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 2021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2021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마세라티 코리아가 2021년 7월 28일에 부분 변경한 2021년형 콰트로포르테를 출시했다. 2021년형 콰트로포르테는 브랜드 라인업 전체를 아우르는 통일된 새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고, 기존 모델 구성에서 디젤과 GTS가 빠지고 고성능 모델인 트로페오(Trofeo)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모델은 350마력 V6 3.0L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얹은 콰트로포르테와 430마력 V6 3.0L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 및 네바퀴굴림(AWD) 시스템을 쓰는 콰트로포르테 S Q4,…

  • 2021 마세라티 기블리, 기블리 트로페오, 기블리 하이브리드

    2021 마세라티 기블리, 기블리 트로페오, 기블리 하이브리드

    마세라티 코리아는 2021년 7월 28일에 부분 변경한 2021년형 기블리를 출시하면서 고성능 모델인 기블리 트로페오(Trofeo)와 브랜드 첫 전동화 모델인 기블리 하이브리드를 새롭게 내놓았다. 2021년형 기블리는 브랜드 라인업 전체를 아우르는 통일된 디자인 요소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모델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디자인 테마에 따라 기본 테마인 기블리,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기블리 그란루소(GranLusso)와 스포티함을 강조한 기블리 그란스포트(GranSport)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 마세라티 르반떼 하이브리드 – 강렬한 브랜드가 내놓은 은근한 하이브리드

    마세라티 르반떼 하이브리드 – 강렬한 브랜드가 내놓은 은근한 하이브리드

    마세라티는 강렬한 느낌을 주는 브랜드입니다. 최근까지 그리고 지금 팔리고 있는 모델을 봐도 알 수 있죠. 콰트로포르테, 기블리, 르반떼에 이어 아직 우리 땅을 밟지는 못했지만 최근 선보인 MC20까지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대중성보다는 상징성을 추구한 MC20을 제외하면, 나머지 모델들은 제법 오랫동안 접해 익숙한 느낌이 듭니다. 비교적 새 모델에 속하는 르반떼가 어느덧 데뷔 후 5년이 되었고,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는 몇…

  • 마세라티 르반떼 하이브리드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마세라티 르반떼 하이브리드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우리 시간으로 2021년 4월 19일 오후 5시로 예정된 마세라티 르반떼 하이브리드의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영상입니다. 오토 상하이 2021을 통해 공식 데뷔하는 르반떼 하이브리드는 지난해 출시된 기블리 하이브리드에 이어 마세라티가 두 번째로 내놓는 전동화 모델입니다. 구동계 주요 요소는 4기통 2.0L 가솔린 터보 엔진과 48v 전기 시스템, 전동 슈퍼차저 등을 결합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블리 하이브리드와 공유하지만,…

  • 마세라티 MC20의 심장 ‘네튜노’: 특징과 생산 공정

    마세라티 MC20의 심장 ‘네튜노’: 특징과 생산 공정

    마세라티는 2020년에 ‘네튜노(Nettuno)’라는 이름으로 독자 개발한 새 엔진에 이어, 네튜노 엔진을 쓰는 – 지금으로서는 – 유일한 모델인 MC20도 공개했습니다. MC20은 마세라티가 MC12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미드엔진 동력계 배치 2도어 쿠페입니다. 다만, 마세라티는 네튜노 엔진과 MC20 모두 마세라티 독자 설계와 생산이라는 점을 무척 강조하고 있습니다. 엔진과 설계 등 대부분을 페라리에 의존했던 MC12와는 다르다는 거죠. 특히 마세라티…

  • 마세라티 르반떼 S / 콰트로포르테 S 제냐 펠레테스타 에디션

    마세라티 르반떼 S / 콰트로포르테 S 제냐 펠레테스타 에디션

    마세라티가 럭셔리 브랜드인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와 협업해 만든 한정 모델인 펠레테스타(PELLETESSUTA™) 에디션을 국내에 판매한다. 르반떼 S 그란스포트와 콰트로포르테 S 그란루쏘를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국내 물량은 20대가 배정되었다. 펠레테스타는 잘 짜인 가죽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가늘게 가공한 경량 나파 가죽을 마치 직물처럼 정밀하게 교차 직조해 만든 소재다. 이번에 나온 펠레테스타 에디션은 실내에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만든 펠레테스타 소재를 쓰고…

