼을 처음 선보인 것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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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 선보인 아우디 콰트로, 아우디의 역사를 바꾸다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지금부터 40년 전인 1980년 3월. 스위스에서 제50회 제네바 모터쇼가 열렸다. 그곳에서 독일의 한 자동차 브랜드가 새로운 개념의 차를 하나 선보였다. 그 브랜드의 이름은 아우디, 차의 이름은 콰트로였다. 아우디의 역사는 콰트로를 경계로 이전과 이후가 완전히 다르다. 그만큼 아우디에게 콰트로는 중요한 의미가 있는 차다. 지금부터 시작하는 이야기도 콰트로라는 모델에 관한 것이다.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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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XM3 TCe 260
[ 배경 ] 오랜만에 르노삼성이 내놓은 XM3은 르노삼성에게는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의미가 큰 차다. 지금 살 수 있는 르노삼성 브랜드 차는 SM6과 QM6이 전부다(SM3 Z.E.도 있기는 하지만 큰 의미는 없다). QM3의 수입물량이 소진된 후 몇 달간, QM6 아랫급에서 고를 수 있는 르노삼성 SUV는 없었다. 그래서, XM3은 인기 차급으로 떠오른 소형 SUV와 시장 규모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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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지프 컴패스 2.4 리미티드 4×4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컴패스는 레니게이드가 독립하기 전까지만 해도 지프 브랜드의 엔트리 모델이었다. 12년 만에 2세대로 탈바꿈하며 막내 티를 벗은 새 컴패스는 2018년 7월에 우리나라 땅을 처음 밟았다. 이전 세대 페이스리프트 이후 모델이 그랬듯, 컴패스는 브랜드 최상위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의 이미지를 빌어 도시적 승용차 분위기의 소형 SUV를 지향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지금 팔리고 있는 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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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볼보 S60 T5 인스크립션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S60은 볼보가 가장 최근에 생산을 시작한 모델로, 볼보의 중대형 모델을 커버하는 SPA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든 4도어 세단이다. 볼보 세단 라인업에서는 S90 아래에 위치하고, 2019년 초에 국내 출시한 크로스컨트리 V60, 2017년부터 판매 중인 XC60의 형제 모델이기도 하다. 볼보 역사상 처음으로 전량 미국에서 생산되어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에 판매되는 모델이라는 점도 의미가…

![[제원 비교] 현대 아반떼 vs. 기아 K3 vs. 폭스바겐 제타](https://jasonryu.net/wp-content/uploads/2020/10/2020-10-jasonryunet-avante-k3-jetta.jpg?w=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