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밖 뉴스 브리핑 (2020. 11. 24)

간밤에 배포된 보도자료와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나라밖 신차와 신제품 출시 및 동향을 요약해 전해 드립니다.


닛산, 소형차 노트 3세대 모델 발표

닛산이 일본에서 소형 해치백 노트(Note) 3세대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해치백과 미니밴의 중간 성격을 지닌 노트는 2005년 처음 출시된 이후로 모델로 15년 동안 연 평균 약 10만 대가 판매된 스테디 셀러입니다.

새 모델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인 이파워(e-POWER)의 2세대 시스템을 처음으로 썼고, 닛산 고유의 ADAS 패키지인 프로파일럿을 소형차로는 처음으로 적용했다고 합니다. 2세대 이파워 시스템은 소형 경량화한 것과 더불어 성능과 효율, 주행 질감이 이전 세대보다 더 나아졌다고 합니다.

디자인은 최근 공개한 아리야 EV의 특징들을 반영했고, 실내는 공간감을 강조한 대시보드와 센터 콘솔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기본값(소비세 10% 포함)은 205만 4,800~218만 6,800엔이고, 뒷바퀴 구동용 전기 모터를 추가한 전동 4WD 모델은 12월에 추가된다고 합니다.


포드 마크 E, 주행거리 340~483km 인증 받아

포드는 전기 크로스오버 마크 E(Mach E)가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주행거리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인증받은 추정 주행거리(EPA-estimated range)는 일반 뒷바퀴굴림(RWD) 모델이 370km(230마일), 장거리 RWD 모델이 483km(300마일), 일반 전동 네바퀴굴림(eAWD) 모델이 340km(211마일), 장거리 eAWD 모델이 434km(270마일)입니다.

이들 인증 추정 주행거리는 포드가 목표했던 수준을 모두 충족하는 것으로, 일반 전동 eAWD 모델은 목표치를 1.6km(1마일) 웃도는 수치로 인증받았습니다.


맥라렌, 새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이름 ‘아튜라’로 결정

맥라렌 오토모티브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새 하이브리드 스포츠카의 이름을 ‘아튜라(Artura)’로 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맥라렌은 2012년에 P1을 통해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처음 선보인 바 있고, 새로 개발하고 있는 고성능 하이브리드(High Performance Hybrid, HPH) 시스템을 얹은 양산차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 새 모델의 이름이 아튜라로 정해진 겁니다. 따라서 아튜라는 맥라렌의 첫 양산 하이브리드 모델이 됩니다.

아튜라는 맥라렌 카본 경량 아키텍처(MCLA) 구조에 HPH 시스템을 얹는데, HPH 시스템은 V6 트윈터보 엔진에 전기 모터를 결합한 것입니다. 맥라렌은 아튜라에 전기 에너지로만 달릴 수 있는 모드가 있어, 부분적으로 배출가스를 내놓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맥라렌은 출시 시점까지 아튜라에 관한 정보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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