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 마틴

  • [오리지널 굿즈] 3. 애스턴 마틴 DB5 일러스트 컬렉션

    [오리지널 굿즈] 3. 애스턴 마틴 DB5 일러스트 컬렉션

    류청희 자동차 평론가의 애스턴 마틴 DB5 일러스트를 담은 제이슨류닷넷 오리지널 굿즈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첫 공개] 역대 애스턴 마틴 V8 FR 컨버터블 중 가장 강력한 모델 – 애스턴 마틴 밴티지 로드스터

    [첫 공개] 역대 애스턴 마틴 V8 FR 컨버터블 중 가장 강력한 모델 – 애스턴 마틴 밴티지 로드스터

    애스턴 마틴 국내 공식 수입사 브리타니아오토가 애스턴 마틴 서울 전시장에서 신형 밴티지 로드스터를 국내 처음으로 공개하고 전시합니다. 2024년에 출시된 밴티지 쿠페의 컨버터블 버전으로, 역대 애스턴 마틴 V8 FR 컨버터블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냅니다.

  • [링크]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 – ‘007’ 속 본드 카-악당 카… 60년 만에 만난 세기의 맞수

    [링크]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 – ‘007’ 속 본드 카-악당 카… 60년 만에 만난 세기의 맞수

    제임스 본드 시리즈 영화 ‘007 골드핑거’ 개봉 60주년을 기념해, 애스턴 마틴과 롤스로이스가 특별한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영화 속 차들과 새로 선보인 특별한 모델들에 관한 이야기를 동아일보 스타일매거진 Q 고정 기사인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에 썼습니다.

  • [국내 최초 공개] 애스턴 마틴 뱅퀴시 – 6년여 만에 부활한 프론트 엔진 애스턴 마틴 최상위 모델

    [국내 최초 공개] 애스턴 마틴 뱅퀴시 – 6년여 만에 부활한 프론트 엔진 애스턴 마틴 최상위 모델

    애스턴 마틴이 새로운 국내 수입사 브리타니아 오토를 통해 뱅퀴시를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뱅퀴시는 최신 3세대 모델로, 835마력 V12 5.2L 트윈 터보 엔진 등 다양한 첨단 기술과 디자인 요소를 반영한 애스턴 마틴의 프론트 엔진 스포츠카 최상위 모델입니다.

  • [링크]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 – 화려함에 여유 더하면… 럭셔리 카 ‘끝판왕’ 쿠페가 된다

    [링크]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 – 화려함에 여유 더하면… 럭셔리 카 ‘끝판왕’ 쿠페가 된다

    전 해치백만큼이나 쿠페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번 ‘젠틀맨 드라이버’에는 쿠페라는 장르의 시작과 진화, 매력에 관해 써 봤습니다. 럭셔리 카 브랜드치고 안 만드는 곳이 드물 만큼, 쿠페는 럭셔리 카 브랜드와도 잘 맞는 성격의 찹니다. 기사는 동아일보 웹사이트나 7월 26일자 동아일보 스타일매거진Q 지면, 포털 사이트 뉴스와 동아일보 제휴 웹사이트 등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화려함에 여유 더하면… 럭셔리 카…

  • [링크] 대체 불가능한 ‘V’ 70년의 역사를 달려 미래로 향한다

    [링크] 대체 불가능한 ‘V’ 70년의 역사를 달려 미래로 향한다

    매달 동아일보 매거진Q 섹션 지면과 온라인에 실리고 있는 제 연재 기사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최근 영국의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 마틴이 탄생 110주년을 기념해 독특한 스포츠카 발러(Valour)가 공개되었습니다. 발러는 물론이고, 애스턴 마틴이 그동안 만들었던 여러 모델에 알파벳 V자로 시작하는 이름이 쓰였죠. 그 애스턴 마틴 V 모델의 역사와 이름이 담고 있는 뜻을 하나하나 챙겨봤습니다. 본문은 아래 링크로 동아닷컴 웹사이트를…

  • 글로벌 뉴스 하이라이트 (2022년 3월 3주)

    글로벌 뉴스 하이라이트 (2022년 3월 3주)

    세계 자동차 업계 주요 뉴스를 요약해 전해드리는 글로벌 뉴스 하이라이트입니다. 오늘은 2022년 3월 12일부터 3월 18일까지 세계 자동차 업계 동향과 제품 관련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 3월 11일 ] 포르쉐와 픽사, 자선 경매 위해 특별한 911 만든다 [ 3월 11일 ] 둥펑, 노르웨이에 고급 전기차 출시로 유럽 진출 나서 [ 3월 11일 ] BMW, 수소 연료전지…