  • 마세라티 르반떼 S

    마세라티 르반떼 S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7년 8월호 ‘The Giant Tourer’ 특집 기사에 포함된 제 글입니다. 메르세데스-AMG GLE 63 S 4매틱, 레인지 로버 스포트 SVR과 함께 GT 성격의 고성능 SUV 기준에서 우열을 가려본 기사였습니다. ] GT가 갖춰야할 덕목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것을 몇 가지 꼽아보면 대략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빠름. 편안함. 고급스러움. 그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GTS 그란스포트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GTS 그란스포트

    [ 오토카 한국판 2017년 4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요즘 럭셔리 또는 프리미엄 브랜드들은 고민이 크다. 과거와 달리 IT 기술이나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세대들은 가치 판단 기준이 과거와는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상품과 관련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쉽게 찾을 수 있고, 상대적 가치보다 객관적 정보를 바탕으로 구매를 결정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개인적 취향도 중요하지만, 누가 보아도…

  • 야수의 심장과 혁신적 기술이 만난 차, 시트로엥 SM

    야수의 심장과 혁신적 기술이 만난 차, 시트로엥 SM

    [한국일보 2015년 7월 26일자에 ‘시트로엥 SM, 시대를 앞서간 그 이름’이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입니다.] 이탈리아 자동차 브랜드인 마세라티는 지금은 페라리와 함께 피아트 그룹의 고급 고성능차 부문에 속해있다. 그러나 100년 넘는 역사에서 피아트가 소유한 시기는 20년이 조금 넘을뿐이다. 많은 소규모 자동차 회사가 그렇듯 마세라티도 부침이 심했고 주인도 여러 차례 바뀌었다. 그 중에는 특이한 소유주도 있었는데, 흥미로운 것은…

  • 마세라티 기블리 디젤 & 콰트로포르테 디젤

    마세라티 기블리 디젤 & 콰트로포르테 디젤

    마세라티는 럭셔리 세단에 디젤 엔진을 도입하며 고유의 감성을 표현했다. 성능보다 운전의 즐거움을 중시하고, 디젤의 특성과 매력을 강조하여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를 꾀했다. 이를 통해 마세라티는 경제성과 성능의 균형 아닌 감성적 접근을 보여준다.

