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아우디 Q7

아우디 코리아가 3월 25일부터 뉴 아우디 Q7의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에 출시한 뉴 Q7은 2015년에 첫선을 2세대 모델을 지난해 말 페이스리프트한 최신 모델이다. 2세대 Q7은 2016년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했지만, 디젤게이트 여파로 한동안 판매가 중단되었다가 지난해 판매를 재개한 바 있다. 지난해 판매재개 당시에는 2.0L 가솔린 터보 엔진을 얹은 45 TFSI 콰트로 모델이 나왔지만, 이번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V6 3.0L 디젤 엔진을 얹은 45 TDI 콰트로 단일 모델로 판매를 시작한다. 페이스리프트와 함께 앞뒤 램프와 범퍼를 중심으로 디자인이 바뀌고 최신 장비가 추가되었다. 국내 판매 모델은 차체 아래쪽 플라스틱 가니시 부분까지 차체와 같은 색으로 칠한 풀 페인트 피니시와 파노라마 선루프, 19인치 5암 스타 스타일 휠이 적용된다. … 뉴 아우디 Q7 더보기

2020 폭스바겐 티구안 4모션

폭스바겐코리아가 2020년형 티구안 4모션의 판매를 시작했다. 티구안은 수입 중소형 SUV 시장 인기 모델로, 2020년형은 지난해 10월부터 출고를 시작했다. 네바퀴굴림(AWD) 장치인 4모션(4MOTION)을 더한 모델은 지난 2018년 2세대 티구안의 국내 출시와 함께 잠시 판매되었고, 이후 한동안 라인업에서 빠져 있다가 이번에 2020년형으로 판매를 재개한 것이다. 그동안 판매된 2020년형 티구안은 모두 앞바퀴굴림 모델이었다. 이번에 판매를 재개한 티구안 4모션은 상위 트림에 해당하는 프레스티지 모델이다. 먼저 판매를 시작한 앞바퀴굴림 프레스티지 모델과의 차이점은 포모션 시스템의 적용과 더불어 전용 주행 모드 설정 기능인 4모션 액티브 컨트롤과 내리막길 속도제한 장치, 다기능 풀 컬러 LCD 계기판인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가 추가되는 것이다. 엔진은 앞바퀴굴림 모델과 같은 2.0L 150마력 디젤 한 가지다. … 2020 폭스바겐 티구안 4모션 더보기

[시승]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프레스티지 (2020)

(update)시승차는 영상에 써 있는 프리미엄 트림이 아니라 프레스티지 트림입니다. 착오가 있었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 폭스바겐의 스테디 & 베스트 셀러, 티구안의 2020년형 모델을 시승했습니다. 2019년 11월 말에 시승하며 촬영한 영상입니다. 비교적 무난한 성능, 여유 있는 실내 및 적재공간과 이전 세대보다 … [시승]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프레스티지 (2020) 더보기

[시승]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

2020년 2월 6일 국내 발표와 함께 판매가 시작된 폭스바겐의 3세대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 모델을 ‘반짝’ 시승했습니다. 운전한 시간이 40분 남짓으로 무척 짧았고, 도심 구간 위주로 시승했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SUV에도 디젤 엔진을 얹은 모델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 [시승]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 더보기

2018 아우디 A4 TDI

2018. 7. 2. – 아우디 코리아가 A4 TDI 2018년식 모델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판매를 시작한 A4 TDI는 아우디 코리아가 인증부정 사태로 판매를 일시 중단하기 전인 2016년에 잠시 국내 시장에 나왔던 9세대 A4의 디젤 모델이다. 또한, A6 TDI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판매를 재개한 세단이기도 하다. 모두 2.0 TDI 엔진 모델의 신규 인증이 승인된 결과다. 이번에 국내 판매를 시작한 모델의 동력계는 모두 2.0리터 TDI 디젤 엔진과 S-트로닉 7단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 구성이다. 다만 세부 모델에 따라 엔진 성능에 차이가 있어, A4 30 TDI에는 최고출력 150마력 버전(최대토크 32.6kg·m)이, A4 35 TDI에는 최고출력 190마력 버전(최대토크 40.8kg·m)이 올라간다. 서스펜션은 모든 모델이 앞뒤 5링크 방식이고 토크 벡터링 … 2018 아우디 A4 TDI 더보기

