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이 휴식기를 끝내고 국내 시장에 돌아왔습니다. 그 첫 테이프를 끊은 파사트 GT를 한상기 칼럼니스트, 루엘 이재림 에디터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유럽형 파사트를 들여오며 GT라는 꼬리표를 달았는데, 국내 한정 명칭이라서 유럽형 파사트 GT와도 다르고 미국형 파사트 GT는 당연히 아닙니다.

폭스바겐이 휴식기를 끝내고 국내 시장에 돌아왔습니다. 그 첫 테이프를 끊은 파사트 GT를 한상기 칼럼니스트, 루엘 이재림 에디터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유럽형 파사트를 들여오며 GT라는 꼬리표를 달았는데, 국내 한정 명칭이라서 유럽형 파사트 GT와도 다르고 미국형 파사트 GT는 당연히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