  • 글로벌 뉴스 하이라이트 (2022년 3월 2주)

    글로벌 뉴스 하이라이트 (2022년 3월 2주)

    세계 자동차 업계 주요 뉴스를 요약해 전해드리는 글로벌 뉴스 하이라이트입니다. 오늘은 2022년 3월 5일부터 3월 11일까지 세계 자동차 업계 동향과 제품 관련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 3월 5일 ] 폭스바겐, 기술 개발 부문 조직 개편하기로 [ 3월 5일 ] 볼보, XC40 페이스리프트 및 C40 리차지 싱글 모터 모델 공개 [ 3월 5일 ] 픽업트럭 전동화가 다른…

  • 글로벌 뉴스 하이라이트 (2022년 2월 2주차)

    글로벌 뉴스 하이라이트 (2022년 2월 2주차)

    세계 자동차 업계 주요 뉴스를 요약해 전해드리는 글로벌 뉴스 하이라이트입니다. 오늘은 2022년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세계 자동차 업계 동향과 제품 관련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 2월 5일 ] 볼보, 노스볼트와 새 배터리 생산 공장 세우기로 볼보 자동차와 노스볼트(Northvolt)가 합작 배터리 공장을 신설한다고 2월 4일에 발표했습니다. 스웨덴 예테보리에 세워질 새 배터리 생산 공장은 2023년에 공사를 시작해 2025년부터…

  • 글로벌 뉴스 하이라이트 (2022년 2월 1주차)

    글로벌 뉴스 하이라이트 (2022년 2월 1주차)

    세계 자동차 업계 주요 뉴스를 요약해 전해드리는 글로벌 뉴스 하이라이트입니다. 오늘은 2022년 1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세계 자동차 업계 동향과 제품 관련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 1월 28일 ] 일본 주요 완성차 업체 2021년 실적 토요타의 2021년 실적은 지난주 글로벌 뉴스 하이라이트에서 다뤘는데요. 다른 일본 주요 완성차 업체들도 2021년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혼다는 내수 판매와 글로벌 생산…

  •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 플레이모빌이 내놓은 ‘본드카’ 애스턴 마틴 DB5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 플레이모빌이 내놓은 ‘본드카’ 애스턴 마틴 DB5

    영화 007 시리즈 25번째 작품인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 개봉에 즈음해 관련 상품 출시가 잇따랐습니다. 영화 프랜차이즈 역사에 길이 남을 인기 시리즈기도 하고 화제거리도 풍부한 데다, 개봉 연기로 오래 기다려야 했던 탓에 팬들의 목마름이 유난히 컸기 때문이기도 할 겁니다. 우리나라에도 007 시리즈 팬이 많기는 하지만, 스타워즈나 마블 히어로가 등장하는 영화 시리즈들에 비하면…

  • 2020년 크리스마스, 지름신이 가져온 또 다른 레고 자동차 모형들

    2020년 크리스마스, 지름신이 가져온 또 다른 레고 자동차 모형들

    [ 오리지널 콘텐츠고, 레고로부터 현금과 현물을 포함한 모든 지원을 전혀 받지 않았습니다 ] 크리스마스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만, 지름신은 어떤 구실로든 여러분을 찾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지난번 콘텐츠 ‘2020년 크리스마스, 여러분의 지갑을 털어갈 레고 자동차 모형들(링크)’에 이어, 신제품은 아니지만 여러분의 지갑을 털어갈 준비가 되어 있는 다른 제품들을 살펴보죠. 물론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올해 안에 구매할 수 있으면서 실제…

  • 나라밖 뉴스 브리핑 (2020. 12. 07)

    나라밖 뉴스 브리핑 (2020. 12. 07)

    간밤에 배포된 보도자료와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나라밖 신차와 신제품 출시 및 동향을 요약해 전해 드립니다. 애스턴 마틴, 특별 한정판 DBX ‘보모어 에디션’ 출시 애스턴 마틴이 개인 맞춤 제작 프로그램 ‘큐 바이 애스턴 마틴(Q by Aston Martin)’을 통해 특별한 한정 모델을 내놓습니다. 영국의 유서 깊은 싱글 몰트 위스키 업체인 보모어(Bowmore)와 협력 관계를 맺은 것을 기념하는 DBX…

