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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을 위한 새 엔진 개발? 일본 자동차 3사의 흥미로운 협력 선언
스바루, 토요타, 마즈다가 2024년 5월 28일에 열린 멀티 패스웨이 워크숍(Multi Pathway Workshop) 행사에서 탄소중립을 위해 전동화에 적합한 새 엔진을 개발하겠다고 공동 발표를 했습니다. 이번 공동 발표는 토요타의 이른바 ‘멀티 패스웨이(Multi Pathway)’ 전략에 두 업체가 좀 더 깊이 참여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토요타가 2023년 4월에 발표한 멀티 패스웨이 전략은 탄소중립을 궁극적 목표로 하되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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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스 하이라이트 (2022년 3월 3주)
세계 자동차 업계 주요 뉴스를 요약해 전해드리는 글로벌 뉴스 하이라이트입니다. 오늘은 2022년 3월 12일부터 3월 18일까지 세계 자동차 업계 동향과 제품 관련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 3월 11일 ] 포르쉐와 픽사, 자선 경매 위해 특별한 911 만든다 [ 3월 11일 ] 둥펑, 노르웨이에 고급 전기차 출시로 유럽 진출 나서 [ 3월 11일 ] BMW, 수소 연료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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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스 하이라이트 (2022년 2월 1주차)
세계 자동차 업계 주요 뉴스를 요약해 전해드리는 글로벌 뉴스 하이라이트입니다. 오늘은 2022년 1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세계 자동차 업계 동향과 제품 관련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 1월 28일 ] 일본 주요 완성차 업체 2021년 실적 토요타의 2021년 실적은 지난주 글로벌 뉴스 하이라이트에서 다뤘는데요. 다른 일본 주요 완성차 업체들도 2021년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혼다는 내수 판매와 글로벌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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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스 하이라이트 (2022년 1월 2주차)
한 주(2022년 1월 9~15일)간 세계 자동차 업계의 주요 뉴스를 요약해 전해드립니다. 여러 뉴스 가운데에도 럭셔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주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가 발표한 2021년 실적이 눈길을 끕니다. [ 1월 10일 ] 롤스로이스, 2021년 역대 최고 판매량 기록 롤스로이스 모터카는 1월 10일에 2021년 판매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브랜드 117년 역사상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롤스로이스가 2021년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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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밖 뉴스 브리핑 (2020. 12. 12~14)
간밤에 배포된 보도자료와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나라밖 신차와 신제품 출시 및 동향을 요약해 전해 드립니다. 폭스바겐, 아테온 및 아테온 슈팅 브레이크에 고성능 R 모델 추가 폭스바겐이 아테온과 아테온 슈팅 브레이크에 고성능 R 모델을 추가해 판매합니다. 스타일은 최근 페이스리프트한 아테온과 아테온 슈팅 브레이크의 변화에 전용 범퍼와 사이드 미러 커버, 스포츠 시트 및 스티어링 휠 등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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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밖 뉴스 브리핑 (2020. 12. 09)
간밤에 배포된 보도자료와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나라밖 신차와 신제품 출시 및 동향을 요약해 전해 드립니다. 포드, 견인 및 적재 능력과 오프로드 주행 특성 강화한 F-150 트레모 선보여 포드가 2021년형 F-150 픽업트럭에 새로운 모델인 트레모(Tremor®)를 추가해 판매합니다. F-150의 중상위 트림으로 추가되는 트레모는 구동계와 섀시를 강화해 견인 및 적재 능력을 키우고 오프로드 주행 특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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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밖 뉴스 브리핑 (2020. 12. 07)
간밤에 배포된 보도자료와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나라밖 신차와 신제품 출시 및 동향을 요약해 전해 드립니다. 애스턴 마틴, 특별 한정판 DBX ‘보모어 에디션’ 출시 애스턴 마틴이 개인 맞춤 제작 프로그램 ‘큐 바이 애스턴 마틴(Q by Aston Martin)’을 통해 특별한 한정 모델을 내놓습니다. 영국의 유서 깊은 싱글 몰트 위스키 업체인 보모어(Bowmore)와 협력 관계를 맺은 것을 기념하는 D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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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밖 뉴스 브리핑 (2020. 10. 23.)
간밤에 배포된 보도자료 내용을 중심으로, 나라밖 신차와 신제품 출시 및 동향을 요약해 전해 드립니다. 테슬라, 3분기에 역대 최고 분기 실적 기록해 테슬라가 미국 현지 시간으로 10월 21일에 온라인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3분기 총 매출은 87억 7,100만 달러(약 9조 9,542억 원)입니다. 전분기(2분기)보다는 45%, 작년 같은 기간보다는 39% 늘어나, 분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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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밖 뉴스 브리핑 (2020. 10. 19.)