  • 그 차에서 낯선 자동차 회사의 향기가 난다

    그 차에서 낯선 자동차 회사의 향기가 난다

    [ 모터 매거진 2014년 3월호에 쓴 글의 원본입니다 ] 자동차 회사 사이에 이루어지는 협력과 제휴는 자동차 역사에서 흔히 접할 수 있었다. 이런 관계를 통해 만들어진 차들 가운데에는 성공한 것도 있지만 실패한 것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자동차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은 차들이 적지 않다는 것. 공동개발이나 배지 바꿔 붙이기가 아니라 독특한 협력을 통해 만들어져 신선한 충격을 준 차들을 살펴본다. 란치아 테마 8.32 석유파동의 여파에서 갓 벗어난 1980년대 중반의 유럽에 고성능 럭셔리 카 수요가 늘면서 란치아는 시장을 놓치지 않기 위해 색다른 시도를 했다. 중형 세단인 테마를 바탕으로 고성능 고급차를 만들기로 한 것이다.  당시 피아트 계열 브랜드에는 4기통 터보 엔진을 제외하면 이렇다할 고성능 엔진이 없었다. V6 엔진이 있기는 했지만 돋보일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내지는 못했다. 그래서 가져온 것이 페라리 308과 몬디알 콰트로발볼레에 사용한 V8 2.9L 엔진이었다.  이 엔진은 당시에 쓰인 다른 페라리 V8 엔진과 설계가 달라 저회전 특성이 뛰어나고 진동이 적었다. 승용차에 걸맞도록 고회전 영역을 쓰지 않도록 하면서 최고출력은 240마력에서 215마력으로 낮아졌고, 향상된 성능에 맞춰 서스펜션과 브레이크, 스티어링을 손보았다.  0-시속 100km 가속시간은 6.8초, 최고시속은 240km로 준수한 성능을 냈다.  오펠 로터스 오메가/복스홀 로터스 칼톤 지금은 거의 잊혀졌지만, GM이 로터스를 소유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 로터스가 가진 능력이 GM 계열 차에 접목되어 만들어진 혁신적인 차가 오펠 로터스 오메가/복스홀 로터스 칼톤이었다.  중대형 세단인 오펠 오메가/로터스 칼톤이 이 차의 바탕이었다. 직렬 6기통 3.0L 엔진을 대대적으로 손질해 배기량을 3.6L로 키우는 한편 두 개의 터보차저를 더했고, 로터스 에스프리의 점화 시스템을 이식했다. 변속기는 쉐보레 콜벳 ZR1용으로 개발한 ZF 6단 수동을 손질해 얹었고, 뒤 서스펜션을 멀티링크 타입으로 바꾸는 한편 뒤 디퍼렌셜에 대용량 LSD를 더해 접지력을 높였다.  날렵한 디자인의 에어댐과 대형 스포일러, 넓은 휠과 검은색 차체도 눈길을 끌었다. 최고출력은 382마력으로 당대 여러 스포츠카를 능가하는 수준이었고, 독일차와 달리 속도제한장치가 없어 최고속도는 시속 300km에 육박했다. 메르세데스-벤츠 500 E 럭셔리 카로는 인정받았지만 고성능 이미지는 크지 않았던 메르세데스-벤츠는 1990년대에 접어들며 BMW M5가 인기를 누리는 것이 탐탁치 않았다.  이에 맞설 고성능 세단을 내놓기 위해 손잡은 상대는 포르쉐였다. 당시 메르세데스-벤츠는 AMG를 자회사로 만들기 전이었고, 경영난을 겪고 있던 포르쉐는 수익을 높일 방법이 필요했다. 두 회사의 공감대 속에 새 모델의 윤곽이 그려졌다.  견고하기로 소문난 W124 E-클래스를 바탕으로 SL 클래스의 V8 5.0L 326마력 엔진과 변속기, 브레이크 등이 소재로 마련되었다. 포르쉐가 광폭 펜더를 비롯해 차체를 조립하면 메르세데스-벤츠 공장으로 옮겨 차체를 칠하고, 이것을 다시 포르쉐 공장으로 옮겨 에어댐 등을 결합해 최종 조립했다.  이렇게 해서 0-시속 100km 가속 6초대의 성능을 자랑하는 ‘양의 탈을 쓴 늑대’가 완성되었고, 5년 동안 약 1만 명이 이 늑대의 주인이 되었다. 아우디 RS2 아반트 1990년대 중반 이후 아우디에 고성능 왜건 이미지를 심는 한편 RS 브랜드의 탄생을 가져온 모델이 RS2 아반트다.  당시 아우디는 콰트로와 모터스포츠로 쌓은 이미지가 좀처럼 양산차에 스며들지 않았다. 이에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특색있는 고성능 차를 만들기로 하고 아우디는 오랫동안 협력관계가 돈독했던 포르쉐와 접촉했다. 마침 포르쉐는 메르세데스-벤츠 500 E의 생산이 끝나 제작에 참여할 여력이 있었다.  기본 뼈대는 사용한 아우디 80 아반트의 것을 활용했다. 그러나 스포트 콰트로 쿠페의 혈통을 이어받은 직렬 5기통 2.2L 터보 엔진과 콰트로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튜닝해 최고출력을 315마력으로 높이고, 서스펜션 튜닝은 포르쉐의 손을 빌었다. 브레이크는 브렘보 것을 포르쉐가 손질했다. 휠과 사이드 미러는 911의 터보의 것을, 새로 디자인한 앞 범퍼에는 968의 콤비네이션 램프를 달았다.  덕분에 RS2 아반트라는 0-시속 100km 가속 4.8초, 최고시속 262km인 괴물 왜건이 탄생할 수 있었다.  복스홀 VX220/오펠 스피드스터 1990년대 중반 이후 엘란, 에스프리 등 주요 모델의 단종, GM의 철수 이후 형편이 넉넉지 않던 로터스는 엘리즈로 근근히 명맥을 이어가는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엘리즈가 강화된 유럽 충돌안전 규제에 대응하기 어렵게 되자 외부의 도움을 찾아 나서야 했다. 이에 GM 유럽이 손을 내밀며 ‘우리가 섀시 업그레이드에 협력할 테니 그 섀시를 우리도 좀 쓰자’는 제안을 하고 로터스가 이를 승낙하면서 만들어진 차가 복스홀 VX220/오펠 스피드스터다.  첫선을 보인 것은 2000년이었다. 로버 K 시리즈 및 토요타 엔진을 쓴 엘리즈와 달리 GM이 디자인한 별도의 차체와 오펠/복스홀의 2.2L 및 2.0L 터보 에코텍 엔진을 얹었다. 여러 이유로 엘리즈보다 좀 더 무겁고 핸들링이 둔해져 스포츠성에 관한 평가는 좋지 않았다.  원래 1만 대 한정 생산할 예정이었지만 판매는 예상을 밑돌아 7,200여 대가 생산된 후 2005년에 단종되었다. 애스턴 마틴 시그넷 럭셔리 스포츠카 업체인 애스턴 마틴이 만든 가장 독특한 차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시그넷이다. 토요타의 초소형 차인 iQ를 바탕으로 만든 시그넷은 애스턴 마틴이 강화되는 배기가스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선택한 일종의 편법이었다. 초소형차를 라인업에 추가하면 업체 평균 배기가스 배출 수치를 낮출 수 있기 때문이었다.  기술적인 부분은 iQ의 것을 그대로 활용했기 때문에 배지 엔지니어링으로 볼 수도 있지만, 애스턴 마틴 장인들이 실내를 최고급 내장재로 수제작한 것은 물론 차체 외부도 애스턴 마틴 디자인으로 다시 꾸며 차별화했다. 초기에는 기대가 컸지만 판매량은 예상을 훨씬 밑돌았다.  사실 시그넷은 iQ의 엔진과 트랜스미션 등 구동계를 그대로 써 스포츠카와는 거리가 멀었다. 편의장비도 거의 그대로였다. 그러면서 애스턴 마틴과 같은 소재와 제작방식으로 실내외를 고급화했다는 이유로 iQ의 세 배 가까운 값을 치를 사람은 많지 않았다. 결국 시그넷은 2년여 만에 생산이 중단되고 말았다. 알파 로메오 8C 콤페티치오네 끝 모르고 추락하는 판매와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리기 위해 알파 로메오는 2003년에 8C 콤페티치오네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전성기 알파의 매력적인 디자인과 정통 스포츠카에 어울리는 구성에 팬들은 환호했고, 그 결과 2007년부터 양산 차로 한정생산이 시작되기에 이르렀다.  알파 로메오의 엠블럼과 디자인을 담고 있지만, 이 차는 여러 이탈리아 브랜드의 기술이 뒤섞여 있다. 플랫폼은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의 것을 바탕으로 길이를 줄였고, 페라리/마세라티의 V8 4.7L 엔진을 손질해 페라리가 조립했다. 최종조립은 마세라티가 맡았고, 디자인과 섀시, 브레이크 등의 튜닝은 알파 로메오가 직접 했다. 차체 패널은 탄소섬유로 만들어 바탕이 된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보다 훨씬 가벼웠고, 탁월한 제동력이 호평을 얻었다.  먼저 쿠페 500대가 한정 생산되었고, 쿠페가 생산되는 도중에 2인승 컨버터블인 스파이더의 생산이 결정되어 500대 더 한정 생산되었다. (Cover image: Alexas_Fotos via pixabay)