  • 그 차에서 낯선 자동차 회사의 향기가 난다

    그 차에서 낯선 자동차 회사의 향기가 난다

    [ 모터 매거진 2014년 3월호에 쓴 글의 원본입니다 ] 자동차 회사 사이에 이루어지는 협력과 제휴는 자동차 역사에서 흔히 접할 수 있었다. 이런 관계를 통해 만들어진 차들 가운데에는 성공한 것도 있지만 실패한 것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자동차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은 차들이 적지 않다는 것. 공동개발이나 배지 바꿔 붙이기가 아니라 독특한 협력을 통해 만들어져 신선한 충격을 준 차들을 살펴본다. 란치아 테마 8.32 석유파동의 여파에서 갓 벗어난 1980년대 중반의 유럽에 고성능 럭셔리 카 수요가 늘면서 란치아는 시장을 놓치지 않기 위해 색다른 시도를 했다. 중형 세단인 테마를 바탕으로 고성능 고급차를 만들기로 한 것이다.  당시 피아트 계열 브랜드에는 4기통 터보 엔진을 제외하면 이렇다할 고성능 엔진이 없었다. V6 엔진이 있기는 했지만 돋보일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내지는 못했다. 그래서 가져온 것이 페라리 308과 몬디알 콰트로발볼레에 사용한 V8 2.9L 엔진이었다.  이 엔진은 당시에 쓰인 다른 페라리 V8 엔진과 설계가 달라 저회전 특성이 뛰어나고 진동이 적었다. 승용차에 걸맞도록 고회전 영역을 쓰지 않도록 하면서 최고출력은 240마력에서 215마력으로 낮아졌고, 향상된 성능에 맞춰 서스펜션과 브레이크, 스티어링을 손보았다.  0-시속 100km 가속시간은 6.8초, 최고시속은 240km로 준수한 성능을 냈다.  오펠 로터스 오메가/복스홀 로터스 칼톤 지금은 거의 잊혀졌지만, GM이 로터스를 소유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 로터스가 가진 능력이 GM 계열 차에 접목되어 만들어진 혁신적인 차가 오펠 로터스 오메가/복스홀 로터스 칼톤이었다.  중대형 세단인 오펠 오메가/로터스 칼톤이 이 차의 바탕이었다. 직렬 6기통 3.0L 엔진을 대대적으로 손질해 배기량을 3.6L로 키우는 한편 두 개의 터보차저를 더했고, 로터스 에스프리의 점화 시스템을 이식했다. 변속기는 쉐보레 콜벳 ZR1용으로 개발한 ZF 6단 수동을 손질해 얹었고, 뒤 서스펜션을 멀티링크 타입으로 바꾸는 한편 뒤 디퍼렌셜에 대용량 LSD를 더해 접지력을 높였다.  날렵한 디자인의 에어댐과 대형 스포일러, 넓은 휠과 검은색 차체도 눈길을 끌었다. 최고출력은 382마력으로 당대 여러 스포츠카를 능가하는 수준이었고, 독일차와 달리 속도제한장치가 없어 최고속도는 시속 300km에 육박했다. 메르세데스-벤츠 500 E 럭셔리 카로는 인정받았지만 고성능 이미지는 크지 않았던 메르세데스-벤츠는 1990년대에 접어들며 BMW M5가 인기를 누리는 것이 탐탁치 않았다.  이에 맞설 고성능 세단을 내놓기 위해 손잡은 상대는 포르쉐였다. 당시 메르세데스-벤츠는 AMG를 자회사로 만들기 전이었고, 경영난을 겪고 있던 포르쉐는 수익을 높일 방법이 필요했다. 두 회사의 공감대 속에 새 모델의 윤곽이 그려졌다.  견고하기로 소문난 W124 E-클래스를 바탕으로 SL 클래스의 V8 5.0L 326마력 엔진과 변속기, 브레이크 등이 소재로 마련되었다. 포르쉐가 광폭 펜더를 비롯해 차체를 조립하면 메르세데스-벤츠 공장으로 옮겨 차체를 칠하고, 이것을 다시 포르쉐 공장으로 옮겨 에어댐 등을 결합해 최종 조립했다.  이렇게 해서 0-시속 100km 가속 6초대의 성능을 자랑하는 ‘양의 탈을 쓴 늑대’가 완성되었고, 5년 동안 약 1만 명이 이 늑대의 주인이 되었다. 아우디 RS2 아반트 1990년대 중반 이후 아우디에 고성능 왜건 이미지를 심는 한편 RS 브랜드의 탄생을 가져온 모델이 RS2 아반트다.  당시 아우디는 콰트로와 모터스포츠로 쌓은 이미지가 좀처럼 양산차에 스며들지 않았다. 이에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특색있는 고성능 차를 만들기로 하고 아우디는 오랫동안 협력관계가 돈독했던 포르쉐와 접촉했다. 마침 포르쉐는 메르세데스-벤츠 500 E의 생산이 끝나 제작에 참여할 여력이 있었다.  