간밤에 배포된 보도자료 내용을 중심으로, 나라밖 신차와 신제품 출시 및 동향을 요약해 전해 드립니다. 르노, 이웨이즈(eWays)라는 이름으로 전동화 청사진 발표 프랑스 현지 시간으로 2020년 10월 15일, 르노 그룹이 순수 전기차 두 모델(르노 메간 이비전, 다치아 스프링 일렉트릭)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전동화 청사진인 이웨이즈(eWays)를 발표했습니다. 우선 이웨이즈는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2010년의 절반(50%)으로 줄이고, 2050년까지 르노 그룹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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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자동차로, 자동차에서 비행기로
[ 한국일보 2014년 11월 24일자에 실린 글입니다. ] 자동차 회사 가운데에는 특이한 이력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곳들이 적지 않다. 오펠은 재봉틀, 푸조는 생활용품 제조로 사업을 시작했다. 또한 토요타는 직물을 만드는 직조기 회사, 볼보는 볼 베어링 제조 회사에서 뿌리를 찾을 수 있다. 이처럼 자동차와 조금은 거리가 있는 사업에서부터 시작한 회사들도 있지만, 자동차 팬들은 비행기 회사에 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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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스바루 360
[모터매거진 2014년 2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스바루 360은 일본 후지중공업이 정부의 ‘국민차 구상’을 바탕으로 독자 개발한 경차로, 여러 제약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항공기 개발 경험을 살리고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해 만들어졌다. 스바루 브랜드의 첫 양산 승용차일뿐 아니라 일본의 자동차 대중화에 기여한 모델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이 한국전쟁 특수로 회생의 발판을 다진 직후인 1955년. 지금의 경제산업성에 해당하는 통상산업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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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카, 이렇게 달려왔다 (5) 2000년대~현재(2012년)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2년 4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내용이 길어 10년 단위로 다섯 개 포스트로 나누어 올립니다. ] * 일본 스포츠카, 이렇게 달려왔다(4) 1990년대 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 2000년대~현재 버블 경기 붕괴의 여파는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장기 불황에 힘을 잃은 일본 자동차 산업은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해외 생산과 판매를 크게 늘려나가며 자리를 잡았지만, 자동차 문화가 성숙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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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카, 이렇게 달려왔다 (4) 1990년대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2년 4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내용이 길어 10년 단위로다섯 개 포스트로 나누어 올립니다. ] * 일본 스포츠카, 이렇게 달려왔다(3) – 1980년대 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 1990년대 버블경기가 한창일 때에는 만들기만 하면 팔렸기 때문에, 1990년대로 접어들자마자 거의 모든 일본 메이커들이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카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일본 스포츠카는 황금기를 맞는 듯했다. 그러나 1990년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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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스바루 포레스터 2.5 X
[ 오토카 2010년 7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유행에 지나치게 민감하지 않은 것이 스바루 차 만들기의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포레스터는 그런 인식을 떨쳐버리기 위해 만들어진 차다. 스바루 브랜드가 국내에 갓 진출한 탓에 국내 소비자들이 처음 접하는 것일 뿐, 사실 지금의 포레스터는 3세대에 해당되는 모델이다. 임프레자 바탕의 플랫폼을 깔고 있는 포레스터는 그간 해외, 특히 북미에서 현대 투싼,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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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스바루 아웃백 3.6 R
[ 오토카 2010년 7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크로스컨트리 왜건이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차가 볼보 XC70과 아우디 A6 올로드 콰트로다. 하지만 최근 국내에 일본 메이커인 스바루가 진출하면서 이와 비슷한 성격의 차인 아웃백의 존재를 잊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아웃백은 스바루 레가시 왜건을 조금 더 크로스컨트리 스타일로 꾸미고 지상고를 높인 차다. 기본이 되는 레가시도 작은 차는 아니지만 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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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on, Ball, and Run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0년 7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하루하루가 바쁜 일상이다. 아침나절 출근해서 밤늦도록 일하고, 퇴근해서도 새벽까지 키보드와의 싸움을 이어가는 나날의 반복. 좀처럼 쉴 짬이 나지 않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 나가더라도, 가뜩이나 굳어 있는 머리를 조금이라도 돌아가게 하려면 어느 순간에는 쉼표를 한 번 찍어 줘야 한다. 때마침 모터트렌드에서 지령이 내려왔다. 야구장에 가란다. 야구는 둘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