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코란도 1.5 터보 가솔린 C7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2019년 2월 말에 신세대 코란도를 내놓은 지 반 년 남짓 지난 8월 말, 쌍용은 코란도 엔진 라인업에 1.5L 직접분사 가솔린 터보를 더했다. 새 엔진은 지난 6월에 아랫급 모델인 티볼리를 통해 먼저 선보인 것으로, 쌍용이 새롭게 … 쌍용 코란도 1.5 터보 가솔린 C7 더보기

[이벤트] 쉐보레 더 뉴 말리부 E-터보 & 1.6 디젤 서킷 체험

2018년 11월 26일에 있었던 쉐보레 더 뉴 말리부 발표 및 시승 행사에 참석해, 인제 스피디움에서 E-터보(1.35리터 가솔린 터보)와 1.6 디젤 모델을 몰아봤습니다. 인제 스피디움 쇼트 코스(2.6km)를 각 두 바퀴씩 도는, 맛배기에 가까운 시승이었습니다. 차의 특성을 온전히 파악하기는 어려웠지만, 나름의 특징과 … [이벤트] 쉐보레 더 뉴 말리부 E-터보 & 1.6 디젤 서킷 체험 더보기

[시승] 메르세데스-벤츠 CLS 400 d 4매틱 (feat. 김형준)

2018년 11월 16일에 있었던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클래스 미디어 프리뷰 행사에 앞서, 갓 출시된 CLS-클래스와 E-클래스 카브리올레를 시승해 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두 차종 중 CLS 400 d 4매틱 AMG 라인을 자동차 칼럼니스트 김형준 씨와 번갈아 몰면서 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시승] 메르세데스-벤츠 CLS 400 d 4매틱 (feat. 김형준) 더보기

쉐보레 더 뉴 말리부

9세대 쉐보레 말리부가 2년 반 만에 페이스리프트된 더 뉴 말리부가 출시되었습니다. 실내외 디자인 일부 변경, 안전 및 편의장비 보강과 더불어 동력계 구성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1.5 가솔린 터보가 빠진 자리에 직렬 3기통 1.35리터 가솔린 터보와 1.6리터 디젤 엔진이 들어왔습니다. 쉐보레 더 뉴 말리부 더보기

혼다 어코드

2018. 5. 10. – 신형 혼다 어코드가 새차발표회와 함께 공식 국내 판매에 들어갔다. 혼다코리아가 이번에 판매를 시작한 어코드는 10세대 모델로, 새 플랫폼과 다운사이징 및 다단화 흐름을 반영한 파워트레인 구성, 일부 모델에 적용되는 첨단 운전 지원(ADAS) 시스템 혼다 센싱(Honda Sensing) 등이 눈길을 끈다. 새 모델은 이전 세대보다 너비와 휠베이스는 커졌고 높이는 낮아졌다. 또한, 전통적인 3박스 세단 스타일에서 벗어나 패스트백에 가까운 형태로 바뀌었다. 실내 디자인은 이전 세대보다 간결해졌고 일부 모델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기어 레버를 대체하는 변속 버튼을 설치하는 등 여러 부분에 새로운 장비를 더했다. 또한, 하이브리드 모델 국내 출시가 늦어진 이전 세대와 달리, 새 모델은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이 동시에 출시되었다(하이브리드 모델의 … 혼다 어코드 더보기

재규어 F-타입 P300 쿠페

[ 오토카 한국판 2018년 4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재규어 F-타입 라인업에 뒤늦게 뛰어든 4기통 2.0리터 터보 엔진 모델이 엔트리 모델 자리를 꿰찼다. 늦둥이 막내 F-타입은 과시욕은 강하고 지갑은 가벼운 이들을 위한 염가형 F-타입인 걸까? 재규어 F-타입이 영국 버밍엄 공장에서 처음 출고된 때는 지난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름과 주요 디자인 요소는 재규어의 아이콘인 E-타입의 혈통을, 알루미늄으로 만든 뼈대와 누가 봐도 이언 컬럼의 손에서 나왔음을 알 수 있는 차체 비례는 이전 세대 XK의 혈통을 이어받은 재규어 스포츠카의 적통이 F-타입이다. 지난해 페이스리프트를 거칠 때까지 슈퍼차저를 더한 V6와 V8 가솔린 엔진을 품고 있던 F-타입은 데뷔 4년여 만에 다른 엔진을 새롭게 받아들였다. 시기상으로는 고개를 … 재규어 F-타입 P300 쿠페 더보기

고성능의 상징 터보, 다운사이징을 맞아 고분고분해지다

[한국일보 2015년 8월 31일자에 ‘”연료 절감·배기가스 줄이자” 다운사이징에 앞길 내주는 터보’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입니다.] 요즘 자동차용 엔진의 기술적 변화를 대표하는 단어 중 하나는 다운사이징(downsizing)이다. 크기를 줄인다는 뜻의 이 말이 엔진에서는 배기량과 연관되어 쓰인다. 흔히 같은 차 또는 같은 이름을 쓰는 새 모델의 엔진이 이전보다 배기량이 작은 것으로 바뀌었을 때에 다운사이징 했다고 한다.  엔진 다운사이징의 가장 큰 목적은 연료소비와 배기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이다. 그 가운데에서도 자동차 업계가 주안점을 두는 것은 배기가스 배출량 감소다. 이는 배기가스 총량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여러 나라에서 자동차 회사가 생산하는 모든 차의 배기가스 총량을 일정 수준 이하로 규제하려는 법규를 시행하고 있거나 시행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생산 차종 중 … 고성능의 상징 터보, 다운사이징을 맞아 고분고분해지다 더보기

엔진에 힘을 불어넣는 바람개비, 터보

 [ GM대우 사보 ‘New Ways, Always’ 2008년 5/6월호에 기고한 글을 재편집한 것입니다. ] 요즘은 자동차의 성능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져서 그런 차들이 많이 줄었지만, 20년 쯤 전만 해도 우리나라 자동차들 가운데에는 실속보다 외형에만 신경 쓴 차들이 많았다. 무슨 얘기인고 하니, 남들 보기에 그럴싸해 보이는 중형차의 차체에 소형차에 들어가는 작은 엔진을 얹은 차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당시 자동차 메이커들은 그런 차들을 ‘실속 있는 차’라며 소비자들을 꼬드겼고, 자동차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많은 소비자들은 그런 꼬드김에 곧잘 넘어가곤 했다.  물론 오래지 않아 소비자들의 생각은 바뀌기 시작했다. 비교적 싼 값에 실내공간이 넉넉하고 편의장비가 많은 차를 살 수 있는 것은 좋았지만, ‘빨리빨리’ 문화에 익숙한 운전자들과 함께 … 엔진에 힘을 불어넣는 바람개비, 터보 더보기

2000 사브 9-5 에어로

[자동차생활 2000년 3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76년 99 모델에 처음으로 터보를 사용한 뒤 ‘4기통 저압 터보 엔진’은 사브와 동의어처럼 취급되어왔다. 양산차에 이처럼 적극적으로 터보를 활용하는 메이커도 드물다. 시승한 9-5 에어로는 사브의 4기통 터보 엔진 라인업의 최고봉에 서 있는 모델이다. 맛깔 나는 드라이빙을 … 2000 사브 9-5 에어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