기본 뼈대는 사용한 아우디 80 아반트의 것을 활용했다. 그러나 스포트 콰트로 쿠페의 혈통을 이어받은 직렬 5기통 2.2L 터보 엔진과 콰트로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튜닝해 최고출력을 315마력으로 높이고, 서스펜션 튜닝은 포르쉐의 손을 빌었다. 브레이크는 브렘보 것을 포르쉐가 손질했다. 휠과 사이드 미러는 911의 터보의 것을, 새로 디자인한 앞 범퍼에는 968의 콤비네이션 램프를 달았다.  덕분에 RS2 아반트라는 0-시속 100km 가속 4.8초, 최고시속 262km인 괴물 왜건이 탄생할 수 있었다.  복스홀 VX220/오펠 스피드스터 1990년대 중반 이후 엘란, 에스프리 등 주요 모델의 단종, GM의 철수 이후 형편이 넉넉지 않던 로터스는 엘리즈로 근근히 명맥을 이어가는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엘리즈가 강화된 유럽 충돌안전 규제에 대응하기 어렵게 되자 외부의 도움을 찾아 나서야 했다. 이에 GM 유럽이 손을 내밀며 ‘우리가 섀시 업그레이드에 협력할 테니 그 섀시를 우리도 좀 쓰자’는 제안을 하고 로터스가 이를 승낙하면서 만들어진 차가 복스홀 VX220/오펠 스피드스터다.  첫선을 보인 것은 2000년이었다. 로버 K 시리즈 및 토요타 엔진을 쓴 엘리즈와 달리 GM이 디자인한 별도의 차체와 오펠/복스홀의 2.2L 및 2.0L 터보 에코텍 엔진을 얹었다. 여러 이유로 엘리즈보다 좀 더 무겁고 핸들링이 둔해져 스포츠성에 관한 평가는 좋지 않았다.  원래 1만 대 한정 생산할 예정이었지만 판매는 예상을 밑돌아 7,200여 대가 생산된 후 2005년에 단종되었다. 애스턴 마틴 시그넷 럭셔리 스포츠카 업체인 애스턴 마틴이 만든 가장 독특한 차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시그넷이다. 토요타의 초소형 차인 iQ를 바탕으로 만든 시그넷은 애스턴 마틴이 강화되는 배기가스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선택한 일종의 편법이었다. 초소형차를 라인업에 추가하면 업체 평균 배기가스 배출 수치를 낮출 수 있기 때문이었다.  기술적인 부분은 iQ의 것을 그대로 활용했기 때문에 배지 엔지니어링으로 볼 수도 있지만, 애스턴 마틴 장인들이 실내를 최고급 내장재로 수제작한 것은 물론 차체 외부도 애스턴 마틴 디자인으로 다시 꾸며 차별화했다. 초기에는 기대가 컸지만 판매량은 예상을 훨씬 밑돌았다.  사실 시그넷은 iQ의 엔진과 트랜스미션 등 구동계를 그대로 써 스포츠카와는 거리가 멀었다. 편의장비도 거의 그대로였다. 그러면서 애스턴 마틴과 같은 소재와 제작방식으로 실내외를 고급화했다는 이유로 iQ의 세 배 가까운 값을 치를 사람은 많지 않았다. 결국 시그넷은 2년여 만에 생산이 중단되고 말았다. 알파 로메오 8C 콤페티치오네 끝 모르고 추락하는 판매와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리기 위해 알파 로메오는 2003년에 8C 콤페티치오네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전성기 알파의 매력적인 디자인과 정통 스포츠카에 어울리는 구성에 팬들은 환호했고, 그 결과 2007년부터 양산 차로 한정생산이 시작되기에 이르렀다.  알파 로메오의 엠블럼과 디자인을 담고 있지만, 이 차는 여러 이탈리아 브랜드의 기술이 뒤섞여 있다. 플랫폼은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의 것을 바탕으로 길이를 줄였고, 페라리/마세라티의 V8 4.7L 엔진을 손질해 페라리가 조립했다. 최종조립은 마세라티가 맡았고, 디자인과 섀시, 브레이크 등의 튜닝은 알파 로메오가 직접 했다. 차체 패널은 탄소섬유로 만들어 바탕이 된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보다 훨씬 가벼웠고, 탁월한 제동력이 호평을 얻었다.  먼저 쿠페 500대가 한정 생산되었고, 쿠페가 생산되는 도중에 2인승 컨버터블인 스파이더의 생산이 결정되어 500대 더 한정 생산되었다. (Cover image: Alexas_Fotos via 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