  • 메탈헤드의 ‘카 북’ 읽기 (9) 모터스포츠의 발전과 함께 한 차

    메탈헤드의 ‘카 북’ 읽기 (9) 모터스포츠의 발전과 함께 한 차

    [ 사이언스북스 DK 대백과사전 시리즈 ‘카 북’ 발행에 즈음해 2013년 5월부터 11월까지 사이언스북스 블로그에 연재한 글입니다. ] 지금은 자동차 회사의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는 분위기가 강하지만, 그래도 예나 지금이나 모터스포츠는 자동차 기술의 시험대이면서 사람과 기계가 하나가 되어 극한에 도전하는 스포츠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모터스포츠를 통해 새로운 자동차 기술이 시험과 검증을 거쳐 일반인이 구입할 수 있는…

  • 2010 마세라티 그란 투리스모 S 오토매틱

    2010 마세라티 그란 투리스모 S 오토매틱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0년 9월호 그랜드 투어링 특집에 실린 글의 일부입니다. ] [ 2011 메르세데스-벤츠 E350 쿠페 AMG 패키지 ] 글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이번에 그랜드 투어링에 나선 차들 가운데 대놓고 GT임을 표방하는 유일한 차가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다. 이름부터 이태리어로 그랜드 투어링을 뜻하는 그란투리스모이니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아마도 이 차를 몰아보면 현대적인 GT가 갖춰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