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형 기아 K7

기아자동차가 2020년 10월 12일부터 2021년형 K7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2021년형 K7은 일부 장비 구성을 조정하고 편의 사항을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디젤 엔진 모델은 판매하지 않는다. 트림 구성은 2020년형과 같다.

2021년형 K7은 뒤 유리 두께를 늘리고 운전석 휠 가드 흡음재를 키우는 등 소음진동(NVH) 특성을 개선했고,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 전자식 변속 레버(SBW), 변속 패들, 고성능 공기 청정 필터를 기본 사항에 포함했다.

또한 선택 사항인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에 포함된 전방 충돌 방지 보조 기능에는 교차로 대향차 대응 보조(FCA-JT,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Juction Turning) 기능이 추가되었다. 음성 인식 제어 기능에는 창문 개폐 및 열선(좌석 및 스티어링 휠)과 통풍 제어 기능이 추가되었다.

새 선택 사항으로 커스텀 그릴(25만 원)이 추가되었다. 커스텀 그릴은 안쪽에 비행기 날개를 형상화한 패턴을 넣은 것이 특징으로, 3.0 LPG 모델과 프레스티지 트림을 제외한 모든 트림에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튜온(TUON) 액세서리로 좌우 10.1인치 스크린을 포함한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기본값(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기준)은 아래와 같고, 개별소비세 정상분(5%) 반영 기준으로 2020년형 모델보다 83만~115만 원 올랐다.

  • 가솔린 2.5: 프레스티지 3,244만 원, 노블레스 3,387만 원, X 에디션 3,524만 원
  • 가솔린 3.0: 노블레스 3,613만 원, 시그니처 3,819만 원
  •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639만 원, 노블레스 3,816만 원, 시그니처 4,032만 원
  • 3.0 LPG: 프레스티지 3,173만 원, 노블레스 3,607만 원

모든 선택 사항을 추가했을 때(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제외)의 값은 가솔린 2.5가 3,863만~4,085만 원, 가솔린 3.0이 4,257만~4,458만 원, 하이브리드가 3,914만~4,627만 원, 3.0 LPG가 3,544만~4,104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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