폭스바겐 뉴 티구안

2018. 4. 19 – 폭스바겐 코리아가 4월 18일에 개최한 기자간담회와 함께 2018년에 출시했거나 출시 예정인 5종의 신차를 공개하고, 그 중 소형 SUV인 신형 티구안의 사전계약을 4월 19일부터 시작했다. 티구안은 2007년 처음 출시된 폭스바겐의 첫 소형 SUV로, 국내에서도 2014년과 2015년에 수입차 시장 판매 1위를 하는 등 큰 인기를 얻은 모델이다. 이번에 국내 판매를 시작하는 신형 티구안은 201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데뷔한 2세대 모델로, 디젤게이트 여파로 뒤늦게 국내 시장에 들어왔다. 신형 티구안은  2012년 첫선을 보인 7세대 골프와 더불어 폭스바겐의 MQB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전 세대 대비 휠베이스를 비롯해 차체가 전반적으로 커져 실내 공간이 넓어졌고, MQB 플랫폼에 적용 가능한 여러 편의 및 안전 … 폭스바겐 뉴 티구안 더보기

2011 아우디 A6 3.0 TDI 콰트로

[ 오토카 2011년 1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한두 차종을 빼면 디젤 세단이 거의 팔리지 않는 국산차와 달리, 수입차 시장에서는 최근 디젤 세단의 인기가 만만치 않다. 국산차는 디젤 모델이 휘발유 모델보다 값이 비싸기 일쑤이지만, 수입차는 모델 등급과 선택장비를 조절해 값 차이가 상쇄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방식으로 BMW 520d와 메르세데스-벤츠 E220 CDI가 어느 정도 효과를 보았다. 2006년 말 A6 3.0 TDI 콰트로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중 처음으로 국내에 디젤 모델을 소개했다가 발을 빼었던 아우디는 이를 의식해 이번에 다시 A6 3.0 TDI 콰트로를 내놓았다. 8천790만 원이라는 값이 소비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판단했는지, 아우디 코리아는 페이스리프트된 새 A6 3.0 TDI 콰트로의 값을 6천980만 원으로 정했다. … 2011 아우디 A6 3.0 TDI 콰트로 더보기

The Unbeatable in Le Mans

[ 아우디 매거진 2010년 가을호에 쓴 글입니다. ] 지칠 줄 모르는 도전 정신과 끊임없는 기술의 진보가 이루어낸 영광의 역사. 1999년의 첫 출전부터 시작해 아우디가 남겨온 르망 24시간 경주에서의 기록은 누가 보더라도 흥분과 감동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1997~1998년 아우디는 1997년부터 새로운 영역의 모터스포츠로 진출하기로 결정하고, 당시 쟁쟁한 독일과 일본 메이커들이 혈전을 펼치고 있던 르망 24시간 경주를 목표로 삼았다. 1998년에 V8 3.6L 550마력 엔진을 얹은 경주차 개발과 팀 구성을 계획하고, 르망에서 오랜 경험을 갖고 있던 팀 외스트(Team Joest)와 손을 잡고 로드스터형 경주차인 R8R를, 영국의 아우디 자회사인 RTN을 통해 쿠페형 경주차인 R8C를 준비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1999년 당초 오픈 보디의 LMP 클래스 … The Unbeatable in Le Mans 더보기

2003 아우디 올로드 콰트로 2.5 TDI

[ 4WD&RV (카 비전일 수도 있습니다) 2003년 12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올로드 콰트로 2.5TDi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아우디의 디젤 엔진 모델이다. 아이들링 때는 디젤 엔진 특유의 소음이 느껴지지만 속도를 조금만 높여도 실내는 곧 조용해지고 휘발유차 못지 않을 만큼 시원스럽게 내뻗는다. 특히 고속으로 달릴수록 이 차의 진가를 톡톡히 느낄 수 있다. 네바퀴굴림 차답게 빠른 코너링에서도 안정감이 뛰어나고 서스펜션은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4단계 높이조절이 가능하다. 이번에 시승한 아우디 올로드 콰트로 2.5TDi는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아우디의 디젤 엔진 모델이다. 사실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될 뿐, 이 차가 아우디의 첫 디젤 엔진 모델은 아니다. 본고장인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디젤 엔진 승용차가 오랫동안 인기를 끌어 온 … 2003 아우디 올로드 콰트로 2.5 TD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